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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혼 때와 가장 많이 달라진 점이 뭐세요?

기혼분들 조회수 : 2,146
작성일 : 2019-10-18 17:33:56
신체적인 변화 말고
가치관?의 변화 그런거요..
IP : 223.62.xxx.1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이 최우선
    '19.10.18 5:35 PM (222.98.xxx.74)

    부모 밑에서 살다가 내가 당당히 가정을 꾸리게 되면서 상기는 독립심, 책임감 등등 이요.
    혼자 나와 살던때와는 분명 달라요. 배우자와 함께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면서 맞이하는 소소한 여러가지 즐거움.

  • 2. 제목없음
    '19.10.18 5:40 PM (112.146.xxx.200)

    결혼보다 애가 생기니
    경제적인 생각이 제일이요
    내 미래도 내 미래지만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도
    초현실적으로 변하네요
    원래 현실적이지만요

  • 3. 아구구
    '19.10.18 5:42 PM (175.193.xxx.120)

    결혼전엔.. 쇼핑가면 제 옷이나 화장품 위주로 봤는데, 이젠 자연스럽게 아이들 옷부터 보고 결국은 내건 못사고 애들거 사들고 오는 저를 봅니다. ㅎㅎ

  • 4. Na
    '19.10.18 5:45 PM (182.231.xxx.124)

    둘이 살땐 별반 달라진걸 못느꼈어요
    양쪽 부모가 해준집에 해준살림살이에 둘다 직장다니고 계속 연애의 연장선 느낌이었죠
    그런데 아이가 태어나고 완전히 달라졌어요
    아~자식이란건 돈으로 바르는거구나
    내 부모님이 나를 돈과 사랑으로 키워 또 돈으로 결혼까지 시켜주고...부모 등골 알맹이 빼먹고 살다 나도 부모되고나니 그대로 내자식에게 당하는(?)느낌ㅡㅡ
    세상에 공짜가 없구나 뼈저리게 느껴요
    받은만큼 결국은 다 토해내는듯한
    어마무시한 교육비결제를 보니 내부모님은 얼마나 큰부담이었을까싶어 숙연해집니다

  • 5. ..
    '19.10.18 5:47 PM (223.33.xxx.253) - 삭제된댓글

    어제 같은 오늘...
    별일 없이 평탄한 하루가 소중하다는거요.
    전에는 뭔가 새로운 이벤트가 있고 좋은 일이 있어야
    좋다고 생각했는데 하루하루 평안히 지내는 날들이
    소중하구나 싶어요.

  • 6. ..
    '19.10.18 5:55 PM (1.230.xxx.106)

    오지랖이 태평양이 되는거요 ㅋㅋ 항상 넘치지 않게 조심하고 있습니다.

  • 7. ...
    '19.10.18 6:12 PM (175.211.xxx.106) - 삭제된댓글

    쓸데없이 나가거나 모임 갖는일, 친구 만나는 일 줄어들어요. 한마디로 귀찮아요. 집에 있는게 젤 편하고 시간이든 공간을 순전히 자신에게 투자해요.
    아무래도 건강면에서 체력이 전같지 않아 그런것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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