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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당다니시는분)엄마친구분이 이런카톡을 ㅜㅜ

ㄱㄴ 조회수 : 5,497
작성일 : 2019-10-18 15:03:27
역대대통령 세례명과 소름돋게 일치하는운명

노무현세례명 유스토 ㅡ유스토는 바다에서 추락사망
박근혜세례명. 율리아나 ㅡ율리아나는 누명을쓰고 수녀원에서 쫓겨남
문재인세례명 디모테오 ㅡ성난군중에게 맞아죽음

ㅡㅡㅡ
일단 내용은 이렇구요
제가.넘 부들부들 떨리고 화가나서
답을 이리보냈어요

어머니.x x x등에서 보내는 그런 악의적인 내용들. .그리고 수많은 가짜뉴스들에 현혹되시면 안되세요. ㅜ
문대통령은 어머니 신심으로 일찍.성당에서 믿음을키워왔고.소년레지오며 성실하게 진실된 신앙인으로 살아왔어요 ㅜ

예수님도 골고타에서 십자가에 박혀돌아가셨고 디모테오성인도 성난군중에게 맞아죽음을 맞이했다고
디모테오세례명을 가진 문대통령을 비유해 악의적으로 가쉽거리를 삼는건 우리신앙인의 올바른행동은 아닌거같아요. ㅜ

여튼 어르신들 상대로 문재인정부 무너뜨리려는 여러가짜뉴스 비방글들. .
무비판적으로.받아들이지 않으셨음해요.~ ~(윙크)


ㅡㅡㅡ
아직확인은 안하셨는데. 무례하다 생각하실까요 ㅜㅜ

IP : 175.214.xxx.205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깐따삐야
    '19.10.18 3:05 PM (58.228.xxx.13)

    너무 잘하셨어요- 할매들이 그런 카톡은 왜 돌리는거여!!!!!

  • 2. 치사하게
    '19.10.18 3:08 PM (223.62.xxx.50)

    종교로 빙자해서
    문통 헐뜯는 개독무리들
    천벌받을것이다

  • 3. ... ..
    '19.10.18 3:09 PM (125.132.xxx.105)

    그래도 성당은 좀 나은가 했더니 아닌가 보네요 ㅠㅠ

  • 4. 성당에서
    '19.10.18 3:10 PM (14.35.xxx.89)

    헛발질 하는 사람 보기 힘든데 친구분들을 잘 못 사귀시는거 같네요.

  • 5. 누구냐
    '19.10.18 3:13 PM (210.94.xxx.89)

    오마나.. 글 잘쓰시네요 원글님..

  • 6. ....
    '19.10.18 3:13 PM (210.100.xxx.111)

    대부분의 성인성녀들이 순교자인테 저런걸 믿는 사람이 있다면
    가톨릭 신자로써 자격이 없는거겠죠

  • 7. 가톨릭신도로서
    '19.10.18 3:15 PM (121.182.xxx.115)

    기본이 안된 사람.

  • 8. 기분안좋으시겠죠
    '19.10.18 3:15 PM (175.214.xxx.205)

    답변이 없으시네요. ㅜ

  • 9.
    '19.10.18 3:16 PM (210.99.xxx.244)

    천주교도 저러나요.,

  • 10. 뉴스
    '19.10.18 3:17 PM (211.219.xxx.63)

    '성폭행 주교 항의' 수녀, 수녀회 축출.."바티칸, 정의 부정"

    https://news.v.daum.net/v/20191018115528284

  • 11. 그럼
    '19.10.18 3:22 PM (211.243.xxx.238) - 삭제된댓글

    신앙인의 올바른 태도는
    국민이 분열되도
    신경안쓰고, 아니라고 생각한다하고
    내맘대로 장관 임명하는건가요
    문재인정부는 지지자들만을 위한 정부인가요?
    문정부는 잘못해도 문통이라 지지해야한다는건가요?
    누가 문정부를 지금 무너뜨리고 있나요
    바로 민주당과 대통령의 독단이
    이사태를 만드는건데
    언론탓만 하는 상황에 그저 웃습니다

  • 12. 어쩜
    '19.10.18 3:22 PM (223.38.xxx.71)

    이리 현명하신가요.
    말씀도 조곤조곤 우아하세요.

  • 13.
    '19.10.18 3:23 PM (211.245.xxx.178)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 사회아닌가요?
    지금이 단군왕검 제정일치 시대도 아니고 왜 이런대요들...

  • 14. 그분 세레명
    '19.10.18 3:23 PM (125.132.xxx.178)

    그분 세레명은 뭔데요? 그 사람 논리대로라면 세레명따라 죽는거고 본인도 그런 끝을 맞는다는 얘긴데 남 얘기 할 때가 아닌거 아닌가요?

    어이가 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 쿨하게
    '19.10.18 3:25 PM (59.4.xxx.3)

    잘하셨어요
    경상도 저희 동네 성당 레지오 할머니들
    문재인 신자라며 디모테오 라고 좋아하셧는데
    가짜 뉴스 받으시면 같은 문장으로 답변드릴게요
    원글님 어머님께서도 이해하실거에요

  • 16. 어쩜
    '19.10.18 3:25 PM (223.38.xxx.71)

    박그네는 누명을 쓰고 쫓겨난 게 아니라
    국정농단을 저지른 죄가 있어 탄핵된 거예요.
    그러니까 저 이야기가 맞는 것도 아니예요

    라고 또 추가로 보내시면?

  • 17. ..
    '19.10.18 3:25 PM (61.72.xxx.45)

    전 가짜뉴스 보내는 울엄마친구 카톡 제가 차단해 놨어요 ㅎ;;

    그리고 혹시 아는 분이면
    가짜뉴스 유포하면 신고하겠다고 말하면 안보내더라구요

    원글같은 경우
    성당에 이야기 하겠다고 하세요
    실제로 명동성당 등 신고처가 있다면
    해주시고요

  • 18. ...
    '19.10.18 3:28 PM (222.99.xxx.233)

    이런 카톡을 보내는 노인분들
    이거 정말 폭력이예요
    답글 잘 쓰셨구요
    절대 쫄지 마세요
    그래야 다음번에는 안 보내시죠

  • 19. 어머니 세례명은
    '19.10.18 3:28 PM (115.161.xxx.65)

    어떻게 되세요?
    성인들은 순교자들도 많은데요.
    우리나라 순교자들을 주보성인으로 삼은 분들도 다 새남터나 절두산이나 갈매못 등지에서
    망나니의 칼에 목숨을 잃었어요.
    정말 부끄럽기 짝이 없는 인간들이네요.
    무식하면 입이나 다물지
    이 노릇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 20. 율리안나 성녀
    '19.10.18 3:29 PM (223.38.xxx.71)

    축일이 5월 13일인 율리안나 성녀
    가톨릭 성인전에 아래와 같이 기록 되어 있습니다.

    활동 연도는 1324-1423년
    영국 노리치에서 활동한 신비가로

    영국 노리치의 성 율리아누스(Julianus) 성당 벽 외곽에서
    베네딕토회 규칙을 따르는 은수자가 될 때까지 율리아나의 초기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다.
    1373년 그녀는 16차례나 계시를 경험하였는데
    이때마다 탈혼 중에 그리스도의 수난과 삼위일체에 대한 계시를 받았다. 그녀는 그 후 20년 동안이나 계속하여 위의 두 신비를 묵상하였다. 그 결과로 그녀는 '하느님의 사랑, 강생, 구속, 죄, 보속 그리고 하느님의 위로' 등에 관한 글들을 썼다. 이것들은 영문학에서도 매우 중요시하는 저서들이다.

    ㅡㅡㅡㅡ
    원글님 이거 어머님께 카톡 보내드리세요.
    신자분들께서 뜬소문으로 성녀를 욕보이시면 되겠냐고요.

  • 21. rolrol
    '19.10.18 3:30 PM (112.167.xxx.85)

    유스토, 율리아나, 디모테오 세 분 모두 박해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며 의연하셨던 분들이고
    그런 그 분들의 의로운 행동을 기려서 성인으로 기리며 이름으로 본받는 것 아닌가요?
    친구 어머님의 문자는 세 분의 성인 모두를 모독하는 것과 같아서 놀랍고도 화가납니다.
    세상에 있는 세 분의 성인을 기려 세례명을 받은 모든 분들을 모독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원글님 무례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바로 잡아야 할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 22. ===
    '19.10.18 3:33 PM (147.47.xxx.64)

    대부분의 성인들은 순교하셨는데, 그걸로 노통과 문통을 모욕하는 건 진정 신앙인의 자세가 아니네요.

  • 23. 품위있으셔요
    '19.10.18 3:33 PM (117.111.xxx.193)

    성인이 대부분 어러운길걷고 힘들게 돌아가시는데
    진짜 악의적이네요.
    친구딸에게 무차별살포 뻔뻔해요.

  • 24. 신자라면
    '19.10.18 3:34 PM (123.213.xxx.169)

    저런 카톡에 분노해야 하는데..
    성인.성녀를 모독해도 가만 있는 건 ...
    모욕적인 글에 이용 당해도 모르는 것이 .. 슬프다

  • 25. 223 .38
    '19.10.18 3:36 PM (223.33.xxx.52)

    님.감사해요.
    어쩐지 수녀윈에서 쫓겨났다니. 이상타했네요. 어휴 ㅡㅡ

  • 26. 미친
    '19.10.18 3:37 PM (121.167.xxx.37)

    아니 대부분 성인,복자들은 박해 받으신 분들인데 뭔 개소리? 그럼 그 당시 부귀영화 누렸어야?

  • 27. ......
    '19.10.18 3:47 PM (175.223.xxx.164)

    저는 세례명이 요나인데 고래뱃속에 갔다오나요 ㅋㅋ

  • 28. 그나저나
    '19.10.18 4:05 PM (125.180.xxx.188) - 삭제된댓글

    그 어머니 친구분, 악하고 가증스럽기가 전혀 천주교와 어울리지 않는 삶을 살고 계시네요. 딱하시네요

  • 29. 제 지인분도
    '19.10.18 4:11 PM (84.170.xxx.123) - 삭제된댓글

    70넘으시고 초등교사로 정년퇴직하신
    가톨릭신자이신데
    대구토박이에 열성적인 태극기부대 회원이세요.

    카톡으로 미친듯이 대통령 욕에 빨갱이 소리에
    이상한 유툽영상 보내셔서
    그만 하시라고 한소리 하고
    그래도 깜빡하고 계속 보내시길래 차단했어요.

    최근 지내시는 소식이 궁금하긴 한데
    워낙 정치적으로는 엄마부대 못지않으신 분이라
    같은 신자라도 연락 안드립니다.
    마음속에 미움이 얼마나 깊으신지 알고 놀랐어요.

  • 30. 감사해요.
    '19.10.18 4:18 PM (1.247.xxx.129)

    전 저희 엄마랑 싸우기 싫어서 읽씹으로 무시? 하거나 그냥 막 뭐라고 쏘아 붙이는게 다인데..
    너무 논리적으로 잘 써주셨어요.
    그 어머님 울 엄마였음 좋겠네요..(그래도 이해는 안 하시겠지만은요..ㅜㅜ)
    저희 엄마는 6.25를 생생히 겪으신 세대라 정말 "빨갱이" 이 단어만 들어도 이성을 잃으세요.ㅜㅜ
    어느날 성당 신부님이 세월호 얘기 하시면서, 세월호도 어르신들 6.25 들도 다 너무 상처 받으셨는데
    우리 사회에서 치유를 못해줬기에 이렇게 세대간?의 갈등이 생기는거 같다고...
    우리들은 예수님의 제자로서 그들의 아픔을 치유하는데 더 신경써야 한다고 하시는데...
    저희 엄마 같은 분들은 알아들으실지 모르겠어요.ㅜㅜ
    그런 노인들 이용해서 정치하는 잔당등등이 천벌 받기를 (그럼 안되지만) 바래보아요.

  • 31. 카톨릭도
    '19.10.18 4:19 PM (116.44.xxx.84)

    만만찮나 보네요. 후우....

  • 32. 무례하다뇨
    '19.10.18 4:23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엄마가 저런 카톡을 받았다면
    엄마 그런 미친사람 왜 만나냐고 난리필거 같은데요.

  • 33. Dd
    '19.10.18 4:50 PM (73.83.xxx.104)

    한국인 카톨릭 신자들은 성인 이름으로 세례명을 받으니 거의 모두 순교하신 분들이죠.
    숭고한 이름을 더럽히는 저런 악의적인 짓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그 카톡 메시지 돌려 읽는 사람들도 한심하고 생각없긴 마찬가지네요.
    일부 개신교도들 사이에서만 일어나는 일인줄 알았었는데요.

  • 34. 카톨릭에도
    '19.10.18 4:50 PM (125.180.xxx.188) - 삭제된댓글

    박사모노인들 많아요
    외국인 무료진료소에서 청소봉사하는 분, 미사시간마다 눈물 흘려가며 기도하는, 진짜 선하고 법 없이 살 것 같던 분이
    번호 트고 몇 번 꽃, 동물 동영상 보내더니 정부 비판하고 친일하자는 악랄한 가짜뉴스 폭단세례.
    차단해도 또 보내고 또 보내고
    진짜 장난없던데요.
    성당다니는 아는 의사 부인 하나, 문재인대통령 욕을 밥 먹 듯. 정신이상자 수준으로 합니다.

  • 35. ..
    '19.10.18 4:57 PM (180.230.xxx.161)

    답장 잘 보내신거 같아요~
    기분 안나쁘게 말도 예쁘게 잘하셨구요
    저같으면 너무 화나서 예쁜말 안나올것 같아요ㅜㅜ

  • 36. 위키피디아
    '19.10.18 5:38 PM (211.215.xxx.107)

    티모테오 또는 디모데(그리스어: Τιμόθεος 티모테오스[*], '하느님의 사랑을 받다', 17년~80년)는 기독교의 신약성경인 사도행전에 언급되는 인물이다. 기독교의 역사에서는 기원후 80년 순교한 1세기의 성직자로, 65세에 에페소스의 주교가 되었다고 한다. 로마 가톨릭교회, 동방 정교회, 성공회, 루터교에서는 디모테오를 성인으로 존경하여, 가톨릭교회와 성공회의 경우 디모데와 디모테오를 세례명(신명)으로 사용하고 있다.

    일생 편집

    17년 소아시아 남부 지방 리스트라 출생으로 알려져 있으며 어린 시절 어머니 에우니케(유니게)와 조모 로이스가 유대인이어서 십계명과 모세의 율법을 배웠다.

    이후 파울로스가 45년 ~ 46년에 첫 번째 전도 여행 도중 리스트라를 방문했을 때 그의 집에 묵은 것을 인연으로 세례를 받게 되었고 파울로스는 디모테오를 매우 신임하게 되어 두 번째 전도 여행에서는 동반까지 하고 세 번째 전도 여행에서도 선구자로서 예루살렘까지 같이 가게 되었다. 그러나 예루살렘으로 간 파울로스가 체포되어 카이사리아 감옥에서 2년을 보내게 되면서 떨어져서 에페소로 돌아왔다. 그리고 에페소 교회의 주교로 임명되었고 파울로스로부터 2개의 편지를 받아 더욱 복음 전파에 힘썼다.

    바오로가 순교한 후 에페소에서 디아나 여신의 제사에서 그 여신이 우상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지적하자 이에 광분한 군중들에 의해 곤봉에 사정없이 맞아 순교하였다.

  • 37. Dd
    '19.10.18 5:52 PM (73.83.xxx.104)

    디모테오 (디모데)는 사도 바오로 (바울)이 아들처럼 생각했던 후계자 이셨어요.
    대통령께서 정말 귀한 세례명을 받으신 겁니다.
    그걸 그렇게 모욕하다니요.
    성인을 모독하고 교회를 모독하는 것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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