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회법사위의 검찰청 국정감사를 통해,
윤석열의 그릇과 정서불안을 국민들이 알았습니다.
이 사람 지금 정경심교수 장기간 수사결과 아무것도 나온 것이 없자, 초조해하고 있고,
자기를 짤라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나서 자한당비례대표 공천을 노리겠죠,
그래서 패스트트랙 수사에 의지를 않보이는 것 같습니다.
감찰권, 인사권을 발동해 그냥 윤짜장을 무력화시키면 됩니다.
윤짜장은 이젠 국민의 조롱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오늘 국회법사위의 검찰청 국정감사를 통해,
윤석열의 그릇과 정서불안을 국민들이 알았습니다.
이 사람 지금 정경심교수 장기간 수사결과 아무것도 나온 것이 없자, 초조해하고 있고,
자기를 짤라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나서 자한당비례대표 공천을 노리겠죠,
그래서 패스트트랙 수사에 의지를 않보이는 것 같습니다.
감찰권, 인사권을 발동해 그냥 윤짜장을 무력화시키면 됩니다.
윤짜장은 이젠 국민의 조롱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저는 스스로 나가게 만들고 공수처 1호대상으로 집어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돈의 팔촌 통화한 모든 이들까지 압수 수색 했으면 좋겠습니다.
짜왕....정말 그릇이 간장 종지네요.
다행입니다 오늘 들켜서
아니라 뭘 모르고 기고 만장이네요.. 음 그렇게 까불어봤자. 대통령 손안입니다. 대통령은 그렇게.호락호락하지 안습니다
이었음.....정서불안도 보이고 말투도 진중하지 못하고 소위 말하는 깜이
안되는 느낌,
그러다보니 점점 더 불안해지고 기분 더러워짐..어째 저런 인간이 검찰의 수장이라니.
거기다 기막힌 건
맹박 때 공정했다?????????? 이거 진짜 말이여 방구여, 정말 기막힌 꼴을 봅니다.
노통 그렇게 돌아가시게 한 그 때의 검찰조사를 맹박이가 간섭안하고 했다,,그걸 잘한 거라고 자랑질??
정상이 아닙니다................딱 자한당 마인드,
공수처를 설치하면 그도 자유롭지 않은 대상입니다.
공수처를 설치하는데 총력을 기울이면 저런 태도 다시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검찰 윤석렬이 뭐라해도 흥분하지 않습니다.
공수처를 설치해서 저들의 범죄를 처벌하면 절대 나올 수 없는 태도입니다..
서초동에서 집회하여 대통령에게 명분을 충분히 주자구요
절대 제발로 안나갑니다
나가는 순간
공수처 1호피의자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자한당과 밀약이 이뤄지면 그때 나가겠죠
그때까지 보란듯이 난장피우면서 존재감 과시하겠죠
아침마다 방송에서 이재명을 보호하듯 김어준이 보호해주니 털찢빠들이 알아서 쉴드칠것이고 ㅋ
서초로 갑니다
무조건
절대안내려갈꺼같은데요 끌어내려야죠
법과 원칙대로 윤을 수사하면,,내려올수밖에
국민이 나설 타이밍이 아니라고봅니다..그런다고 내려올위인도 아니고
오히려 만신창이가 될까봐 더 발악합니다.
대통령에게 명분이 없어서가 아니라, 원칙때문에 못하는겁니다..
이래서 82를 안 들어와볼 수 없다니까요
웬만한 신문사 꼰대 사설영감들보다 상큼한 통찰력!
그런 명석함과 위엄도 전혀 없네요
둔하고 명청하면 답이 없어요
외골수인데다가 정무 능력이 없고
오늘 국회의원들의 말을 다 이해했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