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에 책 안가져왔다고 엄마보러 가져오라는데요

Rt 조회수 : 2,870
작성일 : 2019-10-15 19:25:17
걸어서 10분 거리 수학학원인데 책 가져다달라고...발써 2번째인데 책 가져다 줘야할까요? 복사해서 쓰라고 했는데 갔다 달리고 하는데요 엄마가 만만하니 엄마한테 그러는서 겠죠?



담부턴 모든책을 넣어가지고 다니겠다고 이번만 가져달라고 하는데 가져다 줘야 할까요.. 초등때도 준비물 안가져가서 갔다준 적 몇번 있고 워낙 잘 흘려요. 중학교 가서는 어떻게든 내부에서 해결하는 듯 하긴 한데 넘 엄마가 다 해주는거 아닐런지 ..


IP : 223.33.xxx.24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분 거린데
    '19.10.15 7:26 PM (122.38.xxx.224)

    갖다 주세요...그 정도는 해줘도 돼요.

  • 2. 저도
    '19.10.15 7:28 PM (211.227.xxx.172)

    저도 가져다 줍니다. 뭐 제가 하도 덜렁대서...

  • 3. 학원안간다는
    '19.10.15 7:30 PM (211.193.xxx.134)

    애 가진부모는
    이런 것이 부럽겠죠

  • 4. 만만해서가
    '19.10.15 7:30 PM (203.128.xxx.156) - 삭제된댓글

    아니고 다급해서요
    중딩 학교도 갖다준적 있어요

  • 5. 하ㅠㅠ
    '19.10.15 7:30 PM (223.62.xxx.112)

    엄마 맞으신지?

  • 6. ..
    '19.10.15 7:31 PM (222.237.xxx.88)

    저도 갖다주겠어요.
    복사해서 쓰라는데도 갖다달라는건
    그걸로는 공부가 잘 안된다는 소리죠.
    그런데에 민감한 애들 있잖아요.

  • 7. ?
    '19.10.15 7:34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딱 세번까지는 해 주겠다고
    선을 긋겠어요.

  • 8. 에구
    '19.10.15 7:34 PM (1.227.xxx.206)

    그게뭐라고...
    이번에 안 가져다준다고 습관 잡히는것도 아니고
    저라면 가까운 거리니까 가져다 줄 것 같아요
    어차피 먼 학원으로 다니면 엄마찬스쓰지도 못할테니까요

  • 9. 상상
    '19.10.15 7:46 PM (211.248.xxx.147)

    ㅎㅎ 전 그냥 가져다줘요. 세반까지만 봐주고 그담엔 습관이니 안되겠다고 할래요

  • 10. ....
    '19.10.15 7:49 PM (222.99.xxx.169)

    아이는 대수롭지않게 복사해쓰겠다고 해도 저는 가져다줘요.
    애한테 잔소리는 하지만 뭐 저도 맨날 핸드폰 흘리고 다니고 지갑도 잃어버리고... 그런 사람이라 이해가 너무 잘 되더라구요.ㅜ

  • 11.
    '19.10.15 7:56 PM (210.125.xxx.5)

    46인데 아직도 이리저리 흘리고 다닙니다. 근데 이게 유전적요소도 있어요. 엄마도 그런편이고 삼촌 이모도 그렇고.
    저는 자식이 없지만 조카들도 그러는 아이들있더라고요.
    이거저거 챙기려고 계속 메모하고 다니면서 좀 나아지긴 했는데 꼭 중요할때 사고를 치게 되더라고요.
    그럴때 옆에서 비서처럼 챙겨주는 사람이 있으면 인생이 훨씬 편해지더군요.
    엄마는 자식의 평생 비서라고 하는데 좀 챙겨주세요. 아이도 그러고 싶어서 그러겠어요. 조상탓도 있을 텐데 ㅎ

  • 12. 원글
    '19.10.15 7:58 PM (223.33.xxx.243)

    가져다 줬어요~ 평소에도 엄청 흘리고 다니는데 엄마가 챙겨주니 믿고 그러는걸 까봐 걱정되서 그럽니다~

  • 13. 당연
    '19.10.15 8:50 PM (112.154.xxx.39)

    가져다 줘야지요
    좀 크니 엄마를 밖에서 만나는게 싫은지 절대 가져와 달라안해요
    그냥 복사해 달라하죠

  • 14. 당연
    '19.10.15 9:22 PM (211.196.xxx.103)

    엄마가 왜 있는데요.
    그리고 아무리 10분거리라도 왔다갔다하면 20분
    시간 까먹는건데 당연히 갖다줘야죠.
    고등3학년때까지 집사 해야 해요.

  • 15. ..
    '19.10.16 7:59 AM (1.248.xxx.27)

    집에 뛰어와서 가지고 가던데요

  • 16. 저는
    '19.10.16 8:47 AM (223.38.xxx.73)

    갖다줘요
    뭐가 어려워요

  • 17. 복사는 누가
    '19.10.16 9:16 AM (118.222.xxx.105)

    복사해서 쓰라는데 복사는 학생이 직접하는 건가요?
    저희는 학생이 책 안 가져 오면 선생님들이 해주기는 하죠.
    하지만 수업시간 중 잠시 틈을 내어 복사하는 거라 수업에 방해가 된답니다.
    안 가져온 학생 하나 때문에 다른 학생들에게도 피해가 가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98 50대 초반 귀국녀 할수있는일 뭐가 있을까요 ... 23:28:51 98
1804997 갓 성인된 여학생들 남자 사장 밑에서 알바하지 마요 4 23:20:41 541
1804996 엄마랑 악연인거 같아요 4 모름 23:11:48 610
1804995 '사장이 성폭행' 신고했지만 무혐의. 10대 女, 끝내.. 1 화나네요 23:00:59 850
1804994 박정희때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폐쇄 1 링크 22:59:53 400
1804993 와 일론머스크 재산 1200조가 넘네요 신기 22:58:12 346
1804992 시골시댁에서 봄나물을 너무 많이 보내셔서 미치겠어요 19 .. 22:42:33 2,105
1804991 尹관저 '방탄 다다미방'…"은밀한 공간, 김건희 요구로.. 2 ㅇㅇ 22:38:44 1,215
1804990 영어회화 잘 하면서 스픽 류 하시는 분들요. .. 22:38:43 250
1804989 반도체학과 인기 폭발 6 ㅇㅇ 22:37:30 1,485
1804988 이재명 또 가짜뉴스 삭튀 했네요 15 .... 22:35:33 970
1804987 상류층이 부패하는 이유가 5 jhjg 22:32:50 1,129
1804986 Sns에 앱스타인관련 사진들 ㄱㄴ 22:30:20 784
1804985 시라쿠스 접시 사려고 하는데 어떤 색이 제일 예쁜가요? ... 22:30:05 214
1804984 저희애도 영어 좀 하는데요 2 . 22:29:21 1,025
1804983 백지영, 쿠팡 프레시백 들고 캠핑 '뭇매'…"무지했다&.. 7 쯔쯔 22:28:14 2,203
1804982 전업투자자인데 육아를 손놓고있어요.. 10 고민 22:26:45 1,288
1804981 상남자 성격인데 시댁일에는 꼼짝 못해요 5 성격 22:26:29 575
1804980 오늘도 벌거벗은 세계사는 범죄가 주제. 돌려주라 22:20:17 395
1804979 [속보] 미군 "이란 왕래 아닌 호르무즈 항해 안막겠다.. 7 그냥 22:20:11 2,230
1804978 인생을 다시 살 기회를 준다면 ..싫으네요 9 22:17:08 1,098
1804977 식기세척기 궁금해요. 4 이사 22:12:48 502
1804976 영어얘기 나와서. 영어천재였던 내 조카 3 ... 22:09:47 2,024
1804975 와.. 김건희 오늘 죄다 증언거부했네요 5 Oo 22:09:32 1,414
1804974 갱년기 증상으로 눈 붓는 분 계신가요? 4 50대 22:00:41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