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와 검찰이 한 몸 돼어 찌르는 칼에
피흘리며 절뚝거리며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그 사람을
광화문에 나온 태극기부대도 걱정했던
헌없이 선한 그 사람을
기레기 너희들은 난도질하고
소시오패스처럼 웃으며
오늘도 째진웃음르로
기득권의 앞잡이 노릇에 가슴 설레이겠지
가래침을 뱉고싶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레기들아 더러운 기레기들아
들풀 조회수 : 495
작성일 : 2019-10-14 22:58:28
IP : 110.47.xxx.9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0.14 10:59 PM (61.72.xxx.45)짜장면 배달원 앞에서 웃던 너네 기레기들
내 평생 최악의 컬처쇼크다
너네가 사람인가2. NONO개기레기
'19.10.14 10:59 PM (211.202.xxx.155)저도 옆에서 같이 퉤퉤퉤~
3. ㅡㅡ
'19.10.14 11:03 PM (112.150.xxx.194)제일 저질인 집단.
4. ....
'19.10.14 11:05 PM (49.167.xxx.126)너희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우린 다 지켜 보았다.
그리고 우린 역사가 되었다.
너희들이 한 일을
두고 두고 역사에 새길 것이다.
을사오적처럼.5. 같이
'19.10.14 11:07 PM (116.110.xxx.207)욕하러 왔어요.
더런 놈들6. ..
'19.10.14 11:10 PM (222.104.xxx.175)저도 옆에서 같이 퉤퉤퉤~
7. 유한존재
'19.10.14 11:14 PM (203.100.xxx.248)기레기도 아까운 쓰레기들아...
단독 특종에 목숨걸지 말고, 깊이 있게 파라.
다른 이들은 모르는 그런 정보를 모아, 기자의 시각으로 꾸려진 기사가 기사지
어디 개검들이 던져주는 대로, 자한당이 개검이 큰 광고주가 하라는 대로
대충 단독 특종 붙여서 올리는게 기사냐..
이제 국민들도 알만큼 안다...
정신차리자.......8. ᆢ
'19.10.14 11:16 PM (218.155.xxx.211)욕도 아까운 기레기들.. 니들이 한 짓 고대로 받길.
공감능력도 취재능력도 없는 것들9. 의지
'19.10.14 11:39 PM (121.183.xxx.6)욕도 아까운 기레기들..니들이 한 짓 고대로 받길..22
10. 라랑
'19.10.15 12:02 AM (218.237.xxx.254)두번 문자 공손히 했는데 기레기가 씹더라구요.
11. 갈잎의노래
'19.10.15 12:26 AM (115.137.xxx.88) - 삭제된댓글제일 저질인 집단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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