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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쥐가 온 집안을 똥오줌으로 초토화 시키네요.

강쥐어멈 조회수 : 4,658
작성일 : 2019-10-12 20:40:35
5개월 푸들입니다.
배변판만 빼고는 온 사방팔방 똥오줌을 싸댑니다.
심지어는 달려다니면서도 똥을 싸대서 똥덩어리가 온집안에 쫙 깔려 있습니다.
집에 들어가려면 불부터 비추고 켜고그렇지 않으면 온천지가 오줌 똥이니 퍽 퍽 철버덕 딛게 되고.
화가 납니다.
결국은 제 침대에 올라와 똥 오줌을 싸놓았군요.

패드를 까는데 배변판에도 패드를 까는지요.
안싼곳은 다 거두고 싸는곳에만 패드를 깔고 나중에는 그곳에 배변판을 놓아야하는지요.
참 답답하고 죽겠네요..
IP : 39.7.xxx.3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0.12 8:43 PM (210.99.xxx.244)

    저희강쥐도 잘 못가려 울타리 쳐놨었어요 안에 배변판 집도 다 넣어주고 그러니 가리더라구요.

  • 2. 가둬놓기가
    '19.10.12 8:45 PM (39.7.xxx.3)

    좀 안되서요.
    제가 산책이고 그런걸 못 해주거든요..

  • 3. 진쓰맘
    '19.10.12 8:45 PM (175.223.xxx.209)

    얼마나 힘드실지.. 지금은 5개월이라서 아직 실수를 많이 할 것 같아요. 주인분의 교육이 넘 중요할 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똥이나 오줌쌀 것 같은 자세를 보이면 그대로 배변판으로 들고 날라서 용변을 보게 하고 폭풍칭찬과 간식을 주세요. 푸들 아가는 똑똑하니 곧 잘 가릴 거예요

  • 4. ...
    '19.10.12 8:46 PM (59.15.xxx.61)

    세나개 보면 그런 개 나오던데
    찾아 보시면 좋겠어요.

  • 5. 아~~~
    '19.10.12 8:46 PM (39.7.xxx.3)

    배변판을 날라서~~~
    감사드려요.
    그 생각을 못했네요. ^^

  • 6. 나갈 때는
    '19.10.12 8:46 PM (49.196.xxx.204)

    욕실이라던가 작은 공간에 넣어 두세요
    저희도 포메 소형견이라 오래 못 참는 데서 집안에다 대소변 보는 데요. 면매트 깔아주면 보통 거기로 갑니다. 침실 문은 닫아두고 거실이나 부엌에 두고 다니고 있어요. 밥은 하루 한 두번 시간마춰 주면 배변도 규칙적으로 할테고요. 아직 아가라 많이 봐주셔야 해요

  • 7. 인내
    '19.10.12 8:46 PM (218.154.xxx.140)

    똑똑한애들이니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해즈ㅡ세요.ㅜㅠ 산책 못나가니 스트레스 받나보네오ㅡ.ㅜㅜ

  • 8. ㅇㅇ
    '19.10.12 8:47 PM (117.111.xxx.150)

    푸들키우는데 애들은 영리한게 아니라 영악해요ㅎㅎ
    배변정확히 하는 강아지인데도
    하루라도 산책안시켜준날은 여지없이 현관에 똥싸놔요.
    일종의 화풀이인셈이죠.
    산책안시켜준게 원인일수도 있어요

  • 9. 삼천원
    '19.10.12 8:4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이런걸 보면 개키우는 분들 대단하다는 생각이듭니다.

  • 10. ㅡㅡ
    '19.10.12 8:50 PM (49.196.xxx.204)

    산책도 안되고 껌껌해서 들어오신다면
    좀 더 큰 개를 들이셔도 좋았을 것 같네요
    저희는 맞벌이라 다 큰 1살 짜리 데려오니 수월했거든요.
    소형견은 그렇데요, 방광이 작아서리.. 자가아니면 바닥에 장판 따로 하나 깔으세요, 저희는 원목마루 망가졌어요

  • 11. 한가한오후
    '19.10.12 8:52 PM (125.132.xxx.105)

    일단, 똥이나 오줌 싸면 무시하세요. 야단치거나 혼내시면 이상한 습관이 생겨요.
    대변을 숨기기도 하고 오줌을 많이 참다가 엉뚱한 곳에서 크게 실수도 하고 그럴수록 견주님이 힘들어져요.
    배변패드 깔아 놓는다고 강아지가 알아서 거기가서 하지 않아요.
    울타리를 좀 넓게 치고 그 안 전체를 배변패드로 깔아 놓으세요.
    강아지가 어디서 볼일을 보던 막 칭찬해 주고 간식을 주세요.
    그러면서 특정 패드에서 좀 더 자주 보면 거기에 볼일 볼떄마다 막 창찬해 주세요.
    그렇게 하면서 다른 패드를 걷어 내기 시작하시면서 볼일 본 패드는 깨끗한 패드로 자주 갈아주세요.
    그렇게 3일에서 1주 정도 하면 패드에서만 볼일 볼 거에요.
    배변 훈련은 사랑과 인내심으로 가르치셔야 해요. 마치 원글님 아기들 가르치실때처럼요.
    강아지가 뭘 알겠어요. 습관을 만들어 주셔야죠.
    배변을 잘하고 못하고는 강아지가 아니라 견주님에게 달렸어요.
    화내지 마시고 유튜브에서 세나개 공부해 보세요.
    전 견주와 반려견이 만나는 것도 정말 대단한 인연이라고 믿어요.
    그 아이는 이세상에서 오로지 님만 사랑하는 아기에요.
    동물의 입장에서 교육시켜 주세요.

  • 12. ...
    '19.10.12 8:53 PM (39.120.xxx.61)

    외출하실 때는 당분간 울타리 쳐놓고 배변판 놓으세요.
    그리고 당연히 배변판 위에 패드 깝니다.
    위에 그물로 된 배변판 있어요.
    그 배변판 쓰면 발도 깨끗하고 좋아요.

  • 13. 봄가을
    '19.10.12 8:57 PM (114.206.xxx.93)

    울타리 하세요~~
    오줌싸면 칭찬해주고 바로 울타리에서 꺼내주고
    쌀 때 된 것 같으면 또 울타리 넣어놓고
    싸면 폭풍칭찬 꺼내주세요.
    어느정도 지나 울타리 치우고
    배변판 놓고 배변판 위에 싸면 마구마구 칭찬..

  • 14.
    '19.10.12 8:58 PM (188.23.xxx.78)

    제발 하루에 한 번은 개 산책 시켜주세요.
    인간이 아무 것도 없이 독방에 갇혀있는 것과 같은 것이
    산책 한 번도 안시키고 집에 가둬 키우는 개라는데
    사람이고 개고 정신병걸려요.
    최소 하루에 한 번은 산책시킬 수 있는 책임감 있는 사람만
    개 키웁시다.

  • 15. ..
    '19.10.12 9:01 PM (203.142.xxx.59)

    배변패드 수십장을 거실 곳곳에 깔아두어요 그중에 한곳에 싸면 폭풍칭찬.. 좀 심하고 오바스럽게 칭찬하면서 간식주고 이렇게 배변패드 숫자를 줄여나가다보면 어느새 한두개만 남고 거기에만 쌉니다. 인내심이 좀 필요하지만 하다보면 가리게되어 있어요

  • 16. 다른식구는없나요
    '19.10.12 9:02 PM (211.186.xxx.155)

    ㅠㅠ

    웹툰 개를 낳았다 꼭 읽어보세요.

  • 17. .....
    '19.10.12 9:02 PM (122.34.xxx.61)

    집에 가둬놓고 키우는 개라..ㅎㅎ

  • 18. ..
    '19.10.12 9:03 PM (203.142.xxx.59)

    그리고 배변패드 수가 줄어든 상황에서 실수해도 절대 혼내지말구 치우는 모습보이지말고 안보이게 모르게 치워주고 잘하면 폭풍칭찬과 간식

  • 19. ..
    '19.10.12 9:04 PM (203.142.xxx.59)

    휴지에 소변 조금 묻혀두고 패드중앙에 여러개도 두어보세요 그곳에 싸요 하다보면 금방 가려요

  • 20. ...
    '19.10.12 9:04 PM (39.120.xxx.61)

    5개월이면 아직 한참 어린 강아지인데
    스스로 가릴거라 생각하시나요?
    자꾸 교육을 시켜야지 배변판만 가져다 놓으면
    어떡하시나요?
    강아지는 밥먹고 거이 1~20분 안에 대소변을
    보드라구요.
    밥먹이고 강아지를 주시하면서 쌀거 같으면
    배변판 위에 올려 놓으세요.
    잘하면 폭풍 칭찬도 해주시구요.
    저는 밥먹이고 대소변 볼 때까지 수시로
    배변판 위에 올려 놓고 쌀 때까지 기다렸어요.
    하루 아침에 가리는게 아니예요.
    인내심을 갖고 계속 교육시키셔야 하고 실수해도
    야단치시면 안돼요.
    그럼 야단 맞을까봐 먹을 수도 있어요.
    몇개월 계속 교육 시키셔야 할텐데
    원글님 보니 좀 걱정이 되네요.

  • 21. 그럴만도 하네요
    '19.10.12 9:08 PM (1.232.xxx.94) - 삭제된댓글

    5개월 어린애를 훈련도 안시켜, 산책도 안시켜..
    배운것도 없고 스트레스는 쌓여가고.

  • 22. 아니
    '19.10.12 9:08 PM (188.23.xxx.78)

    집에 들어가려면 불부터 비추고 켜고그렇지 않으면 온천지가 오줌 똥이니 퍽 퍽 철버덕 딛게 되고
    ㅡㅡㅡ
    그 컴컴한데 강아지 혼자 두는거에요?
    세상에 님 개 키우지 마세요.
    산책도 안시켜주고 하루종일 혼자, 깜깜한데서..세상에나...

  • 23. ...
    '19.10.12 9:08 PM (39.120.xxx.61)

    49.196님 강아지를 욕실에 가두란 말씀인가요,
    무슨 말씀을 그리 하시나요?
    하루에 한번 밥을 준다구요?
    저도 제대로 키우는건 아니지만 너무하시는거아닌가요?

  • 24. 욕실에
    '19.10.12 9:13 PM (14.47.xxx.244)

    가두면 개 난리나요
    문 긁고 울고...
    울 옆집이 여행간다고 욕실에 가둬놔서 개가 밤새 긁고 우는데
    처음엔 화 나더니
    나중엔 개 죽을까봐 걱정 될 정도였어요
    배변 유도제 들어있는 배변패드 사면 곧잘 가려요
    노즈워크 장난감이라도 사서 간식 숨겨놓고 냄새 맡고 찾는 놀이 하게 해주세요 산책 못하는 개는 그거 하면 스트레스 조금은 풀수 있데요

  • 25. ㅇㅇ
    '19.10.12 9:22 PM (218.148.xxx.178)

    5개월이면 완전 애기네요 절대 혼내시거나 티내면 안되요 폭풍칭찬 필숩니다 밥먹이고 좀있다 싸니까 주시하다가 배변판으로 들고 나르든지 패드를 들이대든지 꼭 타이밍 맞추는 노력하시고 그리고 산책은 시켜주세요 십분이라도 제발

  • 26. 싫다싫어
    '19.10.12 9:53 PM (222.239.xxx.31)

    개는 왜 데리고와서 산책도 안시켜 전기요금 아까워서 불도안켜둬 배변교육도 안시켜..
    불키고 티브이라도 틀어놔요

    강아지가 불쌍하네.

  • 27. ...
    '19.10.12 11:04 PM (24.72.xxx.187)

    원래 그 연령때는 그렇더라구요 사람으로 치면 똥오주 못가리는 2-3 살 아기라고 생각하심 되요. 1년 지나면서 이것저것 분간하고 잘하더라구요. 우선 저희는 배변패드를 온바닥에 다 깔아줬구요 그 이후에 패드를 조금씩 치워서 영역을 좁혀주다가 나중에 한장짜리만 남기게 긴 시간을 두고 했는데 지금은 패드위에만 하구여. 푸들 키우기 쉽고 매우 똑똑해요. 아가여서 그런거니까 잘 교육시켜주시면 될거에요. 화이팅

  • 28. 밤에
    '19.10.13 12:50 AM (223.62.xxx.185)

    늦게 들어오시는거면 티비도 틀어놓고 불도 켜놓고 나가시구요 아침에 출근전 산책시키거나 밤에 늦게라도 들어오자마자 바로 데리고 나가서 십분이라도 코로 냄새맡게 해주세요 배변봉투 꼭 챙기시구여
    아기 어릴때는 하루 대부분을 좀 같이 있어줄 사람이 필요한데 ㅠ 그렇게 할수 없다면 하루라도 빨리다른 사람에게 더 귀염받도록 입양시키시는게 좋을것같아여 ㅠ

  • 29. 어휴
    '19.10.13 2:04 AM (14.37.xxx.11)

    아기 있는 방은 당연 티비 켜놓고 불켜놓죠.
    온집안 전체 다 불 켜놓을 필요 있나요?
    방에 있는 아기가 거실 나와 돌아다니며 싸놓은 똥들 위해 거실 곳곳 불 다 켜놓나요?
    본인이 아는만큼만 생각하고 함부로 말씀 안하셨으면 해요.
    산책나갈 시간도 없이 사는 사람도 있어요.
    좋은 의견 좀 듣고싶어 올린 글에 야단만 치시는 분은 어떤사람인지요.

  • 30. 세상에나
    '19.10.13 2:23 AM (211.36.xxx.7) - 삭제된댓글

    세상에나 산책도 못시키고 말투에서도 따스함이 느껴지지 않는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되는 사람!!
    개가 너무 불쌍

  • 31. ...
    '19.10.13 3:39 AM (121.224.xxx.79)

    바빠서 산책 나갈 시간 없는 사람 많아요
    네네 잘 알죠
    근데 그런 사람은 강아지 키우면 안된다구요
    그정도로 바쁜 사람이 뭔 강아지에요
    제발 다른 사람한테 산책 알바라도 하라고 해주세요
    그 강아지가 진심으로 불쌍하네요

    좋은 의견은 없어요

  • 32. ...
    '19.10.13 4:43 AM (223.62.xxx.89)

    산책나갈 시간도 없이 사는 사람도 있어요.


    산챽 나갈 시간도 없는 사람이
    강아지는 왜 데려온거에요?
    강아지 유치원이라도 보내요
    하루종일 혼자 방치하지말구요

  • 33. ,,
    '19.10.13 9:29 AM (70.187.xxx.9)

    산책나갈 시간도 없고 개를 혼자 두는 경우라면 견주 자격이 없는 거에요.

  • 34. ..
    '19.10.13 1:19 PM (175.117.xxx.250)

    산책 나갈 시간이 없는 사람은 개 키울 자격이 없어요. 한마디로 자기외로운거 달래줄 인형 하나 들인 모양새네. 생명입니다.. 산책 못 시켜주실 거 같으면 지금이라도 좋은 가족 찾아주세요

  • 35. 공짜
    '19.10.13 1:50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세상에 공짜는 없는것 같아요 원글님.
    사람도 애기때 잘못키우면 평생 교정이 안되듯이요
    강아지도 커서 문제있는개들은 타고난 경우도 있지만 대다수 어릴때 훈육을 잘못한 경우가 많더군요
    바꿔말하면 그 시기를 잘 보내면 평생 문제없을 거고요
    저희개도 2개월때 집에 왔는데 아무데나 똥오줌에 아프기도 하고 고생했어요. 지금은 다들인정하는 성격좋고 의젓한 개에요. 배변 완벽하고요. 제일 중요한건 바쁘시겠지만 최대한 강아지랑 시간을 보내주세요. 배변훈련 지속하시고(실수하면 얼른 닦어내고 배변판에 한번 싸면 두번 안싸는 깔끔한 아이도 많아요 배변판 계속 깨끗하게 해주셔야 해요.) 자투리 시간내어 단 몇십분이라도 산책시켜주시고..원글님을 주인이자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익숙해질 시간을 주셔야해요. 저 바쁘기로는 손꼽히는 일 하고 있는데 심지어 새벽에 퇴근하면 다음날 30분이라도 일찍 일어나 아침산책 시켜줄 정도로 했어요. 일외에 사적인 약속은 아예 몇개월 안잡고 무조건 강아지 옆에 있어줬고요. 물론 계속 그럴필요는 없고 애기때 당분간은 신경을 쓰셔야 해요. 생명을 키우는게 만만하지는 않아요. 안그러시도 애가 비뚤어지고나서 나중에 교정하려면 더욱 힘드실수있어요. 본인을 좀 희생하셔야 한다 맘 먹으시는게 맞을듯 합니다.

  • 36. 애견
    '19.10.13 2:11 PM (14.47.xxx.244)

    애견 유치원에 보내는게 제일 좋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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