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집회에 김밥 준비하신 분.jpg
1. ...
'19.10.12 4:42 PM (222.98.xxx.74)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150497?od=T31&po=0&category=&groupC...
2. ...
'19.10.12 4:45 PM (59.15.xxx.61)대단한 분 많아요.
이게 다 국력 아니겠어요?
국난극복의 원동력!3. ..
'19.10.12 4:46 PM (39.7.xxx.184)많은 분들 정성에 하늘도 응답할 것 같아요. 아으 김밥 정말 맛있겠어요!
4. 짱짱
'19.10.12 4:47 PM (211.107.xxx.18)와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이런 마음이 모이면 검찰개혁이고 뭐고 다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5. ...
'19.10.12 4:48 PM (175.113.xxx.252)대단하시네요.. 우아..
6. 우와~
'19.10.12 4:50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너무 멋진분이시네요. 감동..
7. ...
'19.10.12 4:51 PM (125.177.xxx.182)그래도 1천원이라도 받으시지...품값이라도..
8. ᆢ
'19.10.12 4:52 PM (218.55.xxx.217)60줄이라니
김밥싸느라힘드셨겠어요
집김밥 진짜 맛난데
감사하네요^^9. 와
'19.10.12 4:54 PM (222.104.xxx.175)대단하신 분이네요
수고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10. ...
'19.10.12 4:57 PM (222.98.xxx.74)저는 상상도 못할 양이네요.
11. ㄴㅇㄹ
'19.10.12 4:59 PM (175.223.xxx.41)와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이런 마음이 모이면 검찰개혁이고 뭐고 다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2222222222222222222212. 검찰개혁
'19.10.12 5:00 PM (27.163.xxx.57)아이고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머릿수만 보태요!
13. ㅇㅇ
'19.10.12 5:00 PM (110.12.xxx.167)정말 대단하신분입니다
눈물나게 고맙네요 그마음이~14. ...
'19.10.12 5:03 PM (223.62.xxx.4)이런 분 덕분에 살맛나는 세상인거 ㅜㅜ
15. 와 눈물나요
'19.10.12 5:04 PM (223.38.xxx.185)존경합니다
16. 전주에
'19.10.12 5:05 PM (223.33.xxx.50)어느 남자분이 부인이 나눠주라했다고 빵을 주셨는데
거기선 못먹고
집에와서 먹어보니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남편이도 먹어보더니 맛있다고
서초에가면 따뜻한 정도 흐릅니다 ☆17. ㅠㅠ
'19.10.12 5:09 PM (115.40.xxx.155)눈물 찔끔... 광화문 집회에 천만이 모여도 서초 집회의 이런 훈훈함은 절대 따라 올 수 없죠. 정말 고마우신 분이네요..
18. 정말
'19.10.12 5:09 PM (58.122.xxx.73)대단하심 분들 많으십니다
김밥 먹고 힘내서
조국수호!
검찰개혁!!!19. ...
'19.10.12 5:11 PM (175.194.xxx.92)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20. ㅇㅇㅇ
'19.10.12 5:27 PM (110.70.xxx.86) - 삭제된댓글이런건좀 지양했으면
탈이나면 프렌차이즈는 따져볼수나 있지
위생은 김밥이 가장 취약한데21. 110.70
'19.10.12 5:30 PM (218.154.xxx.188)요즘 날씨 정도엔 김밥 안 상해요..
22. ..
'19.10.12 5:37 PM (211.186.xxx.120)정말 멋진 분들~~~
23. ㅇㅇㅇ
'19.10.12 5:53 PM (110.70.xxx.86) - 삭제된댓글푹 찌거나 삶은 떡종류가 낫지 않나요?
24. ~~
'19.10.12 6:10 PM (117.111.xxx.173)이런 분들이 있어서 대한민국이 든든합니다
25. 대단하신 분
'19.10.12 6:12 PM (39.7.xxx.253) - 삭제된댓글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안먹어도 배부릅니다~♡26. ....
'19.10.12 6:14 PM (223.38.xxx.8)110님 오늘같은 날씨엔 괜찮구요 보통 시금치가 잘 상하는데 시금치 없으니 더더 괜찮아요
27. ..
'19.10.12 6:38 PM (116.39.xxx.162)왜 이렇게 멋진 분들 많죠?ㅎㅎㅎ
28. ..
'19.10.12 7:37 PM (175.223.xxx.15)잘못된 신념.
서초동 가시는분들.
웅동학원 사모펀드 무엇이 있을까 문제인지 생각도 안한다.
오직 맹목적 검찰개혁
검찰개혁자 온가족이 빨대꼽은자들
대학때 다단계 빠졌던 똘똘했던 친구생각난다.
그애의 논리는 아주 환상이었지.
단 .. 누군가의 등에 빨대 꼽아다는거 빼면!!!
사람이 아무리 똑똑하고 능력이 있어도 인성이 제로면
그건 재앙이다29. 태극기노인네라면
'19.10.12 7:42 PM (223.62.xxx.28)며칠 두고 먹을 김밥 쟁여가겠죠
그짝엔 안올테니 60사람이 먹었겠네요^^30. ㅇㅇ
'19.10.12 7:46 PM (175.223.xxx.155)참나 이런 글에
떡이 낫지 않냐는 닷글은 뭐임?
그 나은 떡은 댁이 좀 돌려보슈31. 와.
'19.10.12 7:52 PM (220.77.xxx.79) - 삭제된댓글완전 감동감동
32. ᆢ
'19.10.12 8:01 PM (223.62.xxx.152)이런거 보면 우리 국민들은 뭐든 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3. NONO개기레기
'19.10.12 8:06 PM (211.202.xxx.155)밥만 넣어 말아도 60줄은 힘드셨을텐데...
대단하시네요34. 어느
'19.10.12 8:18 PM (112.173.xxx.71)집회는 돈 가지고 싸우고 난리인데...
35. 구국지사
'19.10.12 8:42 PM (218.154.xxx.140)복받으실분..
36. 미치면
'19.10.12 8:59 PM (125.131.xxx.92)그래
맨정신엔 이런짓못하지...
정신차리셔요...37. 여기
'19.10.12 9:03 PM (211.210.xxx.20)정의 모르는 사람 없어요. 누가 조국에게 바라는게 있다면 지금 사심없이 하늘이 준 이기회를 날리지 않고 소임은 다하길 그거면 된다.
38. 와
'19.10.12 9:07 PM (14.32.xxx.234)정말 대단하시네요
밥도 볶은 당근에 버무려서 정성정성 ㅠㅠ
또 들고 가려면 얼마나 무거울까요~~39. 와
'19.10.12 9:30 PM (117.111.xxx.42)사진만 봐도 참기름향이 솔솔~~
저같은 게으름뱅이 유혹하시네요.
다음주엔 김밥 주시는 님 근처에 앉을거얌.40. 쓸개코
'19.10.12 9:49 PM (175.194.xxx.139)정말 흉내낼 수 없는 정성입니다.
제가 얻어먹은 것처럼 왜이리 기분이 좋죠?^^
저도 오늘 서초에서 오가다 간식 몇개 받았어요~41. ㅇㅇㅇ
'19.10.12 10:01 PM (180.69.xxx.214)아 정말 이러실 수가 있나요?
ㅜㅜ
너무 감사 ㅜㅜ42. 검찰개혁
'19.10.12 10:17 PM (58.238.xxx.39)조국수호
기레기 OUT
정치검찰 OUT
국난극복이 재능이고 취미
대한민국 깨시민 최고!43. 서초에서
'19.10.12 10:53 PM (211.252.xxx.135)조금 전 집으로 복귀했어요
우리 아이가 별 모양 막대기에 조국수호 스티커 붙은 거 들고 있으니 어떤 아저씨께서 초콜릿 주시더라구요.
바로 앞 매대에서 팔던 ㄱㄴ초컬릿요
고맙다는 소리도 못했어요
순간 왜 주시나 받아도 되나 어안이 벙벙해서요
맛있게 잘 먹였습니다 감사해요 아저씨!!44. ...
'19.10.13 7:09 AM (75.156.xxx.152)서초에 나온 사람들은 정의감과 따뜻함을 함께 가졌네요. 광화문에서 보이는 저질 인격들 집합체와 반대의미로 역시 유유상종입니다.
45. 국난국복
'19.10.13 7:10 AM (219.248.xxx.53)진짜 서초동에 가면 우리 민족의 특기는 국난국복이 틀림없는 것샅다는 열기가 느껴져요. 감동이 막 공기처럼 가득합니다.
46. 대단하십니다
'19.10.13 10:10 AM (182.224.xxx.119)이런 분들 덕에 지치지 않고 버틸 수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낯모르는 동지님 고맙습니다.^^
47. 와
'19.10.13 10:42 AM (180.230.xxx.96)싸는것도 힘들었겠지만 무게도 엄청 무거웠을텐데 ..
정말 대단하시네요48. 무탄트
'19.10.13 11:35 AM (182.215.xxx.5)존경심이 생기네요. 그냥 그 김밥 받고 어딘가에 후원하고 싶어질 것 같아요.
49. ....
'19.10.13 11:37 AM (125.186.xxx.159)대단하다!
50. 입이쩍
'19.10.13 11:42 AM (223.62.xxx.212)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검찰개혁!!51. 수고하셨어요
'19.10.13 12:17 PM (211.177.xxx.54)내앞에 앉아있던 젊은 청년 건장하고 잘생긴 두청년이 초콜릿이며 과일젤리를 주위에 나눠주어 감사히 잘먹고, 그들이 너무 대견스럽고, 여튼 감동과 감사의 집회 현장이었습니다
52. 고맙습니다
'19.10.13 12:54 PM (39.122.xxx.218) - 삭제된댓글어제는 집수리후 짐 옮기느라 힘들어서 촛불, 방석만 들고 조금 늦게 참석했는데 뒷자리 계신분이 커피주셔서 잘 마셨습니다
어제 서초역 부근에서 스타벅스커피 나눔해주시분 고맙습니다
그리고 지방에서 올라 오신분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