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82 너무 사랑스러워요~~
1. 아이보리플라
'19.10.12 3:41 PM (39.117.xxx.59)네 여기 지적인 분들이 많으셔서 가능했던것 같아요
82쿡 분들 존경해요~~^^2. 통찰력↑
'19.10.12 3:43 PM (124.51.xxx.53)82COOK의 최애 장점은 통찰력이며,
집단지성이지요.3. 왜냐하면
'19.10.12 3:44 PM (221.154.xxx.190)우리는 잘(제대로)배운 여자들이라서 그렇겠죠?
게다가 깨시민이라서
온갖 풍파에 견뎌내는거 아닐까
사료됩니다4. ㅋㅋ
'19.10.12 3:48 PM (175.223.xxx.30) - 삭제된댓글알바들도 82는 학을 뗄 것 같아요 ㅋㅋ 진짜 징글징글한 아지매들이라며 ㅋㅋ 오죽하면 알바들이 여기 너무 심하다고 떼쓰는 글을 올리겠어요 ㅋㅋ
5. 다단한82
'19.10.12 3:49 PM (222.97.xxx.125) - 삭제된댓글맞아요
우리82는 대단하죠
끝까지 조국수호 검찰개혁
함께 합니다6. ㅎㅎ
'19.10.12 3:49 PM (175.223.xxx.41)알바들이 약올라서 패쓰 글 좀 어떻게 해달라고
수도 없이 글 올라왔었지요
그때마다 끄떡없는 우리들..ㅋㅋ
정말 자발적으로 이렇게 열심히 지켜주시고
회원분들 너무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워요 ^^7. 놀라운점
'19.10.12 3:50 PM (175.223.xxx.139) - 삭제된댓글연령대 지긋하신분들이 많다는 점
8. 찌찌뽕
'19.10.12 3:51 PM (222.104.xxx.175)원글님 글 너무 사랑스럽고 고맙습니다
딱 제가 쓰고 싶었던 글이여서 공감 백프로 입니다
82는 저에게 진짜 오래된 유일하게 맘을 터놓을수 있는 친구같은 존재여서 시도 때도 없이 들어와서 세상 돌아가는 얘기도 듣고 새로운 정보도 얻고 정말 감탄할정도로 현명하신 82분들 글도 보는게 큰 기쁨이였답니다
그런데 이번 법무부장관님사태를 겪으면서 이성을 잃은 사람들 출현으로 많이 슬픕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82보면서 가짜뉴스 지적도 하고 패스도 달고 첫댓사수 하려고 애쓰고 있읍니다
우리 끝까지 사랑하는 82 같이 지킵시다
여러분이 계셔서 행복합니다9. 엄지척
'19.10.12 3:51 PM (222.97.xxx.125)맞아요
우리82는 대단하죠
끝까지 조국수호 검찰개혁
함께 합니다10. 저도
'19.10.12 3:54 PM (110.70.xxx.138) - 삭제된댓글동의하고 항상 감탄합니다.
자랑스런 82쿡 여러분들!
만세!만세!만만세!!!11. 사실
'19.10.12 3:54 PM (175.223.xxx.118)우리가 좀 직관적이잖아요.
뭐가 옳은지,
뭐가 정의로운지 정도는 분별하지요.
아이들 키우다보면,
오히려 엄격해지죠.
악이 득세케 하지않으려면,
선한 영향력을 넓혀가야한다는거.
우아하게 끝까지 지켜야죠.12. ᆢ
'19.10.12 3:54 PM (218.55.xxx.217)82쿡 여러분
사랑합니다♡13. .....
'19.10.12 3:55 PM (119.69.xxx.56)82쿡엔 다른생각을 가진사람도 있다는걸
인정해야 성숙한거죠~14. 촌
'19.10.12 3:57 PM (27.163.xxx.134)82여러분 존경합니다.
많이 배웁니다.15. 82쿡아줌마들
'19.10.12 3:57 PM (109.75.xxx.44)저도 너무 존경하고 쓰릉합니다.
패스글 꾸준히 체크 하시는 분들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16. 윗님
'19.10.12 4:00 PM (222.104.xxx.175)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인정하는건 당연한거죠
그러니 게시판에서 왈가왈부 자신들의 의견을 내는거죠
다른 생각이 아닌 나쁜 생각 가짜뉴스 인격적으로 사람을 끝까지 후벼파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82자격이 없습니다17. 쓸개코
'19.10.12 4:01 PM (39.7.xxx.252)짝짝짝 짝짝~
파리지엥!18. ..
'19.10.12 4:03 PM (175.223.xxx.8)ㅎㅎㅎㅎㅎㅎ
19. 82는
'19.10.12 4:04 PM (58.239.xxx.218)내 11년지기 친구예요
여기서 늘 깨우치고갑니다
개념충만하고 똘똘한분들이 넘 많아요20. ㄴㄴㄴㄴㄴㄴ
'19.10.12 4:05 PM (161.142.xxx.45)아이들 키우다면,
오히려 엄격해지죠.
악이 득세케 하지않으려면,
선한 영향력을 넓혀가야한다는거.
우아하게 끝까지 지켜야죠.2222222222222221. ~^^
'19.10.12 4:06 PM (117.111.xxx.102)우리가 한두번 겪었나요?~~
내공이 있습니다 우리는~^^
고맙습니다~~!!22. .....
'19.10.12 4:08 PM (119.69.xxx.56)222. 104 ××× 175
저두 그런댓글들이 오르길 바라는 사람입니다~23. ....
'19.10.12 4:08 PM (125.134.xxx.205)자랑스러운 82 여러분!
집단 지성과 통찰력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서초 집회에 나오시고
건강하세요.
계속 우린 촛불 집회를 해야하니깐요.24. 제니
'19.10.12 4:09 PM (49.181.xxx.106)맞아요
우리82는 대단하죠
끝까지 조국수호 검찰개혁
함께 합니다22225. 검찰개혁
'19.10.12 4:09 PM (210.222.xxx.139)진짜 우리가 한두번 겪나요
물론 저도 아직도 알바글에 낚여서 열내고 후회하곤 하지만요26. 82쿡
'19.10.12 4:10 PM (39.116.xxx.164)첨왔을때 따뜻하고 지혜롭고 현명한분들의 글이 많아서
내가 여기를 왜 이제야 알았을까 아쉬울정도였답니다
우리 끝까지 사랑하는 82 같이 지킵시다
여러분이 계셔서 행복합니다2222227. 바다를품다
'19.10.12 4:14 PM (58.239.xxx.115)82큭 언니 동생둘 화이팅
사랑합니다♥♥♥28. 쓸개코
'19.10.12 4:16 PM (39.7.xxx.252)주유소 앞이에요
회원분들 많이 오셨네요^^29. 존경합니다
'19.10.12 4:18 PM (211.36.xxx.129)온라인서 여기만큼 배울거많고 많이 깨닫는곳이 없어요
적어도 저에게만큼은요
능력자분들 너무많으시고 깊은 혜안을가지신분들은 더더욱많으시고
암튼 이런보석같은곳을 알게된저는 너무 행운아입니다
70넘으신 친정엄마도 제가 핸드폰에 깔아드렸는데
왕팬이세요
올라온글들읽다가 서로 전화통화하면서 그거봤어?하면서같이얘기하고^^
암튼 82는 사랑입니다30. 내일
'19.10.12 4:21 PM (222.116.xxx.187)에헴 저82쿡하는 사람입니다
선의가 먼저이고 정의도 함께합니다31. 저도
'19.10.12 4:21 PM (112.140.xxx.10)82쿡사랑해요
벌레글은 딱봐도 알죠32. 동감동감
'19.10.12 4:23 PM (27.177.xxx.185)앞이 보이지않는
길고 힘든 여정의 베이스캠프 같은곳
사랑합니다 여러분~!!33. ㄴㄷ
'19.10.12 4:27 PM (223.38.xxx.209) - 삭제된댓글다른 의견 존중하지만 알바스럽거나 심뽀 못된 글 저질글은 존중이 아니라 퇴치해야죠
글고 82분들이 지적이면서 직관적이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게다가 전투력도 짱짱34. 리
'19.10.12 4:32 PM (211.227.xxx.151)지적이고 직관적이고 단흐한 82!
35. ㅎ
'19.10.12 4:33 PM (223.62.xxx.1)맞아요 박수 짝짝!
여기서 세상돌아감을 첨
배웠답니다
집.일 .집.일 이러구만 살다가
아..애들이 살아갈 세상이구나
무심함으로 너무 세월을
보냈구나 반성하며
깨시민의 의무와 긍지를 배웁니다
지금 가고있어요~~~^^36. 100%동감요
'19.10.12 4:34 PM (110.70.xxx.94)82쿡회원이라는게 너무 자랑스러워요.
원글님 고맙습니다^^37. 좋은날이오면
'19.10.12 4:43 PM (112.152.xxx.131)그냥 대규모 번개 함 합시다.
별거 있나요. 좋아하는 사람 몇분 불러서
사회자 한사람 선정해서
다같이 즐거운 토크쇼 해보는거죠~~~~그냥 파티라고나 할까 ㅎㅎ
그 좋은 날은
조국장관이 검찰개혁 잘하고 언론도 개혁하고 자한당 떡 되고 나서 문통 퇴임하는 날...그날을 좋은 날로 잡으면 좋겠어요..제 의견입니다.
82님들 보고싶은 소망으로다 ㅎㅎ38. 넵
'19.10.12 4:56 PM (222.104.xxx.175)좋은날오면 대규모 번개 찬성입니다
82 사랑하는 좋은 분들 뵙고 싶어요39. 맞아요
'19.10.12 5:01 PM (223.39.xxx.122)광우병사태부터 엠비 503 세월호
진짜 끈질기게도 들쑤심당하고
진짜 믿어지지않게 방어하고있네요
슬픔엔 함께 울어주고
불의에 함께 분노하고
마봉춘 파업때 삼계탕차
농민시위때 담요 김밥 따뜻한물
소녀상지키기에
모금이 필...이정도만 말하셔도
쏟아지는 후원
여기가 살아있는 뜨거운 엄마의 심장같아요40. ..
'19.10.12 5:19 PM (39.7.xxx.184)탄핵 집회 다니며 탄핵되는 날 광화문에서 파티하자했었는데 펑펑 울며 좋아했었는데, 적폐청산의 길이 아직 머네오. 그래도 82랑 언젠가 꼭 축하파티하고 싶어요! 지금 교대역 도착했어요♡
41. 대한민국각계의
'19.10.12 5:20 PM (175.223.xxx.180)노소불문,총명한 여인네들의 집합체야요.
82가 무너지면 대한민국이 넘어가는겁니다.
그래서 알바들이 유별나게 극성인 함정이 ...42. **
'19.10.12 5:24 PM (117.111.xxx.111) - 삭제된댓글나의 사랑, 나의 자랑^^
43. ㅎㅎ
'19.10.12 5:31 PM (58.122.xxx.73)뭐니해도
구국의 82쿡!!!44. 마키에
'19.10.12 5:45 PM (220.78.xxx.196)바른 윗분 하나를 쫓기 때문이에요 바로 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