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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광고 맘이 짠해요

.... 조회수 : 4,400
작성일 : 2019-10-11 21:33:04
https://youtu.be/tuUKeM5Ocso

괜히 엄마한테 미안해지고

ㅠㅠ
IP : 125.177.xxx.21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0.11 9:34 PM (116.127.xxx.146)

    생각이 다르구나
    유튜브에 저 광고 나오면 무조건 차단해요
    전 별로구...광고치고는 짜증나더라구요.
    저 엄마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딸.

  • 2. ...
    '19.10.11 9:36 PM (122.38.xxx.110)

    세상 짜증나는 광고예요. 저는

  • 3. ㅇㅇ
    '19.10.11 9:38 PM (39.7.xxx.219)

    안봤는데 kcc 광고 아닌가요?
    진짜 너무너무 짜증나는 광고예요.
    엄마가 너무 심하게 잔소리하고 짜증내서 내가 다 듣기싫음;; 막판에 딸아 어쩌고하면서 서운해하는데 공감이 전혀 안돼요.

  • 4. 짜광
    '19.10.11 9:39 PM (106.101.xxx.103)

    원글님 이 글 안 보셨나배....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870207&reple=21405875

  • 5.
    '19.10.11 9:41 PM (125.132.xxx.156)

    게다가 길기까지해요 재미없어서 길게느껴지는건지
    짜증내는 딸도 엄마도 다 별루..

  • 6.
    '19.10.11 9:42 PM (116.127.xxx.146)

    게다가 영상도 후져요
    유튜버들보다 영상이 떨어져요

    요즘 유튜버들 영상 얼마나 깔끔하고 똑떨어지게 만들어내는데.....

  • 7. ㅇㅇ
    '19.10.11 9:42 PM (39.7.xxx.219)

    회사 사람이 단체로 뒷통수를 맞았나싶게
    후져요

  • 8. ..
    '19.10.11 9:44 PM (222.237.xxx.88)

    아, 짠하게 생각하는 분도 있군요.

  • 9. ...
    '19.10.11 9:45 PM (116.36.xxx.130)

    요즘 감성은 아니네요.

  • 10. 시대감성
    '19.10.11 10:05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떨어지는 광고

  • 11. ....
    '19.10.11 10:08 PM (121.132.xxx.12)

    와~ 저는 저 광고 볼때마다 화가 나던데...
    저런 무식한 엄마가 있는지..

    화를 어쩜 저렇게 잘 내는지. 엄마가 맨날 화를 내니 딸년도 버르장머리가 없고...

    딸이 집에 안오는 이유가 있구만 싶었네요.

    저 광고 진짜 후지지 않나요?

    짜증유발 광고..

    제가 글쓰려고 했는데.. 이 광고 때문에 짜증난다고.
    비싼돈 주고 왜 광고글 저렇게 만들었는지..

  • 12. ㅇㅇ
    '19.10.11 10:15 PM (39.7.xxx.219)

    저도 그 광고랑 제이름은 지민입니다 이 광고 두개 너무 싫다고 글 쓰려던 참이었어요

  • 13.
    '19.10.11 10:15 PM (223.39.xxx.82)

    이광고 볼때마다 눈물나던데
    다른 자매들한테 얘기했더니 어느 대목에서 눈물이
    나냐며 다들 그광고 별로드라 그러대요?
    전 그렇게 애교부리고 귀엽던 아들이 중1되면서
    말거는것도 싫어하고 방문 꼭 닫고 나오지도 않고
    사춘기를 너무 징하게 넘겨서
    저 닫힌 방문을 볼때 그 무너지던 감정이 그대로
    올라와서 너무 슬프거든요ㅠㅠ

  • 14. ??
    '19.10.11 10:22 PM (180.224.xxx.155)

    너무 신경질적이고 거칠어서 싫어요
    저러니 딸이 나가지. 싶고

  • 15. 짜증나요
    '19.10.11 10:27 PM (175.208.xxx.230)

    그런류의 광고 넘 짱나요

  • 16. ?
    '19.10.11 10:36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불편한 광고.

  • 17. 에그
    '19.10.11 10:40 PM (221.140.xxx.139)

    저도 짠해요.
    엄마 보고 싶구요.

    82에선 싫다할 사람들 많겠다 싶긴하네요

  • 18. 저정도면
    '19.10.11 11:11 PM (175.223.xxx.140) - 삭제된댓글

    그닥 폭력적이지 않네요.
    울엄마에 비하면 ㅋㅋㅋㅋㅋ ㅠ.ㅠ

  • 19. 엄마가
    '19.10.11 11:28 PM (61.101.xxx.195)

    너무 투박하고 퉁명스러워요
    엄마들이 다 저렇게 윽박지르나?
    울엄마는 한번도 안그러셔서 상상이 안되네요
    물론 딸은 저랑 똑같습니다만 후후후후 ㅠㅠ

  • 20.
    '19.10.11 11:45 PM (211.105.xxx.90) - 삭제된댓글

    저도 이 광고랑 ~~지민 ...광고 짜증나요ㅜㅜ

  • 21. zz
    '19.10.12 4:37 AM (222.112.xxx.140)

    구질구질

    세대 차이 극명

  • 22. 건설사
    '19.10.12 8:51 AM (112.168.xxx.10)

    광고주가 소비자의 감성을 저렇게 이용하는구나 생각이 들어요.
    아파트나 잘 짓고 저런 광고를 하든지 해야죠.
    광고에 속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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