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니클로 진짜 사람있네요.
에라이 벨도없는 개등신들
1. 가서
'19.10.11 4:58 PM (58.150.xxx.36)앞에대고 얘기하세요
2. ㅇㅇㅇ
'19.10.11 4:59 PM (119.82.xxx.50)저거 입고 돌아다니면 사람들이 쳐다볼텐데
비위도 좋네요3. 제목만
'19.10.11 4:59 PM (223.62.xxx.200)보는 사람들은 오해할것 같아요. 좀 바꿔주시면 안될까요?^^
4. ...
'19.10.11 5:00 PM (42.116.xxx.169)매장 더 늘렸다더만 저런 걸 노리고 그런거죠.
5. 에라이
'19.10.11 5:01 PM (115.21.xxx.229)제목이 이상한가요?
그리고 첫댓 뭔가요6. 진짜
'19.10.11 5:02 PM (175.119.xxx.6)나라팔아먹을 인간들..
자존심도 없나봐요..7. ㅇㅇ
'19.10.11 5:03 PM (223.39.xxx.47)오늘 기사에도 한국 무시하구만 참 자존감도 없는것들..왜구 추종자들은 걍 거기가서 살지..ㅉㅉ
8. 제말은 ^^
'19.10.11 5:03 PM (223.62.xxx.200)클릭을 안하는 사람들이 제목만보고 아 다들 가는구나할까봐 말씀드린겁니다.
9. 유니클로
'19.10.11 5:04 PM (218.154.xxx.188)앞에서 촛불시위를 해야하나?
10. 에라이
'19.10.11 5:04 PM (115.21.xxx.229)안그래도 광년이 한번 할까 생각중이니
나베류는 꺼지길11. 한심하고 우매해
'19.10.11 5:05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어딜가나 어리석은 인간들은 일정부분 존재합니다...
저도 어제 60대 아줌마가 유니클로에서 물건사고 가방 들고 나오는데
정말 욕이 튀어나오는데...참아야겠죠???12. 저도
'19.10.11 5:05 PM (118.218.xxx.4)날이 추워지니 저도 가볍고 따뜻한 폴라폴리스 생각이 나더군요. 유니클로를 대체할 국내브랜드 제품들을 널리 알리는게 절실합니다.
13. 에라이
'19.10.11 5:05 PM (115.21.xxx.229)가는거 맞는걸요.
알고 경각심을 가져야죠
저와 생각이 다르시네요.
하시는 말씀우 이해했습니다.14. ㅋㅋㅋ
'19.10.11 5:07 PM (175.223.xxx.166)원글님 맘 제맘
15. ....
'19.10.11 5:08 PM (61.72.xxx.45)유니클로 보다 가성비 좋은데 많아요!
가지 마세요!!!!!16. 에라이
'19.10.11 5:10 PM (115.21.xxx.229)한번씩 순찰돌며 뿌듯했는데 손님있다는 글 보고 둘러보러 갔더니만
아오 진짜 열이 확오릅니다.17. 일본불매
'19.10.11 5:11 PM (14.45.xxx.221)저도 유니클로 지나갈때마다 확인하는데 사람 늘었어요.
얼마전에는 5명 있을까말까였는데 지난 주에는 한 30명 정도 있더라구요. 대략요.
속으로 정말 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걸까 했어요.
개돼지취급받던말던 상관없나봐요 ㅠ.ㅠ18. 에군
'19.10.11 5:12 PM (221.148.xxx.14)진짜 개 돼지랑 한나라에서 살자니
속이 터집니다19. 참지말고
'19.10.11 5:13 PM (211.36.xxx.72) - 삭제된댓글한심한듯 보면서 한마디 해주세요
자존심도 없냐고20. ////
'19.10.11 5:14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날씨가 쌀쌀해지더니 손님이 제법 있던데요
마트가 유니클로 지나가는 구조라
자연스럽게 보게 되는데 확실히 전에보다는
늘긴 했어요21. 아니
'19.10.11 5:16 PM (222.235.xxx.131) - 삭제된댓글사고싶음 사는거지
참...전부 지 잣대로22. .....
'19.10.11 5:20 PM (61.165.xxx.149)재산을 팔아서 독립운동 하라는것도 아니고
불매좀 하자는데 그거 하나 못하나
진짜 밥은 왜 먹고 사냐고 묻고싶다23. 진짜
'19.10.11 5:27 PM (218.154.xxx.188)유니클로 가는 것들 큰소리로 한마디해주고 싶어요.
24. 아오진짜
'19.10.11 5:29 PM (210.96.xxx.175)엊그제 백화점 갔는데 에스커레이터 타면서
유니클로가 한 눈에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데
구경만 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으나
많습디다....... 할 말을 잃었어요.
어떤 가족 히트텍 한아름 사가던데
그거 못 입으면 얼어죽나요?
면 100프로 내복이 더 따뜻하고 위생상도 좋아요.25. ...
'19.10.11 5:38 PM (223.62.xxx.4)진짜 개 돼지랑 한나라에서 살자니
속이 터집니다22222222222226. 아니님
'19.10.11 5:39 PM (211.36.xxx.52) - 삭제된댓글같은 사람들 때매 조선이 일본에게 그리 굴욕을 당했자나~~~~
더이상 자비는 없다구!!27. 게으른냥이
'19.10.11 5:48 PM (58.226.xxx.81)저는 아래 위로 한 번 쓰윽 봅니다
일본 잡지에 티 안나게 입는 법까지 소개되는
일본애들도 꺼리는걸 뭐라고!!!! 입는지
궁금해서요28. ..
'19.10.11 5:53 PM (39.7.xxx.232)저도 후리스 사려고 백화점 오니 유니클로에 사람 좀 있더라구요
많진 않았지만 저번보단 있어요 가격을 엄청 내려서 그런가봐요
스파오는 일본꺼 아니지요? 그쪽으로 가려고 2001아울렛 가는 중입니다ㅋㅋ29. 저 위에
'19.10.11 6:01 PM (183.103.xxx.174)사고싶음 산단다.. 에라이 등신아..
30. 폴리
'19.10.11 6:07 PM (222.234.xxx.90) - 삭제된댓글그 앞으로 지나가기도 싫던데ㅠㅠ
거저 줘도 싫은데 할인한다고 가다니요31. 큰비닐가방
'19.10.11 6:45 PM (211.187.xxx.221)들고있길래 눈을 의심했네요 출입금지구역이라 생각하면되는데 데상트 무인양품 다이소 롯데
32. 허
'19.10.11 7:02 PM (123.215.xxx.182)그런인간들이
독립국들 밀고하는 밀정이 되는 근성이
있는거죠33. 한심
'19.10.11 7:51 PM (61.247.xxx.159)한 인간들은 어디나 언제나 있죠
태극기집회 나가는 인간 모지리도있는데요뭐34. 33
'19.10.11 8:20 PM (122.36.xxx.71)저는 거기꺼 거들떠 보지도 않지만 앞에가서 아무말 못하실거면 이렇게 흥분할 일은 아닐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