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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저도 결혼 로또 맞았는데...

부끄부끄 | 조회수 : 22,983
작성일 : 2019-10-11 11:16:08

제가 소시적부터 눈치없고 굼뜨고 그랬어요..

학창시절에도 친구가  없기도 하고 겨우  한 명정도 있기도 하고..

하필 직장도 여초직장으로 갔는데

일도 느린데다가 눈치도 없고, 선배들 비위도 못 맞추고요..

그래서 가끔 왕따도 당하고..뭐 그랬어요.. 참 서러운 직장생활 했네요..

타고난 미련 곰탱이의 운명이죠... 뭐 흑


그러다 20대 후반에 우연히 남편을 만났어요..

딱 보니..이건 나보다 더더 곰탱이...

눈치도 없고..

아..그런데 우직했어요..책임감 강하고...

분위기 살리는 역할은 못 해도 죽이지는 않고 우직하게 맞춰주는 타입...

비록 풀때기에 수제비만 먹여도 하루 세끼는 날 안 굶길 것 같은 확신 하나는 팍 주더라구요..


그래! 난 너를 찍었어!!!

널 놓칠수 없어!!

그러면서 서서히 접근...

나도 곰탱이지만 진짜 이 남자는 더 곰탱이여서 그런지 내가  아주아주 어설프게 꼬시는데도 막 감동을 먹는거에요..으으으흐흐흐흐흐

그리고 넘어오더라구요.

나같은 미련곰탱이한테도 " 여자마음은 알수가 없어요. ##씨 마음은 왜 이렇게 어려워요"라고 쩔쩔 매면서 말이죠.. 호호호호

막 그런말 들으니까 진짜 내가 무슨 여시가 된 것마냥,

드라마 여주가 된 것마냥  행복감도 느껴봤네요...음하하하하

 

 

그래서 결혼했어요..

결혼한지 십몇년 되어 가는데...

여전히 나도다 더 곰탱이..

저는 애낳고 전업하고 하면서 아주 쪼오오오끔 곰탱이에서 살짝 빗겨나갔는데 말이죠.

어쨋든 남편은 내가 엄청 센스있는줄 알아요...흐흐흐흐


로또 맞은거 맞죠...

나같은 타고난 미련곰탱이를 곰탱이로 안 봐주고 센스있는 여자로 봐주는 더더 심한 곰탱이 남자를 만나서 이렇게 살아요..

호호호호호

로또 맞앗다고 생각해요.

어릴적 눈치없어 겪었던 설움..그런것과 정반대로 살아요..


나보다 더 눈치없는 곰탱이를 만난 덕입니다...음하하하하하하하

IP : 183.98.xxx.173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11 11:17 AM (125.187.xxx.25)

    너무 귀여워요 천생연분이시네요

  • 2. ㅋㅋ
    '19.10.11 11:18 AM (121.125.xxx.71)

    행복한 글이라 읽는 제가 기분이좋네요~
    쭉 행복하세요

  • 3. ..
    '19.10.11 11:19 AM (58.182.xxx.200)

    축하드려요. 제가 가진 약점을 완벽히 장점으로 부각시켜주는 배우자가 최고의 배우자인 것같아요~~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4. ... ..
    '19.10.11 11:20 AM (125.132.xxx.105)

    아주 어렸을 때 집안 어른께서 제게 하신 말씀이
    여자는 (사람은) 똑똑한 거 보다 현명해야 한다.
    님 현명하시네요. 늘 행복하세요^^

  • 5. ...............
    '19.10.11 11:23 AM (175.203.xxx.253)

    글 읽는데 참 행복해요.

  • 6. 귀염
    '19.10.11 11:27 AM (209.141.xxx.83)

    귀여운 글이에요.

    몇 년 전 로또 맞은 글 쓴 여자는 아주 오만하기가 하늘을 찌르던데
    뭘 다 살았다고 아는 척 하는지

  • 7. ㅡㅡ
    '19.10.11 11:28 AM (1.237.xxx.57)

    결혼 전 센스있다 예쁘다 소리 듣고 살다가
    욕심껏 결혼...
    결혼 후 자존감 떨어진 저는 님이 부럽네요

  • 8. .....
    '19.10.11 11:31 AM (112.173.xxx.11)

    곰탱이가 이렇게 귀여운말이었구나~~~
    울아들을 남편에게만 우찌 저런 곰탱이를 내가 낳았을코 하면서 한탄하는데

    이게 귀여운말이었어!!!!

  • 9. 언제나봄날
    '19.10.11 11:34 AM (117.110.xxx.92)

    귀여운 곰탱이시네요 ㅋㅋㅋ
    으흐흐흐 넘 귀엽당

  • 10. 천생연분
    '19.10.11 11:35 AM (210.207.xxx.50)

    그게 사는 행복이죠.. 오래토록 행복하세요

  • 11. ㅎㅎ
    '19.10.11 11:36 AM (27.113.xxx.175)

    행복이 묻어나요

  • 12. ...
    '19.10.11 11:38 AM (183.98.xxx.95)

    그게 상대적이라서 그런거더라구요
    어느 집단에 가면 제가 엄청 부자고
    그랬어요

  • 13. 아줌마
    '19.10.11 11:39 AM (175.115.xxx.31)

    원글님 복이죠....항상 행복하세요

  • 14. 행복하세요
    '19.10.11 11:45 AM (211.244.xxx.149)

    서로 좋은 짝 만나셨네요
    어제 보니 별 것 아닌 글(인성 좋은 남편..)에도
    시비를 거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이 분한텐 그러지 않길요

  • 15. ㅎㅎㅎㅎㅎㅎ
    '19.10.11 11:46 AM (112.221.xxx.67)

    어설프게 꼬시는데 막 감동 ㅎㅎㅎㅎ
    꼬심을 당해본적이 없으니..너무 귀여워요
    저도 공대나와서 멀쩡한데 외모자신감없고 여자주변에없어서 곰탱이같은 남자만나는게 목표였는데
    문과대나와서 못생겼는데 외모자신감있고 말빨있어서 주변에 여자들많고 예민하기 그지없는 남편을 만났네요

  • 16. 축하
    '19.10.11 11:49 AM (14.52.xxx.157)

    엄청 귀여운글~~
    행복하셔요♡

  • 17. 글이 귀여워요
    '19.10.11 11:51 AM (117.111.xxx.42)

    글만보면 곰탱에서 여시로 진화하신 느낌,ㅋ

  • 18. ..
    '19.10.11 11:51 AM (222.237.xxx.88)

    내 생활에 만족하는 너른 마음을 지니셔서 행복하게 사시는듯해요. 곰탱이 남편을 좋게보니 그렇지 곰탱이,미련퉁이 하고 미워하면 내 마음이 지옥이잖아요.

  • 19.
    '19.10.11 11:55 AM (49.161.xxx.87)

    약간 딴지라면 딴지겠지만
    “날 안 굶길 것 같은” 남자라니..
    남자는 여자를 굶기거나 먹이는 존재라니.. 나이도 젊은 분 같은데 뭔가 안쓰럽습니다,

  • 20. 어우야
    '19.10.11 12:10 PM (223.62.xxx.88)

    너무 귀엽잖아요^^
    두 분 가정내내 행복이 가득하시길요~

  • 21. 잘어울려요
    '19.10.11 12:13 PM (118.35.xxx.245)

    ㅎㅎ 예뻐요

  • 22. 밥먹여주는존재
    '19.10.11 12:17 PM (218.154.xxx.140)

    남편을 물주로 선택..

  • 23. ㅎㅎㅎ
    '19.10.11 12:18 PM (223.62.xxx.172)

    이런 웃음을 유발하는 원글님 귀여워요

  • 24. ㄱㄴㅂ
    '19.10.11 1:03 PM (210.91.xxx.165)

    날 안굶길것 같은 남자... 능력있고 책임감있고 성실한 남자를 가리킵니다. 결혼의 전제조건이죠. 그렇지않은 남자와는 결혼하면 안되요.

  • 25. ㅋㅋ
    '19.10.11 1:12 PM (58.188.xxx.236)

    행복을 스스로 찾으셨네요^^
    원글님 현명하신 것 같아요

  • 26. 안 굶길것 같은
    '19.10.11 1:24 PM (183.98.xxx.173)

    믿음을 줘서 결혼한건.....저도 마찬가지였어요...저도 만약의 상황에서 이 남자를 최소 수제비라도 하루세끼 굶기지 않을 것 같아서 결혼하거죠..
    근데 요새는 울 남편이 정말 곰이 맞을까 은근 그 정체성이 의심됩니다.
    그러니까 결혼하고 늘 가판대 몇천원 위주로 사입거든요...그런데 거기다가 동그라미 한개~두개를 더 붙이는 옷같다고 추켜세워주거나...
    막 한장 5천원하는 티셔츠 사입고 있어도 와서 목선이 어쩜 이렇게 이쁘게 강조되느냐..허리가 가늘게 강조되느냐..옷을 너무 잘 샀다..칭찬하는데..첨에는 우쭐했는데
    왠지 요새는 고도의 돈안쓰게 하려는 전략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살짝 들기도 하지만...
    결론은 그럴만한 기질은 없는 곰탱이...

  • 27. ㅋㅋ
    '19.10.11 1:32 PM (124.64.xxx.222)

    아닌데요.

    제 촉으로는 남편분 곰탱이 아니고요.
    완전 대박 고수일 듯요. ㅎㅎ

  • 28. 와우!
    '19.10.11 1:45 PM (157.45.xxx.77)

    행복바이러스 받아갑니다.!

  • 29. 관음자비
    '19.10.11 4:17 PM (112.163.xxx.6)

    곰 두마리가 한 집에 있어~~

  • 30. ㅎㅎ
    '19.10.11 4:18 PM (223.39.xxx.124)

    귀요미 부부네요 ㅎ

  • 31. 옛날에
    '19.10.11 4:20 PM (118.221.xxx.72)

    이런 비슷한 글 또 있었는데 기억나시는 분

    남편이 자기가 되게 똑똑하고 센스있는 줄 안다고.. 사실 아닌데.. 근데 남편 기대에 부응??하려고 열심히 공부하고 한다고.. 글 제목이 뭐였죠??

  • 32. ㅎㅎㅎㅎㅎ
    '19.10.11 4:31 PM (58.127.xxx.156)

    알고보니 남편분이 대박 여우 아니신가요?

    대박 결혼잘했다고 기뻐날뛰시는건 막상 남편분 아니실지..ㅎㅎㅎ
    넘 귀여워요`~

  • 33. 사실이쟎아요
    '19.10.11 4:34 PM (59.15.xxx.2)

    남녀평등이 어쩌고 젠더감수성이 어쩌고 해도..

    남자를 선택하는 제 1의 조건은 경제적 능력이죠. 나를 먹여살릴 수 있는 능력


    이건 앞으로도 안 바뀌어요. 왜냐면 원시시대부터

    우리 인간 유전자에 콕 박혀 있거든요.

  • 34. 서로에게
    '19.10.11 4:45 PM (112.149.xxx.254)

    잘 맞는 사람 만나는게 최고의 배우자죠.
    원글님 다른일도 적절히 잘 대응하고 사실것 같아요.

  • 35. ..
    '19.10.11 4:56 PM (223.39.xxx.93)

    축하드려요. ^^
    쭈욱~ 행복하세요♡

  • 36. ^^
    '19.10.11 4:57 PM (211.196.xxx.168)

    읽으면서 막 웃었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평안하세요.

  • 37. 결혼은 곰탱이
    '19.10.11 5:00 PM (218.48.xxx.98)

    순둥이 남편과 하는게 잘하는겁니다
    저 그반대의 남편과 사는데 사사건건 싸움나구요
    매우피곤해요
    님복입니다 부러워요

  • 38. ㅁㅁ
    '19.10.11 5:27 PM (223.33.xxx.144)

    와 재뿌리는 건 아닌데 애들은 눈치빠르고 사회적응 괜찮은지요?
    제가 이상한 성격의 남편 만났는데 그 요상한 성격을 고대로 타고 나는 자식을 만나. 속상해서요

  • 39. 행복
    '19.10.11 6:00 PM (124.57.xxx.17)

    행복이 묻어나는 글입니다~~

  • 40. *^^*
    '19.10.11 6:36 PM (121.188.xxx.55)

    추천 꾹~~~ 누르고 싶은 글~^^

  • 41. 희망이 보이네요
    '19.10.11 6:45 PM (182.227.xxx.216)

    울딸 가끔은 지능이 의심될 정도로 미련곰탱이라 나중에 남자나 사귈래나 한번씩 한숨쉬는데 님글 보니 희망이 보이네요 ㅋㅋ
    아. 그러고 보니 울딸 사주가 남편복이 아주 많대요.
    곰탱이과가 원래 남편복이 많나??
    흠. 무슨 원리일꺼나, ..

  • 42. 유니스
    '19.10.11 8:34 PM (58.143.xxx.38)

    님글 읽으니 소소한 행복이 느껴져서 너무 기분이 좋아 집니다. 제 남편도 비슷한데 고마움을 자꾸 잊어요. 다시 생각해 보아야 겠어요. ^^

  • 43. 사탕별
    '19.10.11 9:59 PM (124.51.xxx.144)

    원글님 감사해요 글 읽는데 저도 같이 입이 쫙 벌어지면서 웃고 있어요
    종종 글올려주세요
    글도 잘쓰심
    곰탱이 아님 ㅋㅋㅋㅋ

  • 44. 아마도
    '19.10.11 10:47 PM (221.140.xxx.139)

    남편분은 지금 쯤,

    ..울 마눌 나 아직도 곰탱이인줄 알고 있음.
    ..가끔 마눌의 센스에 막 물개 박수하면 으쓱하고 귀여움.

    이러고 계실 것 같은 ㅋㅋ 아 구여워라

  • 45. ......
    '19.10.11 10:53 PM (49.164.xxx.197)

    날 안 굶길 것 같은 남자
    남자는 여자를 먹여살리는 존재
    좀 그러네요

  • 46. 호이
    '19.10.11 11:16 PM (61.254.xxx.120)

    안굶길 배우자란 많은 의미가 있죠
    사업병 도져서 거덜내거나 도박노름주색잡기에 탕진하거나 그러면 식구들이 굶기만 합니까어디?
    그걸 고깝게 듣는 분들도 참...남녀 떠나서 사람이 됐다는 의미잖아요.
    김구라 전처같은 여자 보통사람이 만났어봐요. 밥굶는건 고사하고 이승하직하기 십상이지

  • 47. 옛말에
    '19.10.11 11:35 PM (86.13.xxx.143)

    시어머니가 며느리가 미우면
    '저 × 발꿈치가 꼭 계란 껍질같다'고 흉본다더니 이런 글에도 타박을 하시는 분이 있네요.
    전 원글님 너무 이쁘고 모르는 사람이 봐도 가 곰탱이 남편이 믿음직스러운데 단어 하나 콕 찝어서 후벼 파시네요
    안 굶기겠다라는 생각이 이 남자 평생 내 통장이겠구나라고 읽혀져요? 정말로요?

  • 48. ㅎㅎㅎ
    '19.10.12 12:45 AM (124.53.xxx.240)

    글에서 행복이 마구 샘 솟네요.
    원글님 기여우세요.

  • 49. happ
    '19.10.12 1:27 AM (115.161.xxx.236)

    부러워요~^-^
    지나가던 곰탱녀가 ㅎ

  • 50. ..
    '19.10.12 2:40 AM (70.79.xxx.88)

    원글님 귀여우세요. ㅎㅎ 웃으며 잘 봤습니다.

  • 51. 나옹
    '19.10.12 3:12 AM (39.117.xxx.119)

    천생연분이시네요 ㅎㅎㅎ

    저도 로또 맞았다고 생각해요. 그냥 일반 직장인 남편이지만 소심한 제가 큰 소리 땅땅 칠 수 있는 건 제 남편 말곤 없거든요. 남편 옆에 있으면 막 기가 살아요. 진짜로 그래서 결혼했어요. 이 사람 옆에 있으면 살맛이 나겠구나. 그렇다고 어디가서 기죽고 사는 남편도 아닌데 이상하게 저한테는 잘 져주네요.

  • 52. 저랑
    '19.10.12 10:31 AM (175.120.xxx.181)

    비슷하네요
    그러나
    남편 미련곰탱이 아닐수 있어요
    그분도 다른 여자였다면 칼일수도 있었다구요
    결론은 남편이 님을 사랑한다는 거

  • 53. ...
    '19.10.12 10:42 AM (211.36.xxx.107)

    귀여운 곰탱 부부 ㅋㅋ 진짜 귀여워요

  • 54. 서로 만족하는
    '19.10.12 10:53 AM (220.126.xxx.56)

    결혼이 최고예요
    만족을 느끼는 부분은 서로 달라도 어느정도는 포기하고 어느정도는 서로 만족
    님 글에서 행복이 묻어나네요 남편도 행복할거예요

  • 55. ..
    '19.10.12 11:09 AM (180.66.xxx.23)

    남편이 립서비스도 잘하고 곰팅 아니네요
    그리고 진짜 곰팅은 본인이 곰팅인지 모른답니다
    원글님도 곰팅이 아닌거 같아요
    참 현명하시네요
    결혼해서 만족하며 사는 사람들 별로 없어요
    근데 행복하다는건 크나큰 축복입니다
    싸구려 사입어도 0 몇자 붙인다고요 ㅎㅎㅎ
    남편님 귀여우세요
    그리고 허리가 날씬하다고 하는건 원글님도
    본인 관리 잘하시는분 같네요

  • 56.
    '19.10.12 11:30 AM (220.117.xxx.241)

    진심 로또네요
    딴게 더필요할까요
    남편분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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