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나님이 평안을 주신다는데 어떻게 평안을 받으시나요?

조회수 : 1,100
작성일 : 2019-10-10 16:56:56
제가 요즘 자꾸 우울한 얘기를 하니
주변분들이 하나님을 의지해서 살아야한다
죽지못해 사는게 아니라 가치있게
기쁘게 살아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하나님 의지하는 삶이 정확히 무엇인가요?
저에게 직접 말해주시는 분들도 하나님 의지하며
기쁘게 산다는데 저는 너무 어렵네요
하나님이 실체가 있어 나의 힘든 것을 직접 쫒아주고
하는건 아니고 믿어도 고통스러운 현실 등은 그대로
인데 어떻게 하나님을 의지하는건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여쭤봅니다

제가 했던 생각은 살면 힘든일도 있고
기쁜 일도 있겠지만 저에겐 힘든 걸
피하는게 우선이라 힘들 수 밖에 없는
세상에서 나오고 싶다는 생각이였어요
그런데 실패할까 혹은 지옥갈까
두려운 맘에 어쩌지는 못하고
살면서 고통스러운 것도 죽는다는 것도 두렵다는
생각이였어요
IP : 108.74.xxx.9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늘푸른
    '19.10.10 5:23 PM (175.206.xxx.243) - 삭제된댓글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은 곧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인데요.
    믿음은 내가 믿고 싶다고 믿어지는게 아닙니다.
    지식적으로는 성경의 말씀을 알 수 있으나 믿어지는것과는 다른 것이거든요.

    먼저 내가 죄인임을 고백해야 합니다.
    세상적으로 착하게 살았는데 하면서 나는 죄 지은거 별로 없다고 하시는데
    우리는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모두 죄인입니다.

    그런데 내가 죄인인것을 인정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사망입니다.

    모든 만물중에 영 육을 가지고 있는 존재는 사람만 가지고 있어요
    육신은 죽어도 영은 죽지 않고 영생을 합니다.

    그런데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영원한 지옥에 가서 형벌을 받습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되면 영원한 천국에서 영생합니다.

    우리의 죄를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서
    삼위일체중 제2위이신 성자예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땅에 태어나셔서
    33년 6개월의 공생애를 사신후에 십자가에 달리시면서 우리의 죄의 문제를 (과거.현재.미래)까지 모두 대속해주심으로 갚아주셨어요.
    그리고 죽은지 3일만에 부활하셨고 . 세상 끝난 다시오신다고 약속하시고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기도 하고 계십니다.====

    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죄의 문제가 해결되고 천국백성, 하나님 아들이 됩니다.

    =========================
    그런데 위에서 얘기한 것이
    내가 믿고 싶다고 해서 믿어지는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시기전에
    미리 택한 하나님의 자녀가 있어요.

    그런 자녀는 하나님께서 예정하신때에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내가 하나님께서 택한 자녀인지 아닌지를 알수는 없지만
    주위에서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고
    또 , 내 맘속에 주님을 믿으므로 평안함을 얻고 싶다고 하면 ....

    주님께 간절히 기도해 보세요.

    나를 사랑하는자가 나의 사랑을 입을것이며, 나를 간절히 찾는자가 나를 만날것이다.. 라고 성경에 말씀하셨거든요.

    하나님을 믿으면
    세상의 모든 일은 우연이 없음을 알게 됩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섭리가운데어 일어나는 일이고, 그 일은 선하신 하나님께서 나의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일이라는 것이 깨달아 지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고난과 환란, 고통이 오더라도 흔들림없이 평안할 수 있는 것이예요.

    원글님께서도 그런 예수님을 만나서 세상에 살면서 천국을 경험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2. gortla
    '19.10.10 5:44 PM (116.127.xxx.194)

    핵심은...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거예요.
    여기에서 인격적이란 우리가 친구나 가족을 만나듯이, 1:1의 관계로 만나고 대화하고 함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주일에 교회는 가지만 가서 사람들만 만나고 오고
    하나님을 만나고 오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기도를 하루에 몇 분이나 하시나요? 기도로 매일 하나님을 만나고
    성경으로 매일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더 알기 위해 여러 가지 공부하고 교제하다 보면
    어느새 뒤돌아 보았을 때 내가 하나님 가까이에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되면서 심리적인 어려움이 많이 해결되었어요.

    일단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고, 믿는 구석이 생기고, 실제로 힘이 납니다.

    이런 체험 하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 3. gortla
    '19.10.10 5:47 PM (116.127.xxx.194)

    덧붙여서...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십니다.
    힘든 상황을 모두 풀어주시기도 하고,
    혹은 그 상황이 모두 풀어지지 않더라도 나를 도울 사람을 보내주고,
    힘이 들 때 내게 위로를 줄 사건을 만들어 주시네요.
    마음의 위로를 주실 때도 있고요...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은 말씀과 기도가 정답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350 모로코 키퍼가 음바페 페널티킥을 막았어요 2 월드컵 05:34:38 175
1824349 매미가 울어요 하푸 05:14:47 152
1824348 남을 가르치려드는 말투 3 .... 04:44:33 436
1824347 문명의 이기 중, 딱 세 가지! 3 으흠 04:09:48 570
1824346 상위 자산 기준이 글마다 다르네요 2 .... 03:53:07 647
1824345 한국인 최초 뮤지컬 시카고 주연 1 대단 02:53:13 1,443
1824344 홍명보는 피해자같다 라고 했던 임오경 의원, 이번 국감에는 손흥.. 2 축구팬 02:48:09 1,256
1824343 아랫글 유명인 죽음 글이 있어서요. 3 마이클잭슨 01:11:30 2,364
1824342 줬다는 사람이 없다… ‘김민석 CCTV’ 어떻게 입수했나 22 .. 01:10:07 1,857
1824341 하이닉스 삼성 GDR 폭등이네요... 4 .. 01:00:57 3,603
1824340 서미화의원님!! 둘중 하나만 하세요. 4 .. 00:54:57 940
1824339 city of stars 후리 00:51:50 350
1824338 아는 분 55세 여자분 진짜동안 16 진짜동안 00:40:00 2,921
1824337 주식이 박종훈기자 예상대로 되던데 16 ... 00:38:45 2,985
1824336 청주시 흥덕구 이연희 국회의원 7 흥덕구 이연.. 00:23:25 601
1824335 김ㅁ석은 왜 유작가를 15 ㅁㄴㅇㄹ 00:22:01 1,625
1824334 자동차 운전말인데요 3 ㅇㅇ 00:18:14 597
1824333 이재용회장 단둘이 만난 적이 있어요.~ 33 .. 00:15:56 4,289
1824332 금 팔러갔다가 6 sksms 00:06:13 2,809
1824331 다엿 목표체중 이제 1키로 남았어요ㆍㄷ 2 00:05:08 617
1824330 민주당 임금 지역화폐로 주는 법 발의 22 ㅇㅇ 2026/07/09 1,544
1824329 밤늦게 별 이상한 글만 6 .. 2026/07/09 1,116
1824328 그 좋던 인물이 세월을 다 맞은.. 2 무념 2026/07/09 2,756
1824327 고3 입시 속터져요 9 여름비 2026/07/09 1,222
1824326 보니 타일러 사망했네요 9 .. 2026/07/09 4,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