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2쿡님 여성분들 중에 '삼국지' 정식으로 읽어보신 분

... 조회수 : 2,576
작성일 : 2019-10-10 01:51:11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581835321

어느 분이 올려주신 거 보니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하겠다는 결심이 섭니다.
그 동안 읽어야지 하긴 했는데
적벽대전 같은 중국영화만 봤네요.


저 어릴 때는 잘 모르는 작가들이 쓴 삼국지 표지를 본 거 같은데
요즘은 어떤 출판사 본으로 읽으시나요?
만화나 웹소설 말구요.

IP : 108.41.xxx.16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9.10.10 1:53 AM (121.138.xxx.41)

    재밌네요. 캐스팅이 적절함.
    다만 관우 얼굴이 왜저리 푸근하게 웃고 있는지.

  • 2. 기억
    '19.10.10 1:58 AM (117.123.xxx.155)

    아주 어렸을 때는 부모님이 읽으시던 정비석 삼국지 재밌게 봤구요.중고등 때 이문열 삼국지 여러번 읽었고...
    최근에는 황석영 삼국지 읽었어요.
    서양 문화를 알려면 기독교를 알아야 편하고
    동양 문화는 삼국지연의를 알면 유용해요.

  • 3. 큰아들이
    '19.10.10 2:00 AM (117.111.xxx.147)

    중학생 아들이 삼국지 세 번 읽지않은 사람과는 인생을 논할 수 없다네요...

  • 4.
    '19.10.10 2:01 AM (175.223.xxx.155) - 삭제된댓글

    엑스맨을 찾아보세요 같은
    퀴즈 그림같네요

  • 5. 삼국지도 보시고
    '19.10.10 2:04 AM (211.193.xxx.134)

    토지 보세요

    3번째 봅니다

  • 6. 되는대로
    '19.10.10 2:12 AM (121.185.xxx.90)

    장정일의 삼국지

  • 7. rrrrrrrrrr
    '19.10.10 2:12 A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

    재밌습니다. 쭉쭉 넘어갑니다.
    15년전후로 대입 논술 필독서로 좀 공부한다 하는 학생들은 죄다 읽었던 적이 있습니다
    전 그시절 학생은 아니고 다른 과목 가르치다 얼결에 읽었죠.
    그때는 이문열 삼국지가 대세일때라 그걸루 읽었는데 잘 읽힙니다. 이문열이 글빨은 좋지요.
    그거 읽고 한동안 관우에 빠져서 허우적 대다가 모든 닉네임이 관우였어요 ^^
    중국에 시집간 친구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관우가 거의 신격화 되어서 사당도 있다고 하더군요
    오자서 란 등장 인물도 날카로움과 정의로움이 느껴져 멋졌어요
    솔직히 별로 하는 것도 없이 인복만 좋은 유비가 젤 별로였는데, 포스터에선 유비가 젤 좋네요^^
    황석영 삼국지 나온 다음엔, 읽어야지 하면서 미루다 아직 못 읽었네요.
    두 작가의 차이를 느끼고 싶었는데 이 기회에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 8. ..
    '19.10.10 2:23 AM (223.62.xxx.106)

    저 중에 밀정 한놈은 있을거 같아요
    백범선생 옆에도 있었다고 해요

  • 9. ..
    '19.10.10 2:24 AM (223.62.xxx.106) - 삭제된댓글

    사실은 누군지 감이 딱 오지만요

  • 10.
    '19.10.10 2:27 AM (116.36.xxx.5)

    고등때 삼국지 광팬이었어요. 몇번을 읽었는지 몰라요.
    다만 집에 있던 박종화의 삼국지를 읽었던 터라ㅋ
    이문열것도 시도해봤지만 실패ㅋ
    제겐 고리타분하지만 박종화 삼국지뿐이네요.
    참 전 40대입니다.

  • 11.
    '19.10.10 2:28 AM (116.36.xxx.5)

    참 저는 조자룡 팬입니다. 제갈량과 함께^^

  • 12. 나옹
    '19.10.10 2:30 AM (39.117.xxx.119)

    20대에 이문열 삼국지 읽었어요. 글발은 참 좋아요 그 인간이.. 나중에 은퇴하고 시간되면 황석영 삼국지 읽어볼려구요. 신문연재했던 고우영 화백의 만화삼국지가 잘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 13.
    '19.10.10 2:34 AM (61.75.xxx.147) - 삭제된댓글

    조지룡은 공명의 꼬붕 같아서 별로이고,주유,노숙 좋아요.
    제 나름의 삼국지 읽어봤냐 안 읽어봤냐 알아보는 방법이 누구 좋아하는지 물어보는 거예요.
    유비 좋아한다면 안 읽은 사람.

  • 14. 누군가
    '19.10.10 3:07 AM (85.255.xxx.184)

    는 여포라고 하더라고요 ㅎㅎㅎ
    누구를 칭하는지 알 사람은 다 아시겠죠?

  • 15. 다들
    '19.10.10 3:41 AM (96.32.xxx.253)

    글로 읽으셧네요
    저는 고우영의 삼국지로 3번 읽었어요
    이뿐아니라 수호지.일지매등등 고우영화백 팬이에요

  • 16. 어느분
    '19.10.10 4:55 AM (73.93.xxx.179)

    번역으로 읽느냐에 따라,,
    좋아하는 인물이 달라지기도 하죠..
    다양한 버젼으로 읽어보세요.. 1권이 제일 재미없는데
    그걸 다 읽고 나면,, 2권부터는 책장 넘기기 아까울 정도로 속도가 확 붙어요.. ㅎㅎㅎ

    저는 아주 옛날 버젼(누군지 잊었음.. 아버지소유) 그리고 이문열,, 고우영..

    김홍신의 삼국지 많이 궁금해요.

  • 17. 아 추억 돗네요.
    '19.10.10 5:45 AM (70.57.xxx.20)

    삼국지 3번 읽었어요. 고우영씨 만화로 따로 보고. 고우영씨 바로 옆동에 살았는데 마감시간에 부인이 밖에 차대기 하고 기다리시던 모습도 생각나요.

  • 18. 소설 속에서
    '19.10.10 6:31 AM (59.4.xxx.58)

    여성이 칭찬을 받는 경우는, 남자들의 전쟁행위에 도움이 될 때이고
    중국의 한족을 제외한 민족은 야만족으로 평가됨.
    잘못 받아들이면 권모술수와 승리지상주의를 내면화할지도 모름.
    세상사가 대부분 그렇지만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비판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지요.

  • 19. 너무좋아하는책
    '19.10.10 7:53 AM (211.172.xxx.96)

    저 10살때 어린이 삼국지로 입문해서 학창시절 이문열 삼국지까지 거의 20번은 읽은거 같네요.

    저는 MB 구속되는 모습보면서 삼국지의 한문장이 떠올랐어요.
    ------- 죽은 제갈량이 산 중달을 쫒아낸다 -------

    아마도 앞으로 펼쳐지는 상황도 위의 문장과 맞아떨어질거라 믿어요.

  • 20. ...
    '19.10.10 7:57 AM (112.170.xxx.29) - 삭제된댓글

    저는 삼국지 어릴 때부터 좋아해서 이십 대까지 반복해서 읽었지만 단순한 흥미 위주 책이라 생각해요. 명작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아요.재미는 있습니다.

  • 21. 너무
    '19.10.10 8:04 AM (211.214.xxx.39)

    재밌으니 꼭 읽어보세요. 그걸 읽고 인생이 달라진다거나 그런건 없지만 재밌습니다.
    어렸을때 첨 읽고 동탁 배에 심지 꽂아 불을 붙였는데 너무 기름져 보름동안 탔다는 대목 읽고
    며칠동안 눈만 감으면 그 장면이 눈에 떠올라서 충격이었죠ㅎㅎ
    참 저도 관우 팬입니다. 근데 여포 좋다는 사람은 누구가요? 취향 특이하네요.

  • 22. 중국드라마
    '19.10.10 8:15 AM (116.127.xxx.110) - 삭제된댓글

    제갈량 역에 김상중 닮은 사람^^ 나오는 버전으로
    봤는데 재밌어요
    대사에서 인생의 지혜?를 얻을 부분이 많았던..

  • 23. ...
    '19.10.10 8:55 AM (1.242.xxx.144)

    저도 어렸을때부터 집에 있던 열권짜리 삼국지부터 이문열, 황석영씨 것 까지 여러 버전으로 읽었는데요,
    이문열씨 것은 평전으로 저자의 주관이 많이 들어가 권하지 않습니다.
    그중 황석영씨의 삼국지가 고증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가독성도 좋아서 가장 추천하고 싶네요~~

  • 24. ㅇㅇ
    '19.10.10 8:55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이문열삼국지
    진짜1권만넘기면 슬슬 .

  • 25. ?
    '19.10.10 10:21 AM (27.163.xxx.82) - 삭제된댓글

    2~3년 전에 이문열판으로 완독했어요.
    완전 몰입해서 재밌게 읽었네요.
    근데 끝이 너무 허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795 "이스라엘군, 유엔군 차량 탱크로 들이받아" 3 가지가지하네.. 09:46:31 244
1804794 보석 허가의 기준이 뭔가요 전광훈 집회나왔던데 1 09:46:28 32
1804793 캐나다가 자주국방을 선언했네요 1 .. 09:46:24 207
1804792 투 톱 주식 09:45:58 40
1804791 최진실만큼 귀엽고 깜찍한 여배우 1 09:44:22 223
1804790 머리나쁜데 고집세고 성질 더럽고 체력 약하면 돌아버려 09:44:04 100
1804789 아들의 두통 도움 청합니다 9 ㅠㅠ 09:32:56 460
1804788 아직도 추우면 몸이 허한건가요? 2 00 09:32:34 290
1804787 아침부터 웃고!!! 2 이런 09:19:03 773
1804786 전세가 없긴 없나 봅니다 24 서울사람 09:15:49 1,344
1804785 노후에 자식 4 ㅇㅇ 09:09:02 1,142
1804784 지금 윤대통령이었다면 발생할 12가지 24 Oo 08:58:43 1,253
1804783 One Drive가 꽉 찼다고하는데 3 모르는 녀자.. 08:58:13 463
1804782 ‘尹관저공사’ 21그램, 예산의 3배 불러… 경쟁업체 견적 검토.. 2 구상권청구 08:47:29 804
1804781 미국촌 아줌마 한국에 딸데리고 성형 14 촌아주매 08:39:13 2,045
1804780 슈라멕 비비 사용법 3 슈라멕 08:22:23 524
1804779 댐퍼설치 월세집 주인에게 부탁해도 되나요 12 궁금 08:20:14 926
1804778 여행 운전시 친구와 기름값. 48 .. 08:18:20 2,758
1804777 간병인이 계실 때 보호자는 의사 어떻게 만나나요 4 주치의 08:17:21 871
1804776 40대 후반 무슨 낙으로 사나요.. 30 ollen 08:09:55 3,543
1804775 요즘 정치 이모저모 8 맞말대잔치 08:06:58 576
1804774 유가 급등 미선물 급락중 3 ㅇㅇ 07:58:39 1,715
1804773 삼성전자 직원들 보너스 최대한 많이 줬음 6 삼전가족아님.. 07:52:18 2,323
1804772 일교차가 크니 나들이 옷차림 참 애매하네요 4 ㅇㅇ 07:31:00 1,081
1804771 개도 정신병(?)이 있다네요 15 ... 07:16:04 3,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