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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이 좋아하는 애가 있다는데 넘 빠른건 아닌지

Home 조회수 : 1,090
작성일 : 2019-10-09 18:44:46
(개인적인 글 올려서 죄송해요)
딸이 초 1인데 남녀 분반이고 남자반 2개, 여자반 2개인 곳이예요. (외국임)
남학생들은 등하교시 줄설때나 점심시간 정도나 마주치는거 같은데 딸이 남학생 한명이 너무 잘 생겼다고 걔가 좋다고 하는데 너무 빠른게 아닌가 걱정되네요ㅠㅠ 등하교시 거의 매일 얘기하더라구요. 분반이라 이름도 모르는데 점심시간에 내 옆을 지나갔다는 둥 어쨌다는 둥 아이가 말할 때마다 관심 가져주는 척 대꾸는 하지만 걱정되네요. 요즘 애들은 초1 때부터 좋아하는 남학생이 있나요?
IP : 212.170.xxx.9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0.9 6:47 PM (110.70.xxx.108)

    83년생인 저도 유치원부터 늘 있었는데요...

  • 2. 저희아들
    '19.10.9 6:48 PM (59.6.xxx.154)

    제아들은 초1인데 여자아이가 아주 적극적이예요. 좋아한다 사랑한다 결혼하자 심지어 결혼은 ㅇㅇㅇ에서 해야한다 했대요. 저희 아들은 걔가 좋다면 자기도 좋대요;;;;여자아이들이 조금 빠른가 했는데 러브라인이 꽤 있나봐요. ;;;;;

  • 3. ...
    '19.10.9 6:48 PM (211.243.xxx.24) - 삭제된댓글

    저도 유치원때부터 있었... 그냥 좋다 정도일걸요? 원글님이 걱정하는 그런 감정은 아니에요ㅋㅋ

  • 4. sandy
    '19.10.9 6:49 PM (218.153.xxx.41)

    83년생인 저도 유치원부터 늘 있었는데요...22222

  • 5. ㅇㅇ
    '19.10.9 6:50 PM (14.52.xxx.190)

    8살 친구가 좋아하는 아이 있는 거 너무 당연한건데요..
    그렇게 심각한 감정 아니니 걱정하실 것 없는 것 같네요.
    진지한 감정 아니고 그냥 잘생긴 게 좋은 정도일 겁니다.

  • 6. .....
    '19.10.9 7:06 PM (110.70.xxx.4)

    요새 유치원에도 누가 좋다 누가 좋다 있어요..
    6개월도 안 가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ㅎㅎㅎ

  • 7. 들sss
    '19.10.9 7:11 PM (221.140.xxx.230)

    전 초1부터 고백받기 시작했는데..

  • 8. Home
    '19.10.9 7:32 PM (212.170.xxx.95)

    아 그렇군요. 저는 82년생인데 초3 때 처음 누굴 좋아해봐서요. 그냥 잘 호응하면 얘기 들어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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