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경록신변보호
1. 신변보호
'19.10.9 9:47 AM (58.238.xxx.39)유시민도 보호해야 합니다.
2. 저도
'19.10.9 9:48 AM (110.70.xxx.30)걱정되어 죽겠어요
그리고 검찰로부터
편파수사받거나
불이익 받을거 같은데
(어쩌면 고문??까지도?? 받을까 걱정..ㅠ)
이분 누가 좀 보호해주길
간절히 바랍니다!3. ㅇㅇ
'19.10.9 9:49 AM (203.229.xxx.133) - 삭제된댓글교통사고 등 각종 사고가 나면 검찰 짓이고
스스로 해치는 일이 생겨도 검찰 짓.
그의 가족 누구라도
강아지라도 다치면 싹 다 검찰 짓.4. ㅇㅇ
'19.10.9 9:51 AM (203.229.xxx.133) - 삭제된댓글우리가 아예 못 박아야 해요.
그와 그의 가족 누구라도 다치면 그건 검찰 짓이다5. 일반 시민
'19.10.9 9:51 AM (61.74.xxx.169)조국&가족 과 유시민작가와는 달리
김경록씨는 평범한 일반 시민입니다.
120시간의 조사가 마치 내일 인것 같이 느껴집니다.
우리도 김경록씨처럼 평범한 내 일상이 검찰로 인해 무너질수 있다는 공포감이 드네요6. ?.
'19.10.9 9:52 AM (68.62.xxx.22)김경록씨가 신변위협을 느껴서 유시민한테 모두 솔직히 털어 놓은것 같아요.
국민들이 지켜줘야 합니다. 검찰에 또 소환이라....불안하네요.
유시민, 김경록! 꼭 힘내시고 국민이 지켜드릴께요.7. 아느날
'19.10.9 9:53 AM (180.67.xxx.207)누군가와 관련있다는 의혹만으로
검찰에 불려다니며
악의적 편집에 의해 범죄동조자로 몰릴수 있습니다
이게 지금 대한민국 현실8. ..
'19.10.9 9:57 AM (58.120.xxx.165)지금 집권당이 민주당 맞죠?
집권당 유리한 발언한 사람 신변 걱정하는 건 코메디네요.
만약 진짜 신변이 위험하다면 짐권당의 무능을 탓하세요.9. 간다
'19.10.9 9:58 AM (1.240.xxx.128)이미 120시간이나 조사받았는데 조사할게 뭐 또 남았을까요??
신변보호 시급합니다!10. 맞아요
'19.10.9 10:00 AM (220.81.xxx.249) - 삭제된댓글일반 시민인데..
그 분 평범한 30대후반 서민 가장일텐데...
지켜야 돼요11. ..
'19.10.9 10:03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진짜 24시간 신변보호 들어가야할듯
12. ㅇㅇ
'19.10.9 10:07 AM (223.62.xxx.76)남편이 한투 다니는데 ..조심스럽지만 압수수색으로 분위기 안좋고 고객들도 그렇고 ..지방 지점까지 암튼 그렇네요..어제 알릴레오 첨으로 같이 듣고 (남편은 정치적으로 완벽한 보수) 표정 너무 안좋아져서 말 안하던데 모르겠어요.이런식은 아닙니다.
13. 기막힘
'19.10.9 10:10 AM (112.152.xxx.96)"지금 집권당이 민주당 맞죠?
집권당 유리한 발언한 사람 신변 걱정하는 건 코메디네요"
그러니까 지금 시국이 말도 안되는 코메디 라구요
오죽하면 집권당 유리한 발언한 사람 신변을 걱정해야 하느냐구요
켜켜히 둘러쌓인 적폐들의 야합과 고리들
지금 솔직히 중립 혹은 팩트에만 근거해서 보도하는 언론사 한 군데라도 있나요?
처음부터 예견하지 않았습니까
바뀐거 하나 없고 대통령만 바뀌었다고
그걸 집권 여당의 무능 운운하고 있으니 참14. 위에
'19.10.9 10:11 AM (61.73.xxx.218)58.120
집권당 무능?
적폐청산의 시급함이겠지
자일당이 장기집권하던 그 때가 그립나봐요15. 그니까요
'19.10.9 10:16 AM (211.186.xxx.120)자산관리사는 일상적인 업무를 했을 뿐인데
피의자가 되게 만들고 압수수색을 하냐고요~~
검찰이 너무했네 너무했어...16. ...
'19.10.9 10:17 AM (116.36.xxx.130) - 삭제된댓글검찰은 중립성을 상실했어요.
피의자를 수사할 자격이 없어요.17. .......
'19.10.9 10:19 AM (211.187.xxx.196)집권 민주당이어도
검찰 언론이 민주당 반대라
살아있는 절대 권력은 검찰 언론 자한당이네요
그놈의 살아있는 권력이라는 말장난.18. 우리남편은
'19.10.9 10:22 AM (175.214.xxx.205)어제 알릴레오듣고.재산모으면 고객재산 끝까지보호하려한 김경록피비한테 맡기고싶다던데요
19. 음
'19.10.9 10:26 AM (116.36.xxx.130)그 pb분 믿음직하던데요.
돈많고 관리할 시간없으면 이분에게 맡기면 되겠더라고요.
타증권사에 맡겼다가 망했어요.20. ..
'19.10.9 10:46 AM (75.156.xxx.152)58.120같은 바퀴들이 생명력 길더라,
21. 저도
'19.10.9 11:22 AM (58.153.xxx.144)돈이 많으면 김경록pb한테 맡기고 싶더라구요. 믿을만해요
22. 조국지킴이
'19.10.9 1:10 PM (118.220.xxx.224)김경록씨 지켜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