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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PB 말을 빌어나온 기사의 정교수는 딱 최순실이었죠

검찰언론개혁 조회수 : 3,414
작성일 : 2019-10-09 00:04:56
돈을 맡긴 투자관리사한테 집안 장보기를 시켰다, 집에 불러 하드를 바꾸게 했다등등 오늘 녹취록이 공개된 한투 투자관리사와 관련된 언론기사에 비춰진 정교수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제 2의 최순실이었죠. 저도 그런 기사를 보면서 정교수란 사람이 인성에 문제가 많구나, 투자관리사가 몇 년간 개인적으로 악감정을 품고 있었구나 생각했는데 오늘 알릴레오 들어보니 그런게 전혀 아니었군요. 내가 한 말들이 사실과 다르게 언론에 부풀려져 다른 사람을 공격하고 언론과 검찰이 한 팀으로 움직이는 상황들을 무기력하게 지켜보면서 그 분이 얼마나 두렵고 화가 났을지 조금이나마 느껴집니다. 투자관리사분 진짜 용감하세요. 저라면 절대 저렇게 용감하게 나서서 증언하지 못할거 같아요.
IP : 73.52.xxx.22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9 12:06 AM (222.104.xxx.175)

    용감하신 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2. ...
    '19.10.9 12:07 AM (61.72.xxx.45)

    하태가 자극 줘도 나같음 검찰 무서워서 못 나갔을텐데
    용기있는 분이세요

  • 3. ㅠㅠ
    '19.10.9 12:07 AM (49.172.xxx.114)

    김pb님 변호사도 말리는 일을 하셨네요
    저 같아도 못했을듯요

    하태경의원님도 국가위해 큰일하셨네요

  • 4. 608
    '19.10.9 12:08 AM (211.187.xxx.65)

    그분께 감사하네요.정말로

  • 5. 유시민 작가가
    '19.10.9 12:13 AM (218.154.xxx.188)

    조국장관을 살렸네요.
    큰일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6. 그러게요
    '19.10.9 12:14 AM (90.242.xxx.17)

    용기를 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검새들 복수로 오늘 또 압색 했죠.

  • 7. 그러고보면
    '19.10.9 12:14 AM (211.214.xxx.39)

    우리나라 국민들 참 순진하고 착한거죠.
    정경심교수 갑질로 엮을때도 냄새가 났는데
    그걸 그냥 믿는 원글님같은 분들이 많다는게...

  • 8. ...
    '19.10.9 12:14 AM (122.45.xxx.128)

    여의도 바닥에서 기득권 자산가들 상대하는 pb가 실명까고 공개덕으로 저런 얘기 한다는 것 정말 쉬운 일 아닙니다.. 저분 앞날 걱정됩니다...

  • 9. 아니
    '19.10.9 12:16 AM (58.121.xxx.37)

    그렇다고 하*경한테 감사할 수가 있나요?
    우리는 알게돼서 속시원해도
    김pb님은 불리해진 건데.
    암튼 김pb님께 별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 국회의원은 집나간 권위 좀 찾아서 발언하길.

  • 10. ..,.
    '19.10.9 12:17 AM (122.45.xxx.128)

    저도 여의도 바닥에서 월급받지만 회의석상에서도 문재인 정부 무시하는 일이 다반사고 민주세력은 정말 소수거든요..젊은 애들도 많이들 기득권층에 기울어져 있는 곳이죠

  • 11. 인생지금부터
    '19.10.9 12:19 AM (121.133.xxx.99)

    이게 다 하태 덕분인가요? 하태하태,ㅋㅋㅋㅋ

  • 12. 조국반대자들이여
    '19.10.9 12:21 AM (175.223.xxx.95)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계속 속이는 거에요.

    이제 그만 좀 믿어요.

    그만큼 당해봤으면 이젠 알아서 의심해볼 때도 됐잖아요.

    믿기부터 하지말고 팩트가 증명돼 확정되기까지는

    검찰, 언론의 말은 일단, 회의의 대상입니다.

    신뢰의 대상이 아니라구요.

  • 13. 맞아요
    '19.10.9 12:22 AM (121.131.xxx.28) - 삭제된댓글

    윗님 말이 맞아요.
    용기를 내기 힘들었을텐데 본인이 조사 받으면서 불합리하고 불공정하다고 느낀것도 컸겠죠.

  • 14. 응원합니다
    '19.10.9 12:24 AM (121.131.xxx.28)

    ....님 말이 맞아요.
    용기를 내기 힘들었을텐데 본인이 조사 받으면서 불합리하고 불공정하다고 느낀것도 컸겠죠.

  • 15. 어쩌면
    '19.10.9 12:25 AM (175.192.xxx.19)

    대규모 촛불집회도
    조금은 힘이 됐을지 몰라요

    제2 제3의 증언들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 16. ㅡㅡ
    '19.10.9 12:41 AM (49.172.xxx.114)

    촛불이 여러 사람에게 힘이 될것같아요

  • 17. 김경록님
    '19.10.9 2:26 AM (211.108.xxx.228)

    용기 내주셔서 고맙네요.
    왜곡질 조작질 하는 기레기들과 맞춰놓고 수사하는 개검들 모두 청소 해야 합니다.

  • 18. 김pb
    '19.10.9 5:34 AM (223.39.xxx.78)

    진심 감사합니다. 이래도 거짓 뉴스 믿는 사람은 믿겠지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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