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모르시는 80세어르신
배우는곳이 없는 지역입니다.
몇글자만 아시고 거의 다 모른다고 보면 되는데
시중에 나와 있는 교재로 가르치려니 너무 많아서
또 어떻게 알려드려야하나 해서요
혹시 가르치는 방법이나 교재 아시는 분 계실까요?
1. ..
'19.10.8 4:31 PM (119.69.xxx.115)애기들 한글 가르치는거랑 똑같아요. 다른건 애들만큼 학습력 기억력이떨어져 생각만큼 진도 못나가요
진도를 떠나서 꾸준히 학습하게 유도하는게 젤 중요할거 같아요 . 대충 읽기라도 되게 하는게 좋겠죠. 노래좋아해는 분들은 애창곡 가사로 글 떼시는 분 봤어요2. 평생
'19.10.8 4:38 PM (223.33.xxx.217)평생을 모르고도 잘 살아 왔는 데
이제서야 뭐하러요
스트레스 받아요
굳이 필요 있을 까 싶어요
눈 도 귀도 어두운 데3. .....
'19.10.8 4:51 PM (221.157.xxx.127)80세면 알던것도 다 잊어버려도 안 이상할 나이에요
4. ..
'19.10.8 4:56 PM (39.7.xxx.57)노래~! 좋은 아이디어네요.
혼자 복습도 가능하고.
돌아가실 때까지 모르면 그게 더 서럽지 싶은데
깨우치면 새 세상이 열리는 건데 얼마나 좋을까요.5. d..
'19.10.8 5:47 PM (125.177.xxx.43)한글 배우면 신세계일텐데 ..배워야죠
눈높이 같은거 하면 어떨까요6. 토끼엄마
'19.10.8 5:49 PM (125.177.xxx.88)기적의 한글 시리즈 교재 좋아요
7. ...
'19.10.8 6:01 PM (1.237.xxx.128)2.3달이면 깨쳐요
서점가서 아무 한글교재사서 쓰고 통문자로 자꾸 공부하면 됩니다
화이팅!!!!!8. 네~
'19.10.8 6:08 PM (175.223.xxx.198)댓글주신분들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9. ..
'19.10.9 3:17 AM (223.62.xxx.102) - 삭제된댓글같은 음가의 단어들을 쭈욱 공부시키는건 어떨까요
예을들어
가를 가르친다면
가방 가지 가구
이렇게 하고 배운 단어들이 들어간 문장쓰시게하고..
교재없이 하시면 이렇게하시고
서점가서 한반 훑어보세요..
나이먹어서 하나씩 알던거를 잊어가겠지만
새로운걸 배운다는건
얼마나 즐겁고 멋진일일까요
그분들이 원하시는거라면 갈켜드리는거 환영
가까운곳이면 저도 봉사하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