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우리말 사전 편찬에 얽힌 뒷이야기
시인 류 근 조회수 : 563
작성일 : 2019-10-08 14:08:28
편찬에 얽힌 뒷이야기.
오늘 밤 10시, KBS 1
전두환 정권 때는 월북시인 오장환과 정지용의 시를 읽고 김지하의 시집을 가지고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간첩으로 몰려 징역을 선고받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경찰, 검찰, 안기부, 사법부가 한통속으로 조작질, 사냥질에 혈안이 돼 있던 시대였습니다. 그 악마들 아무런 가책도 반성도 없이 승승장구하며 잘 살아있습니다.
일제 강점기에는 우리 말을 지키자고, 우리 말 사전을 만들자고 애쓰던 분들이 그 악랄한 치안유지법에 걸려 구속되고 고문 당하고 사망에까지 이른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른바
입니다. 영화
로도 잘 알려진
편찬에 얽힌 뒷이야기. 오늘 밤 10시, KBS 1
에서 뵙겠습니다.
안 보면 내일이 '한글날'인 것도 모른 채 그냥 어차피 날마다 노는 날이니까 광화문에 헌금하러 나가는 어르신으로 훅 늙습니다. 역사의식 없으면 자한당 무리들과 여상규 나으리처럼 부끄러움 따위 모른 채 진상으로 푹 늙습니다. 역사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국민을 사냥감으로 여기는 사시오패스들처럼 더럽게 썩습니다. 화요일은 역사와 함께 젊어집시다!
IP : 59.13.xxx.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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