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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건강 도움말씀 간절합니다.

루시맘 조회수 : 1,513
작성일 : 2019-10-08 10:09:49

50대 초반 남편 건강땜에 걱정이 많이 됩니다.


운동 전혀 안하고,(지하철, 버스 1시간 타는게 운동) 지금 수험생이라 운동할 여력 없고요, 보통체격인데 해마다 받는 건강검진에는 지방간,  살빼라고 나와있어요,  176cm, 73킬로 정도 됩니다.

본인주장 강해서 운동 좀 하라고 사정해도 시간없다고 안하고, 그래도 티비는 꽤 보네요,  더 하면 부부사이 금가고 성격알기에 놔두고요,  본인이 힘들거나 아파도 별 티 안내고 묵묵한 성격이예요.  그래서 더 걱정이 되는데요.


계속 주기적으로 무릎, 발목이 속으로 염증이 생겨서 참고 다니다가 더 심해지면 어쩔수 없이 병원가서 항생제 처방받고, 몇달전에는 무릎에 물 차서 물뺀적도 있고 이런 것들이 몇달에 한번씩 꽤오래 한 10년?  반복되었어요.


오늘도 아침에 출근준비하다보니 다리를 절룩거리더군요.  물어보니 발목이 아프다고, 본인도 많이 겪었기에 이게 몸 속에서 생기는 염증이라는건 아는데 병원에서도 증상치료만 할뿐 원인을 모른다고 합니다.  병원 빨리 가보라고 해도 본인도 알기에 좀 지나면 괜찮아 질때도 있고, 심해지면 그제서야 잘 걷지도 못하니 병원가겠죠?


도대체 원인이 무엇일까요?  통풍일까요?  림프순환이 안돼서?  이런것들이 제 생각뿐이고 병원에서는 그렇게 이야기해주지 않으니 제 맘대로 원인을 정할수도 없잖아요 ㅠㅠ.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세요?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살까요?  큰병으로 번질까 걱정이예요.  도움말씀 간절히 부탁드려요.


IP : 119.196.xxx.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0.8 10:14 AM (49.142.xxx.116)

    통풍은 뭐 참을수 없는 통증이라서 긴가민가 할순 없고요.
    염증이 생긴것 같은데 염증이 생기는 이유는 천차만별이니 일단 검사받아서 정식 병명을 알아내고 치료받으셔야죠.
    병원에선 원인을 모른다 한다면 제가 보기엔 자가면역질환에 따른 염증반응일 확률이 높아요.
    원인은 몰라도 병명은 있을거 아니에요. 본인이 자발적으로 큰병원가서 진단받고 치료하겠다는 의지 없으면
    아무리 옆에서 가족이 뭐라 해도 소용없습니다.

  • 2. ...
    '19.10.8 10:15 AM (211.253.xxx.30)

    잘은 모르겠는데 제 친구가 루푸스인데 발바닥이 아프다고 하던데요...이것저것 검사받아보세요...

  • 3. 아무리
    '19.10.8 10:19 AM (180.67.xxx.207)

    얘기해도 본인이 이거 문제네
    도저히 참을수준이 아니네 싶어야 병원갈겁니다
    속타시겠지만 어쩔수 없더라구요

  • 4.
    '19.10.8 10:20 AM (14.39.xxx.115)

    진단서 받아서 서울대 병원에 가세요
    그런 정도면 정밀 진단 한번 받으셔야 합니다.

  • 5. 빨리
    '19.10.8 10:41 AM (27.113.xxx.175) - 삭제된댓글

    빨리병원가요

  • 6. ... ..
    '19.10.8 10:42 AM (125.132.xxx.105)

    친구 남편도 좀 그런 편인데 옆에서 보기에 정말 자기학대처럼 보이기도 해요.
    그렇게 몸이 상해서 친구가 막 걱정하고 애태우는 게 좋은 건지.
    저희 남편은 매일 새벽에 2시간씩 꼭 운동을 해요. 그래도 나이드니 여기 저기 예전같지 않은데요.
    남편 자랑이 아니라, 저는 그래도 꾸준히 공부해서 몸에 도움이 되는 식단을 꾸리려고 엄청 신경써요.
    만성염증은 식단 개선으로 고쳐야 합니다. 진단받고 약 먹고 털고 일어나는 나이는 지났어요.
    제철 야채, 항산화, 염증 개선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건강보조제 복용하세요. 확실히 도움이 되요.

  • 7. 경험자
    '19.10.8 10:57 AM (210.106.xxx.3) - 삭제된댓글

    식습관개선!
    탄수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 적당히
    알콜 금지!!! 물 마시는 양 늘리고
    이 것만해도 1달2~3kg 줄어요
    염증지수도 줄고 몸이 가뿐해짐

  • 8. 당뇨,
    '19.10.8 1:31 PM (223.237.xxx.180)

    당뇨,심혈관부정맥 남편을 두고 있어요. 나이도 57세이구요. 아침마다 식전,레몬즙 짜서 약간 따뜻한 물 한잔, 식사와 함께 토마토,사과식초넣어 갈아서 먹이고,땅콩 날마다 섭취하고요. 당뇨인 되고 5년은 정말 몰골이 말이 아니었구요. 지금은 날마다 운동! 운동! 에 빠져 매우 건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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