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개팅 해준 커플이...

ㅡㅡ 조회수 : 4,587
작성일 : 2019-10-06 23:49:59

저희 부부가 각자의 후배들을 잘어울릴 것
같아서 소개를 시켜준지 일년만에 참 기쁘게도
결혼을 합니다.
결혼 전에 식사 대접을 하고 싶다고 해서
즐겁게 만남을 가지고 일어서는데 제 후배가
편지 봉투를 내밀어서 보니 느낌이 현금이더라구요.
뭐냐니까 감사 편지래요.
슬쩍 보니 현금.
바로 돌려주니 절대 안받아요.
실랑이를 하니까 제 남편이 이럴 때는 그냥
받는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어영부영 받아는 왔는데 참 난감합니다.
남편은 거절하면 후배네가 부담을 느끼니까
그냥 받고 좋은 살림을 하나 장만해주라네요.
그런가 싶기도 한데 저는 계속 맘에 걸리네요.
이런 경우 소개비? 사례금? 감사금? ...
뭐라고 칭해야 할 지.
암튼 받는건가요 ...?
IP : 39.7.xxx.2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6 11:51 PM (61.72.xxx.45)

    네~ 받으셔도 되는 거에요~~
    좋은 일 하셨네요~~~~~~

  • 2. 나무
    '19.10.6 11:52 PM (118.235.xxx.67)

    좋은 선물 하나 해 주시죠 뭐..ㅎㅎㅎㅎ
    잘 받는것도 배려 랍니다

  • 3. 네네
    '19.10.6 11:54 PM (222.109.xxx.61)

    저희 어머님께서는 꼬옥 돈으로 사례하는 거라고 제게 남편 소개해 주신 분께 꼭 사례하라고 하셨어요. 나중에 보니 제 인사가 되게 약소했던 거라 소개해 주신 분들 모두 복 많이 받으시라고 기원하고 있습니다. 받으시고 선물하셔도 되고요. 안 하셔도 되는 돈이니 마음 편하게 생각하세요. 그 분들 입장에서는 진짜 로또 당첨되게 해주신 거잖아요.^^

  • 4. 저도
    '19.10.6 11:55 PM (218.237.xxx.24)

    소개팅해준 고모에게 드렸어요.
    남편도 소개해준 사촌형님께 현금 드렸고요~

  • 5. 다음에
    '19.10.6 11:55 PM (211.195.xxx.109)

    답례하면 되죠. 절대 거절하면서 안받아도 주는 사람 민망해지고 그러더라구요

  • 6. ...
    '19.10.6 11:55 PM (220.75.xxx.108)

    저도 소개로 결혼하게 되어 주선자에게 현금으로 사례했었어요. 본인이 안 받으려 해서 그 와이프한테 대신 줬었죠.
    주는 대로 받으시고 정 부담스러우시면 축의금 넉넉히 하시던가 따로 선물을 해주시던가 하면 될 거 같아요.

  • 7. ㅡㅡ
    '19.10.6 11:59 PM (39.7.xxx.23)

    그렇군요.
    전혀 생각도 못해서 깜짝 놀랐어요.
    가전 제품 좋은걸로 골라봐야겠네요.

  • 8.
    '19.10.7 12:26 AM (112.160.xxx.148)

    저희도 소개해준 친구에게 50 줬었어요. 아직도 참 고마워요ㅎㅎ 부부의 연을 맺어준 사람인데 사례비 야박하게 하는 사람들 전 싫더라고요. 그 친구 안그래도 되는데 축의금으로 양쪽에 10씩 20해줘서 그것도 참 고마웠어요.

  • 9.
    '19.10.7 12:39 AM (210.99.xxx.244)

    예전엔 양복 한벌 받았잖아요. 그냥 넘어가는것도 예의는 아니라고 해서 양복대신 현금을 주셨나보네요

  • 10. .....
    '19.10.7 3:39 AM (221.157.xxx.127)

    부담스러우면 부주를 듬뿍하심 될듯

  • 11. 원래
    '19.10.7 5:39 AM (223.62.xxx.107)

    받는 게 맞아요 ㅎㅎㅎ
    부주 듬뿍 하세요.
    그렇다고 다 돌려주시면 당사자들 섭섭합니다.

  • 12. dlfjs
    '19.10.7 8:32 AM (125.177.xxx.43)

    저도 했어요
    부담되면 축의금으로 내면 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11 여자들 모인 그룹에서 1 asdagw.. 23:24:08 28
1823010 서울 아파트 상급지가 비싼게 합리적인가요? 아파트 23:23:15 27
1823009 중국 헌지우이치엔 오이탕탕이 레시피가 너무 궁금해요. 오이야사랑해.. 23:19:02 84
1823008 이재명은 김어준유시민을 이용해먹은거네요 4 뒤늦게봄 23:16:36 246
1823007 자식이나 가족이 내 목숨지탱줄 같은데.. 없으면 지칠때 뭘로 다.. 1 23:15:49 171
1823006 주식시장 정상화와 연기금에 대해 4 .. 23:09:49 274
1823005 이호선교수님 상담, 시원 시원해서 아들맘 23:06:53 271
1823004 당뇨있으신분들 맨몸스쿼트 100개만 해보세요 드라마틱합니다 7 막돼먹은영애.. 23:02:26 940
1823003 오늘 예술의 전당 중세 바로크 음악회…! ㅇㅇㅇㅇ 23:01:55 184
1823002 코스트코 매운실비김치 3 22:58:15 400
1823001 이언주와 친한 갈라치기 유튜버 최근에 구속되었어 8 그냥 22:56:52 431
1823000 관절전용 영양제랑 골다골증 예방제로 소화잘되고 효과본분 추천해주.. ㅇㄹㅇㄹ 22:56:44 82
1822999 자세브라. 자세교정효과 있나요 4 거북이 22:42:43 243
1822998 휴가때 엄마랑.. 6 ㅇㅇㅇ 22:42:34 574
1822997 오월단체가 나서나 봅니다! 13 아멘 22:37:39 1,394
1822996 입술타투했는데 7 ㅇㅇ 22:35:59 844
1822995 친구없는 중학생 여자아이 4 ㆍㆍㆍ 22:31:46 770
1822994 배재고 사건은 좌우를 떠나 심각합니다 20 학교에선 22:29:40 1,203
1822993 대딩 음식점 알바 계약서 작성을 안하네요. 8 ........ 22:29:34 402
1822992 이재명 대통령에 90도 감사인사 전한 전남대 총장 8 감동 22:29:03 955
1822991 매불쇼 색깔 논란 4 ... 22:26:10 1,007
1822990 이빈후과 5 ㆍㆍ 22:23:35 407
1822989 운동을 하다가 안하니 2 ㅇㅇ 22:17:27 684
1822988 재건축 동의 안했다고 엘베에 공개처형하는 아파트가 있네요 10 분당 22:06:45 1,572
1822987 민간 공공외교 빛난 KAPAC 주최 '2026 한반도 평화 콘퍼.. light7.. 22:06:03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