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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패스) 나라꼴이 이게 뭔가요?

지겹다는 조회수 : 435
작성일 : 2019-10-06 23:13:46
알바들 정체가 대체 뭔가요? 오늘밤 극성
IP : 211.215.xxx.10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6 11:14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나라꼴 망치는데 알바들이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죠.

  • 2. 세컨드 잡
    '19.10.6 11:15 PM (70.57.xxx.20)

    이젠 하다 하다 감성에 호소. 별 소금 맞은 미꾸라지 마냥 정말 GRGR 하네요

  • 3. ㅡㅡ
    '19.10.6 11:16 PM (211.215.xxx.107)

    그글 중에서 인용
    ㅡㅡㅡㅡㅡ
    한가지만 묻고 싶습니다
    사모펀드 피씨유출 다 몰랐다는데 정경심을 그렇게 걱정해주고 위해줘서 검사한테까지 부탁전화하는 각별한 부부사이이고 정경심은 전화바꿔주고 피씨가지러 동양대가면서 서로 통화를 몇번이나 하고 정경심은 자기가 다 안고가겠다고 했다고 하고 동양대총장한테도 정경심이 전화해서 조국 바꿔주고 서로 숨기는 거 없이 상의하는 사이고 정경심은 남편을 많이 의지하던데 사모펀드 몇십억을 남펀모르게 정경심 혼자 투자했다는게 믿어지나요?
    조국 너무 뻔뻔스럽습고 가증스럽습니다
    그렇게 거짓말투성이인 인간을 장관이라 추앙하는 사람들 제정신인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


    하나만 묻겠다더니 말도 엄청 많아요

  • 4. 자한당때문
    '19.10.6 11:16 PM (39.116.xxx.164)

    쟤들은 자기들이 한짓을 꼭 덮어씌우던데
    잔당이 나라망치고 있다고 광고하네요

  • 5. 한심
    '19.10.6 11:16 PM (222.104.xxx.175)

    글읽어보니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가짜뉴스 맹신 하면서 헛소리 하고 있네요

  • 6. 익숙한 아이피
    '19.10.6 11:16 PM (211.226.xxx.165)

    늘 조국 장관 공겨하고 검찰 옹호하는 아이피 입니다.

  • 7. ㅡㅡ
    '19.10.6 11:19 PM (211.215.xxx.107)

    ~정경심을 그렇게 걱정해주고 위해줘서 검사한테까지 부탁전화하는 각별한 부부사이이고
    ㅡㅡ가짜뉴스
    실제로는 정교수가 남편에게 전화했음.조국장관이.전화한.게 아님. 그리고 부부사이 각별한 게 뭐가 문제?

  • 8. ㅡㅡ
    '19.10.6 11:20 PM (211.215.xxx.107)

    ~피씨가지러 동양대가면서 서로 통화를 몇번이나 하고 정경심은 자기가 다 안고가겠다고 했다고 하고

    이게 뭐가 문제?
    부부가 통화하는 것도 죄?

  • 9. 219.240
    '19.10.6 11:20 PM (125.181.xxx.240)

    219.240이군요. 여러분 알아둡시다^^

    remember!!!

  • 10. ㅡㅡ
    '19.10.6 11:21 PM (211.215.xxx.107)

    ~동양대총장한테도 정경심이 전화해서 조국 바꿔주고

    가짜뉴스.
    설사 사실이어도 뭐가 문제?

  • 11. Stellina
    '19.10.6 11:23 PM (87.2.xxx.228)

    노통과 문프 지지자인척 하는 알바죠.
    원글 아래로 내려갈 수록 알바 정체 드러나는데 어디서 노통과 문프를 파는지...

  • 12. ㅡㅡ
    '19.10.6 11:25 PM (211.215.xxx.107)

    ~서로 숨기는 거 없이 상의하는 사이고 정경심은 남편을 많이 의지하던데 사모펀드 몇십억을 남펀모르게 정경심 혼자 투자했다는게 믿어지나요?

    남편 돈도 아니고 정교수가 친정 유산 받은 돈 알아서 굴리면 죄임? 이게 부부사이랑 뭔 상관? 나도 내가 재테크하고 남편은.신경도 안?쓰는데?
    그리고 10억은 왜 몇십억으로 불리는지?

  • 13. ㅡㅡ
    '19.10.6 11:27 PM (211.215.xxx.107)

    사모펀드 표창장 웅동학원문제 전부 위법 아니고 떳떳하다면 왜 사실 그대로를 인정못하고 다 자기는 모른다고 잡아떼고 확실한 증거를 제시 못하고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주변 관련자들 말하고는 다 다르고 지지자들 말처럼 그런 의혹들이 정말 별거 아니고 그정도는 누굴 털어도 나올수 있는 잘못 정도면 솔직히 사실 그대로를 인정을 하고 위법은 아니지만 죄송하다고 사과라도 하면 덜 가증스럽겠네요
    IP : 219.240.xxx.1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14. ㅡㅡ
    '19.10.6 11:29 PM (211.215.xxx.107)

    ~사모펀드 표창장 웅동학원문제 전부 위법 아니고 떳떳하다면 왜 사실 그대로를 인정못하고 다 자기는 모른다고 잡아떼고

    떳떳하게 사실 그대로 진술했음 모르는 걸 모른다고 하는 게.왜.잡아뗀 게 됨? 조국 장관이 거짓말한다는 증거 있음? 고작 한다는 추측이 부부사이가 좋으니 알았을 것이다? 이것뿐?

  • 15. ㅡㅡ
    '19.10.6 11:31 PM (211.215.xxx.107)

    ~ 확실한 증거를 제시 못하고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의혹은 기레기가 불러일으킨 거고.
    기자나 검찰은 왜
    조국장관이 거짓말한다는 확실한 증거를 제시 못하고
    의혹만 질질 흘려댐? 제대로 기소도 못 하고.

  • 16. ㅡㅡ
    '19.10.6 11:33 PM (211.215.xxx.107)

    ~주변 관련자들 말하고는 다 다르고

    관련자? 단국대 제적에 학위위조한 가짜박사 최성해?

  • 17. ㅡㅡ
    '19.10.6 11:34 PM (211.215.xxx.107)

    ~위법은 아니지만 죄송하다고 사과라도 하면 덜 가증스럽겠네요

    님께서는 이런 엄청난 모함 받고 죄송하다고 사과할 정도로 대인배심?

  • 18. ㅡㅡ
    '19.10.6 11:38 PM (211.215.xxx.107)

    이상
    IP : 219.240.xxx.13에게 쓴 글
    아, 개피곤.

    피로로 애국

  • 19. 천도복숭아
    '19.10.6 11:38 PM (124.50.xxx.106)

    매주 집회 간다고 차비에 밥값에 간식에 소모품까지 한 10만원 가량씩 쓰고 있어요
    4인가족이여
    거대조직이 있다니 풋ㅋㅋㅋ
    거대조직 맞죠 암요 국민이란 거대조직이요
    국민 개개인 주머니에서 나오는 돈이 엄청나죠
    알바 바보탱이들 절대 이해 못하겠죠

  • 20. ..
    '19.10.6 11:40 PM (219.240.xxx.13)

    211.215
    믿고 싶은 거만 믿고 보고 싶은 거만 보나요? 관련자가 최성해 한사람뿐인가요? 수많은 관련자들 말과 다르던데 심지어 친구아들 단대의대 장교수아들까지도 조민 못봤다고 인턴증명서 사실상 허위라고 인정했던데 코링크 관계자들 말은 못들어봤나요? 정경심을 여회장님이라고 불렀다던데 신문 좀 많이 찾아봐요

  • 21. 일단
    '19.10.6 11:46 PM (211.215.xxx.107)

    저는.기레기들 우글거리는.신문.안 봐요.

    친구아들 단대의대 장교수아들이 조민 못봤다고 인턴증명서 사실상 허위라고 인정했던데

    이게 말이 됩니까? 상식적으로.
    조양이 장교수 아들 포함 동아리 부원들 대표해서 인턴 자리 있는 대학 여기저기 알아봤다잖아요. 장교수 아들은 열심히 참여 안했을지 모르지만 조양은 서울대에서 하라는대로 열심히 자료찾고 학술대회 참석했다는 영상까지 나왔는데,
    장교수 아들이 조양 얼굴 못 보면 갑자기 인턴증명서가 허위가 돼요?

  • 22. ㅡㅡ
    '19.10.6 11:51 P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

    코링크 관계자들이 정경심을 여회장님이라고 불렀다는 기사도 웃기긴 한데 고작 10억 투자한 일개 투자자를 여회장님이라고 불렀다면 그 직원들이 머리가 이상한 거죠.
    정경심을 여회장님이라고 불렀으니 투자한 금액이 훨씬 더 있었다고 주장하고 싶은 모양인데 의혹 말고 돈 흐름 드러나는 금융 증거나 이면계약서라도 갖고 와서 기사를 쓰든지 할.것이디
    기자라는 것들이 추리소설가도 아닌 주제에
    만날 의혹으로 뻘글을 쓰는데
    그걸 또 믿어주는 독자도 있군요

    ps 금융실명제 국가에서는
    돈 거래 흐름 다 투명하게 드러나는 거 아시죠?

  • 23. ㅡㅡ
    '19.10.6 11:52 PM (211.215.xxx.107)

    코링크 관계자들이 정경심을 여회장님이라고 불렀다는 기사도 웃기긴 한데 고작 10억 투자한 일개 투자자를 여회장님이라고 불렀다면 그 직원들이 머리가 이상한 거죠.
    정경심을 여회장님이라고 불렀으니 투자한 금액이 훨씬 더 있었다고 주장하고 싶은 모양인데 의혹 말고 돈 흐름 드러나는 금융 증거나 이면계약서라도 갖고 와서 기사를 쓰든지 할 것이지
    기자라는 것들이 추리소설가도 아닌 주제에
    만날 의혹으로 뻘글을 써. 월급루팡들.
    그런데 그걸 또 철썩 믿어주는 독자도 있군요?

    ps 금융실명제 국가에서는
    돈 거래 흐름 다 투명하게 드러나는 거 아시죠?

  • 24. ..
    '19.10.7 12:00 AM (219.240.xxx.13)

    조양 얼굴 못봐서 허위가 아니라요 자기네들이 하루 세미나 참석하고 2주 인턴증명서 받아서 그게 허위라는걸 인정했다는 얘기에요 그리고 조민은 그 하루 참석한 날조차도 못봤다고 증언했구요 조양이 제출한 동영상에 조양은 안나온답니다

  • 25. ..
    '19.10.7 12:03 AM (219.240.xxx.13)

    코링크 작은 회사 맞아요 조국펀드때문에 세워진 회사구요 조국 5촌조카인 신용불량자가 실질적인 소유자구요 정경심이 간섭을 많이 해대서 5촌조카가 운영하기 힝들었다고 증언했답니다

  • 26. ..
    '19.10.7 12:06 AM (219.240.xxx.13)

    그리고 소설은 윗님이 쓰시고 있네요

    여회장님이라 불렀으니 투자한 금액이 훨씬 많았다고 주장하고 싶은 모양인데--> 본인 생각이네요
    소설쓰시지 말구 기사에 나온 팩트만 가지고 얘기합시다

  • 27. ..
    '19.10.7 12:08 AM (219.240.xxx.13)

    한가지 더 알려드릴게요
    실제로는 10억투자이지만 서류상으로는 52억으로 부풀려져서 투자한걸로 되어있답니다 52억이면 여회장님 소리 들을만한가요?

  • 28. ㅡㅡ
    '19.10.7 12:09 A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

    조양 얼굴 못봐서 허위가 아니라요 자기네들이 하루 세미나 참조양이 제출한 동영상에 조양은 안나온다고 또 가짜뉴스 썼나보네요.
    곧 전문가가 감정하겠죠.

    조양 친구들이 하루 세미나 참석하고 2주 인턴증명서 받아서 그게 허위라는걸 인정했다는 얘기도 그들 이야기고요.
    인턴이라니까 종일 어딘가에서 근무하는 걸 떠올리는 모양인데 그당시 고교생 인턴은 기간 내내 어딘가에서 근무하는 유형의 인턴이 아닙니다. 행사보조원 같은 거예요.
    그리고 논리적으로
    친구들이 조민을 그 학술대회 날조차도 못봤다고 해서
    조양이 불참한 게 되나요?
    참석한 조양을 친구들이 미처 못 볼수도 있죠.
    친구들이 그날 조양 못 봤다는 말을 듣고서
    조양 학회 불참! 이렇게 글 쓰는 기자들은
    어떻게 언론고시 패스한 건지 이해가 안 돼요.




    조양이 제출한 동영상에 조양은 안나온답니다

  • 29. ㅡㅡ
    '19.10.7 12:10 AM (211.215.xxx.107)

    조양이 제출한 동영상에 조양은 안나온다고 또 가짜뉴스 썼나보네요. 전 다른 취지의 뉴스 봤습니다.
    곧 전문가가 감정하겠죠.

    조양 친구들이 하루 세미나 참석하고 2주 인턴증명서 받아서 그게 허위라는걸 인정했다는 얘기도 그들 이야기고요.
    인턴이라니까 종일 어딘가에서 근무하는 걸 떠올리는 모양인데 그당시 고교생 인턴은 기간 내내 어딘가에서 근무하는 유형의 인턴이 아닙니다. 행사보조원 같은 거예요.
    그리고 논리적으로
    친구들이 조민을 그 학술대회 날조차도 못봤다고 해서
    조양이 불참한 게 되나요?
    참석한 조양을 친구들이 미처 못 볼수도 있죠.
    친구들이 그날 조양 못 봤다는 말을 듣고서
    조양 학회 불참! 이렇게 글 쓰는 기자들은
    어떻게 언론고시 패스한 건지 이해가 안 돼요.

  • 30. 219.240님
    '19.10.7 12:15 AM (211.215.xxx.107)

    ~실제로는 10억투자이지만 서류상으로는 52억으로 부풀려져서 투자한걸로 되어있답니다 52억이면 여회장님 소리 들을만한가요?
    ㅡㅡㅡㅡㅡ
    그 서류를 누가 어디서 증거로 제출했나요?
    실제는 뭐고.서류상은 또 뭐예요?
    서류에 나온 금액이 실제 금액이겠죠.
    만약 정교수 이름으로 57억 투자한게 서류로 있다면
    실제로 57억 투자했다고 해야 마땅하죠.

    실제와 서류도 구별 안되는
    카더라 통신 갖고와서 저한테 알려 주지 마세요.
    219.240님까지 기레기들처럼 구시면 되겠어요,?

  • 31. 219.240님
    '19.10.7 12:21 AM (211.215.xxx.107)

    소설쓰시지 말구 기사에 나온 팩트만 가지고 얘기합시다
    ㅡㅡㅡㅡㅡㅡㅡ
    오케이, 찬성이에요.

    여회장님이라고 불린 게 사실이라 치죠.
    그게 불법이에요? 호칭이?

    애초부터 님은 왜 그 이야기 꺼냈어요?
    여회장님 호칭이야말로 정교수가 코링크의 실소유주라는 증거다.이렇게 주장하고.싶은.근거를 대고 싶었던.건 줄 알았는데저보고 소설 쓴다고 하니
    님 생각은
    여회장님 호칭 들었다고 해서
    정교수가 코링크에.투자한 금액이 10억보다 훨씬 많은 것도 아니고 따라서 실소유주도 아니다.이거군요?
    잘 알겠습니다

  • 32. ..
    '19.10.7 12:24 AM (219.240.xxx.13)

    그러니까 211.215님은 믿고 싶은 거만 믿는 분이라니까요
    오죽하면 같은 편이라고 할수 있는 친구아들 장교수 아들까지 자기네 인턴증명서가 허위라고 인정했겠어요 본인들한데도 불리할텐데 말이죠 서울대 동양대를 비롯한 모든 대학들에서 조양 얘기와는 반대의 증언들이 나왔구요 장교수아들은 조국이 직접 전화해 학회 참석했다고 했다는데 조국은 장교수 아들 이름도 모른다고 하고 왜 조국가족 말을 뒷바침해줄 증언들은 하나도 없는 걸까요?

  • 33. ..
    '19.10.7 12:26 AM (219.240.xxx.13)

    오타정정
    참석했다고--->참석하라고

  • 34. 219.240님
    '19.10.7 12:27 AM (211.215.xxx.107)

    ~코링크 작은 회사 맞아요

    네,그런가보네요.

    ~조국펀드때문에 세워진 회사구요
    그건 아니죠. 펀드 받아서 자금 융통에 힘을 받았으면 모를까


    ~조국 5촌조카인 신용불량자가 실질적인 소유자구요

    제가 알기로는 그 사람은 자금 운용인입니다. 펀드 자금 모아서 기업 키워내고 등등.

    ~정경심이 간섭을 많이 해대서 5촌조카가 운영하기 힝들었다고 증언했답니다

    빌려간.돈 회수하려면 신불자 조카에게 싫은 소리도 할 수 있었겠죠. 그 덕에 10억에 이자까지 다 상환받았나보네요.
    내돈 받는 게 불법이에요? 고리대금업도 아닌데?
    5촌조카에게 똑바로 하라고 간섭 좀 하면 불법이에요?
    뭐가 문제라고 님께서 나라꼴까지 걱정하세요?

  • 35. 219.240님
    '19.10.7 12:33 AM (211.215.xxx.107)

    ~ 장교수아들은 조국이 직접 전화해 학회 참석했다고 했다
    조국은 장교수 아들 이름도 모른다고 하고

    결국 님 주장은
    조국은 장교수 아들에게 전화한 적 없다는데
    장교수 아들은 전화 받았다는 거죠?
    그럼 간단하네요. 통화기록 까면 드러날 일입니다
    그전까지는 누구 말이 맞는지 예단해서는 안 되구요.

    ~왜 조국가족 말을 뒷바침해줄 증언들은 하나도 없는 걸까요?

    동양대 정교수 동료.
    동양대 조교
    동양대 최성해 총장 측근
    동양대 매점 주인

    계속 증언했어요. 정교수 말이 맞다고.
    님께서 보시는 매체가 그 기사를 안 실었을 뿐.

  • 36. 219.240님
    '19.10.7 12:44 AM (211.215.xxx.107)

    제가 알기로는
    장 교수의 아들은 서울대에서 주최한 세미나에 하루 참석한 뒤 2주간 활동 인턴증명서를 받았고 조양이 본인 인턴 증명서까지 함께 갖고와 한영외고에 제출했다고 진술했다고 알고 있어요.
    스스로 허위라고 인정했다는 기사는 아직 못 봤습니다.
    알려 주시면 확인할게요.
    제가 본 기사에는 이런 내용도 있더군요
    "(전략)
    서울대 교수들은 특정 교수가 개별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고교생을 인턴으로 참여시켰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봤다. 2010년 서울대 로스쿨 학생부학장을 맡았던 고학수 교수는 “연구센터 등에서 인턴(프로그램)으로 이름을 붙이고 운영하는 것은 알기 어렵다”며 “예컨대 특정 교수가 고등학생을 데려다 놓고 일을 시킨 다음 ‘넌 인턴이다’라고 하면 사실을 확인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공익인권법센터 담당자는 “인턴 투입은 센터가 한 게 아니라 교수들이 알아서 데려오는 식이었다”며 “(고교생 인턴은) 모집 공고를 내고 뽑은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런 식으로 뽑힌 고교생 인턴은 행사 보조 등의 업무를 한 것으로 보인다. 박준 서울대 로스쿨 교수는 “국제학술대회 등 행사의 진행요원이나 보조인력을 인턴이라는 명목으로 불렀을 수 있다”고 말했다."

  • 37. ..
    '19.10.7 12:54 AM (219.240.xxx.13)

    전부 정경심 측근들 증언이네요 매점주인은 뭘 증언했을까 궁금하네요 조양이 동양대에 참여했다고 주장하는 그 시기에는 그런 봉사프로그램은 폐지되고 없었다던데 조양은 어디서 봉사를 하고 표창장을 누구한테 받은걸까요? 왜 모든 대학에서 조양 표창장만 양식과 일련번호가 다르고 줬다는 사람은 나타나질 않는 걸까요? 그런 상황에서 조국 가족이 쓰는 컴에서 표창장 파일이 친구들꺼까지 발견됐으니 합리적인 의심을 해볼만한 상황이지 이게 조국 가족을 이유없이괴롭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 38. ..
    '19.10.7 12:59 AM (219.240.xxx.13)

    정경심이 동양대 총장에게 몇번이나 전화해대면서 자기 관련기록은 주지 말라고 말안들으면 다친다고 회유했다는데 옆에 측근들한테 부탁은 안했을까요?-->이건 제 추측입니다

  • 39. 219.140님
    '19.10.7 1:04 AM (211.215.xxx.107)

    최성해 측근과 매점 주인이
    왜 정교수 측근이에요?

    그리고 조양 참석한 프로그램 이름 언론에 다 있으니
    좀 찾아보시고요.
    어디에서.봉사했고 누구한테 받았는지도
    언론에 다.나왔으니 찾아보세요
    나라꼴 걱정하신다는 분이
    나는 모르네만 반복해서야 되겠어요?

    그리고 모든 대학 운운하지 마세요.
    동양대랑 서울대잖아요?
    최성해 이름 직인 찍힌 표창장은
    원래 일련번호 통일되지 않았다는 것도
    직접 표창장을 받은 당사자가 들고 나와서 인터뷰하며 보여준 영상 있으니 이것도 좀 찾아보세요. 토론자로서 너무 성의가 없으시네요.

    그리고 합리적 의심은 님 자유에요.
    검찰 수사가 필요하면 하면 되고
    죄가 구성되면 증거에 기반해서 기소하면 됩니다.

    그러나
    법의 테두리 안에서 수사해야 할 검찰이
    피의사실 흘려가면서 사냥하듯 가족 전체를 괴롭히는 건
    비열한 행동이자 수사권 남용 입니다.

  • 40. 210.249님
    '19.10.7 1:07 AM (211.215.xxx.107)

    ~정경심이 동양대 총장에게 몇번이나 전화해대면서 자기 관련기록은 주지 말라고 말안들으면 다친다고 회유했다는데 옆에 측근들한테 부탁은 안했을까요?-->이건 제 추측입니다

    추측하세요, 마음껏.
    다만
    토론시 추측에 기반하여 주장하시는 태도는
    초등학생도 안 취하는 태도입니다.

  • 41. 210.249님
    '19.10.7 1:14 AM (211.215.xxx.107)

    ~정경심이 동양대 총장에게 몇번이나 전화해대면서 자기 관련기록은 주지 말라고 말안들으면 다친다고 회유했다는데


    확인하고싶은데 이건 님 추측 아니시죠.
    최총장이 그렇게 주장했나요?
    제가.뉴스에서.본.건
    "사실을 있는 그대로 (언론에)말해달라"는 정교수의 문자메시지였습니다.
    그런데
    일개교수가 본인이 재직중인 대학 총장에게
    자기 말 안들으면 다친다고 할 수 있을지?
    하긴 최총장 말은 이미 신뢰도 제로죠.
    고졸학력 속이고 23년이나 총장직 수행한 사기꾼이니.

  • 42. ..
    '19.10.7 1:43 AM (219.240.xxx.13)

    제가 지금 토론중이었나요? 몰랐네요 전 그냥 제 의견을 필력하고 있었을뿐 토론이라고는 생각안했네요 최총장 측근이면 정경심 측근일수도 있죠 한 대학에서 일하고 있는 사이고 이 일 발생전에는 최총장과 특별히 나쁜 사이도 아니었을테니까요 매점주인은 무슨 증언을 한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일개교수가 아니죠 이 정권 실세이자 현 법무부장관 아내인데요 최총장이 병상에서 인터뷰한 사진까지 있으니 찾아보시길요 아무리 사깃꾼이라도 저런 엄청난 거짓말을 했으면 정경심과 그 변호인단이 지금까지 가만있었겠나요? 아니라고 펄펄 뛰고 난리났었겠죠

  • 43. ..
    '19.10.7 1:44 AM (219.240.xxx.13)

    오타정정
    필력-->피력

  • 44. ..
    '19.10.7 1:53 AM (219.240.xxx.13)

    그리고 나는 모르네만 반복하는 분은 제가 아니고 조국장관인 것 같네요 제가 언제 나는 모르네만 했나요? 제가 아는 범위안에서 알려드린 사실도 몇가지나 되는데요 그리고 저도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나라꼴 걱정하는게 잘못은 아니잖아요

  • 45. ..
    '19.10.7 1:58 AM (219.240.xxx.13)

    그리고 위에 코링크관련 댓글이요 실제투자액과 서류상 투자금액이 다른 서류가 압색에서 밝혀졌는데 그걸 왜 저한테 물으시나요? 왜 그렇게 다른건지는 정경심이 밝혀야사는 부분이죠 조국은 청문회에서 그건 마이너스통장 개념과 같은거라서 한도는 52억이지만 10억만 투자해도 상관없다라고 해명했네요 하지만 펀드전문가들은 말도 안되는 해명이라고 했구요 실제 투자한 금액과 서류상금 액이 다르니 문제되는거겠죠 서류를 위조해서 주가조작해서 시세차익을 보려고 한거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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