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점점 닮아가는 거 있으세요?
어떤 점이 닮으셨나요?
1. ...
'19.10.5 9:18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생긴게 닮았대요.
남편은 미남입니다.2. ...
'19.10.5 9:19 PM (122.38.xxx.110)생긴게 닮았대요.
남편은 미남입니다.
저는 아니구요.
결과는?3. 유한존재
'19.10.5 9:20 PM (211.36.xxx.98)정치성향이요 교육관이요 성공에 대한 정의요
4. .......
'19.10.5 9:21 PM (39.116.xxx.27)남편이 예민한데 그거 신경쓰다가
저도 예민해졌어요.ㅜㅜ
너무 피곤해요.5. 뱃살이요 ㅠ
'19.10.5 9:24 PM (106.243.xxx.140)어흑 닮으면 안되는디 ㅠ
6. ^^
'19.10.5 9:33 PM (218.146.xxx.195)결혼전 저는 tv틀어놓으면 잠을못자고 불다끄고 조용해야잤었어요
남편은 시아버지부터 형제들모두가 tv를 틀어놓고 자다보다하며 아침일찍일어났어요
결혼초기에는 저는 올빼미형 남편은 아침형이어서 안맞았는데 결혼25년 되고 저도 갱년기를 겪으며 잠을 잘못자고 깨고하다보니 저도 tv를 틀어놓은 거실에서도 잘자고 tv도 보다자다를 하고 있어요
부부는 닮아간다는말이 맞는듯ㅎㅎ7. @@
'19.10.5 9:34 PM (222.110.xxx.31)원래 아침형 인간이였는데 남편따라 늦잠쟁이가 되었구요
원래 푹 익은 신김치 좋아했는데 남편따라 겉절이 좋아하구요
원래 부지런한 편이였는데 남편따라 게을러지네요
14년차 아짐ㅠㅠ8. 식성.
'19.10.5 9:41 PM (175.193.xxx.206)좋아하는 음식이 점점 닮아가고 적어도 안먹던걸 먹게 되네요. 회안좋아했던 저는 회 먹게 되고 떡볶이 안좋아했던 남편은 떡볶이 먹게 되고. 그보다 정말 달라진건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생관? 삶의 방식이 서로 닮아가는듯해요.
9. 짠돌이
'19.10.5 9:43 PM (61.106.xxx.82)남편때문에 시달리고 살면서 갈수록 가성비만 따지는 추잡한 뇨자 됐어요. 슬퍼요. ㅠㅠ 그놈의 가성비.
비싸고 최상의 물건 산지가 언제인지..10. 네
'19.10.5 9:47 PM (125.177.xxx.105)생각이 비슷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