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부인 아픈거 알고 고의적으로 괴롭히나봐요
조국 장관 형법학자로서 검찰의 말도 안되는
양아짓 보며 일생의 소명의식으로
하루 하루를 버티고 계신거군요
그래서 조국장관이 못 버틸거라 생각했고요
저것들이 사람인가요?
조국 장관 부인은 자기 남편한테 얼마나
큰 소명인줄 알고
견디기 힘든 몸상태로 안간힘을 쓰고요
백정들이네요 사람잡는 백정요
1. 그래
'19.10.4 6:39 PM (66.65.xxx.142)최소한 장관부인이면
국민들 앞에 열심히 조사에 임하는 태도는 보여줘야죠2. ~~
'19.10.4 6:40 PM (39.122.xxx.192)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한대로 받을꺼예요..
부인건강이 볼모 였네요3. 그런것같죠
'19.10.4 6:40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어디 국민과 끝까지 맞장서보자. 짜장충들아.
4. ....
'19.10.4 6:40 PM (39.7.xxx.151)장관부인 될일 없으니 질투는
백정들 편이나 드는거보니
최소한 사이코패스군5. 66은
'19.10.4 6:40 PM (59.27.xxx.47)사이코패스인 듯합니다
교통사고 당하고 뒹글고 있어도 사진 찍고 올릴 사람 같아요.6. 66.65
'19.10.4 6:41 PM (218.154.xxx.188)장관부인이면 그렇게 괴롭혀서 죽어도 된단 말이에요?
7. 66은
'19.10.4 6:41 PM (59.27.xxx.47)알바라는 말도 아까워요
8. 기가
'19.10.4 6:41 PM (66.65.xxx.142)檢 비공개 소환 8시간 만에 귀가
몸 아프다면서 진단서도 안내고
야간조사 거부… 조서 서명 안해9. 66.65
'19.10.4 6:41 PM (223.39.xxx.236)사람 건강이 저렇게 안좋으시다는데
꼭 이따위 댓글 쓰고 싶어요?
인간의 태도를 보여주세요10. 66.65
'19.10.4 6:42 PM (112.153.xxx.175) - 삭제된댓글곱게 살아요.
11. 66.65
'19.10.4 6:43 PM (121.131.xxx.26)660원 벌어보겠다고 반인륜범죄에 장단 맞추는 첫댓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조국 부인이 겪고 있는 지병 너의 가족이 겪길 바란다.
12. ....
'19.10.4 6:43 PM (39.7.xxx.151)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13. ㅇㅇ
'19.10.4 6:43 PM (223.62.xxx.166)비공개소환해
점심 오리구이 잘먹여
8시간만에 칼퇴근시켜
담날 못오겠다고 통보하니 그러라고 해
뭘 어떻게 더 해줘야되나요?
항암중이던 이대 김경숙은 진짜 억울해서 벌떡 일어날듯14. 첫댓/
'19.10.4 6:44 PM (27.117.xxx.152)모지리 아냐?
열심히 임했지. 아픈데도 불구하고...
악담 하나 하는데 너님은 이석증에 한 번 걸려봐야 어지럼증에 대한 고충을 알듯...
무식한 것 같으니....15. 잘될꺼야
'19.10.4 6:45 PM (223.62.xxx.180)660원 벌어보겠다고 반인륜범죄에 장단 맞추는 첫댓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조국 부인이 겪고 있는 지병 너의 가족이 겪길 바란다.~22222
16. 짜왕이 아주
'19.10.4 6:46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열등감으로 똘똘 뭉쳤죠.
열등감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하기사 교수님과 지 마눌이 비교가 되나 ㅋ17. 어떤 뚱뚱한놈이
'19.10.4 6:46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열등감으로 똘똘 뭉쳤죠.
열등감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하기사 교수님과 지 마눌이 비교가 되나 ㅋ18. 엿다 ,박제.
'19.10.4 6:47 PM (123.213.xxx.169) - 삭제된댓글그래
'19.10.4 6:39 PM (66.65.xxx.142)
최소한 장관부인이면
국민들 앞에 열심히 조사에 임하는 태도는 보여줘야죠19. 신종
'19.10.4 6:47 PM (94.214.xxx.153)관심법인가요?
검찰 조사 못 받을 정도면, 진단서 내고 소환 일정 조절하거나 하면 되겠죠.
그런데 재벌들도 휠체어 타고 조사 받으러 가던데
일반인 정경심씨가 더 세네요.
아무튼, 검찰은, 원칙대로 해주시길.20. 열등감
'19.10.4 6:47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하기사 교수님과 지 마눌이 비교가 되나 ㅋ
21. 66.65 싸이코
'19.10.4 6:49 PM (121.55.xxx.63)오늘 알바들 특징이 입에 똥걸레칼 물었어요
이것들 인간이 아닙니다
측은지심 수오지심이 없으면 지능이 떨어지는증거라는데
벌레라고 부르기엔 벌레한테 미안하네요
그냥 쓰레기에요 인생찌질이쓰레기22. min0304
'19.10.4 6:51 PM (175.223.xxx.195)66.65 진짜 인생 그리 살지 말아라!! 너 벌받아!!!
23. ᆢ
'19.10.4 6:51 PM (223.62.xxx.107)66.65
이 악마야
여기서 글로 똥싸고 있지만
너도 인간이니 아플때 있을거다
두통만 심해도 눕고만싶고 뭐에 집중할수 있든?
정교수는 아파도 검찰조사 8시간 받고
더이상은 무리라 다음에 받는다잖인
너는 아파도 절대 아픈티내지말고
죽을지경이어도 여기다 댓글달아라 꼭24. 66.65
'19.10.4 6:53 PM (121.153.xxx.76)천벌받는다 그리살지말아라
25. ㄴㄷ
'19.10.4 6:56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백정 맞아요
26. 어휴
'19.10.4 6:57 PM (223.62.xxx.191)조국 팬들이 이리 비이성적이고 감정적이니
맨날 이용당하시는 거에요.
원글님은 이용하는 쪽인지 모르지만.27. 그러게요
'19.10.4 6:57 PM (175.223.xxx.148) - 삭제된댓글허약한 사람은 극한 스트레스 받으면 바로 신체이상 나타나는데
일부러 괴롭히려고 더 그랬나봐요.28. 어휴
'19.10.4 6:58 PM (223.62.xxx.191)남들은 훨체어 타고 조사 받으러 왔다고 그리 욕하더니.
누구는 몇십년전 사고 휴유증땜에
직장 잘 다니다 검찰조사 못받는 다는걸 믿다니.29. 그렇게
'19.10.4 7:05 PM (110.70.xxx.176) - 삭제된댓글허약한 몸으로 교수생활은 어떻게 했을까요
원칙대로 해야하는게 맞다고봅니다30. 검찰이 아니라
'19.10.4 7:06 PM (14.5.xxx.38)괴물들인듯 해요.
무소불위의 권력쯤으로 생각하나 본데,
짜장이고 짬뽕이고, 검찰은 반드시 외부로부터의 대수술이 필요한 조직이네요.
김학의사건이나 제대로 수사해라. 이 쏘시오패스들아.31. 허
'19.10.4 7:08 PM (123.215.xxx.182)목적이 자식이나 정교수님 사망이 목적아닌가 싶네요
32. 조씨시녀들은
'19.10.4 7:08 PM (121.167.xxx.80) - 삭제된댓글걸핏하면
천벌 받는다며 협박질
가재붕어개구리흙수저오징어들 주제에33. 121.167
'19.10.4 7:13 PM (110.70.xxx.16)은 걸핏하면 조씨 시녀들이라하는데요
도대체 뇌구조가 궁금하네요
니주제는 아나~~요?
말미잘아~~~34. 흠~~
'19.10.4 7:14 PM (110.70.xxx.16)아픈거알면서불러들였고
기자들앞에서 쓰러지면안되니깐 자하로 오라했다는데
진짜욕나오네요35. ..
'19.10.4 7:15 PM (220.86.xxx.180)암환자도 공개소환 당해 조사받은 건 잊으셨나요?
십수년전에 다친게 갑자기 도지시기라도 했나?
영주 출퇴근 하고 증거 빼돌릴 때는 멀쩡하시다가?36. ..
'19.10.4 7:16 PM (106.102.xxx.8)정경심이야말로 진정한 대깨문이시네 .
37. 조국이
'19.10.4 7:19 PM (223.62.xxx.191)82식으로 함 조국이 제일 나쁜 놈이네요.
몸아파서 검찰 조사를 라루도 못받는 부인을
그동안 교수해서 돈 벌어 오라고 시킨 거에요?38. ㅇㅇ
'19.10.4 7:31 PM (223.62.xxx.231)106님.. 아아.. 웃으면 안되는데 순간적으로 터졌어요 ㅎㅎㅎ
39. 저희
'19.10.4 7:36 PM (86.13.xxx.143)친정 아버지가 한쪽 눈이 의안이셨어요. 86세, 돌아가시기 2주전까지 노구의 몸을 이끌고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풀타임으로 일하셨고요. 아무것도 없는 집안에서 비상한 머리하나 가지고서 평생을 일개미처럼 일하셨고 저희 친척 모두 돈이 필요하면 저희 아버지께로 달려 왔어요.
몇 십년 전에 적출한 안구임에도 불구하고 육체적이나 정신적으로 피곤한 날이면 그 의안에서 이물질이 많이 나오는데 그것조차 감각이 없으니 모르고 그래서 저희가 조용히 닦아 드렸거든요.(아빠 보고 싶어요 ㅠ)
육체적인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서 산 인생을 조롱해서는 안 돼지요.
영주까지 오가며 에너지를 다 쓰기 때문에 좋아하는 많은 것들을 포기할 수도 있고 다른 것을 희생하며 사셨을 거라 생각해요.
그것을 비아냥거리는 사람들은 열심히 살아 본 기억이 없으니 그냥 무참히 그것을 폄하하는데 급급한 거지요.
철 없을때 매일 엄마가 다리를 주무르라고 하는데 그게 얼마나 귀찮던지...
제가 아이를 낳아 길러 보니 아이 일곱을 낳은 우리 엄마 다리가 안 아프면 오히려, 정상이 아닌 거라 깨달았어요. 그렇다고 저희 엄마가 다리가 아프단 핑계로 엄마 노릇을 게을리하는 것은 못 보았거든요.
두 달간의 스트레스가 흡사 고문과도 같을 거라는 생각은 안 드나 봐요.
두 달을 만신창이로 갈기갈기 찢어 놓고 그래서 지병이 더 도졌다는 생각은 안 들고 어찌 그리 잔인하게 비아냥 거릴까요?
차라리 돈을 받는 알바라 믿는 게 그나마 인간에 대한 환멸이 덜 느껴질 것 같아요.40. 누구라도
'19.10.4 8:08 PM (39.118.xxx.211)온나라에서 언론이,검찰이,불특정국민들이
그렇게 쥐잡듯 털었으면 멀쩡한 사람도 신경쇠약걸리고도 남죠. 심신이 피폐해질거같아요.
게다가 안한걸 했다고 여론몰이하며 우겨봐요.친하다 생각했던 지인이 학자의 양심운운하며 새빨간거짓증언을 하는걸보며 그심정은 어땠을까요? 저라면 진즉에 갈갈이 찢겨 무너졌을거같아요41. 검찰
'19.10.4 9:13 PM (58.124.xxx.26)검찰 조사 받는거 cctv로 다 찍어놨답니다.
원글 같은 분 나올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