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민 조국 호부에 견자 없다더니
응원하겠습니다.
같이 그 길 걷겠습니다.
검찰개혁이라는 대의명분이 중요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인터뷰를 들어보니
지키고 싶은 딸 또한 그럴만한 가족이어서
엄마의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1. 첫글 사수
'19.10.4 8:10 AM (175.213.xxx.199)오늘 조민씨 인터뷰 담백합니다. 뉴스공장 인터뷰 추천합니다.
2. 죄송
'19.10.4 8:11 AM (175.223.xxx.47)호부에 견자.
이 뜻 알고 싶어요
혹시..
좋은 아버지 or 호방한 아버지 or
호랑이 같은 아버지에 단단한 자식.
뭐 이런뜻일까요?3. 꼭
'19.10.4 8:11 AM (223.39.xxx.198)들어보세요
가족인질극 이란 단어가 딱 이해될겁니다4. ...
'19.10.4 8:11 AM (1.236.xxx.48)응원합니다. 미안하지만 조금만 견뎌주세요
혼자가 아님을 잊지마세요!5. ...
'19.10.4 8:11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호랑이 아버지에 *자식 없다구요
6. 소나무
'19.10.4 8:12 AM (121.179.xxx.139) - 삭제된댓글좋은 아버지.. ????자식 이라 해석 하고 싶네요.
7. .....
'19.10.4 8:12 AM (114.129.xxx.194)호부에 견자 없다는 건 호랑이가 개새끼를 낳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호랑이의 자식은 호랑이라는 거죠8. 아
'19.10.4 8:12 AM (175.223.xxx.47)윗님 감사합니다.
바로 알아들었어요!9. 미네르바
'19.10.4 8:13 AM (115.22.xxx.132)감사하고
미안하죠
조민양에게!
우리가 지킬게요!!10. ...
'19.10.4 8:13 AM (175.213.xxx.199)'훌륭한 아버지에게 못난 자식이 없다'라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11. ㄱ
'19.10.4 8:14 AM (175.223.xxx.154) - 삭제된댓글호부에 호자라서 부모 개고생 시키나요.
공부는 안하고 이빨까는 스킬만 배웠네요.12. 175.223님
'19.10.4 8:15 AM (116.127.xxx.104)본인 이야기는 일기장에 하세요
13. ....
'19.10.4 8:15 AM (114.129.xxx.194)질투에 속이 뒤집혀 열폭하는 아줌마 있네요
14. 미안하다
'19.10.4 8:15 AM (39.7.xxx.109)상당히 차분하고 자신이 처한 엿같은
환경속에서도 긍정적이네요.
지지합니다.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반드시 이겨야 되겠어요!15. ᆢ
'19.10.4 8:16 AM (218.55.xxx.217)175.223
너님은 계속 그렇게 믿으시면 되닌깐
응원하는 글들에는 좀 빠져줄래요?16. ...
'19.10.4 8:16 AM (175.213.xxx.199)벌레에게 드립니다.
"반사"17. 175.223
'19.10.4 8:16 AM (112.153.xxx.175) - 삭제된댓글참 애잔하다.
18. 조민씨
'19.10.4 8:16 AM (109.75.xxx.44)인터뷰
https://youtu.be/IA_4T7AlCyk
27분 부터19. 그죠
'19.10.4 8:16 AM (175.223.xxx.47)작은 조국. 그 자체더라구요
멋져요!20. ...
'19.10.4 8:17 AM (39.123.xxx.27)조민씨 응원합니다
21. ..
'19.10.4 8:17 AM (112.153.xxx.175) - 삭제된댓글조국
조민
국민이 함께 간다!22. 조민씨 인터뷰
'19.10.4 8:17 AM (123.213.xxx.169)23. 조민씨
'19.10.4 8:17 AM (58.120.xxx.54)차분하게 이성적으로판단 잘 하고 있네요.
대단 합니다.24. 175.223.xxx.154
'19.10.4 8:18 AM (222.104.xxx.175)말한대로 그대로 받으리라 믿습니다
25. 담담하네요
'19.10.4 8:18 AM (73.52.xxx.228)뭔 말을 해도 욕할 사람 천지이니 특별한 발언은 하지도 않네요.
26. ....
'19.10.4 8:18 AM (112.173.xxx.46)멋진따님이었고..눈물나는 인터뷰이유였습니다
응원하고있습니다27. 175.223
'19.10.4 8:19 AM (180.68.xxx.100)반사~~~
흠....검찰개혁에
제물로 바친 가족.
우리가 검찰개혁을 위해 더 더 더 가열차게 조국장관 응원해야 겠어요.28. ...
'19.10.4 8:19 AM (218.236.xxx.162)인터뷰 듣고나니 조국 법무부장관 더 신뢰하게 되네요
조민씨 잘 버텨주어서 고마와요 !29. 동감
'19.10.4 8:19 AM (124.56.xxx.26) - 삭제된댓글차분하고 담담한 인터뷰가 오히려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서 더 강해보입니다.
열심히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30. ...
'19.10.4 8:19 AM (121.167.xxx.210)조민씨 응원합니다..
31. 175.223.xxx.154
'19.10.4 8:20 AM (223.62.xxx.36) - 삭제된댓글사방에 악담을 퍼붓고 다니는 종자
32. 조민후부가
'19.10.4 8:21 AM (59.27.xxx.47)오히려 엄마에게 자기 때문에 흔들리지 말라고 이야기 하네요
33. ...
'19.10.4 8:22 AM (110.70.xxx.61)상당히 차분하고 자신이 처한 엿같은
환경속에서도 긍정적이네요.
지지합니다.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반드시 이겨야 되겠어요! 22222 동의합니다34. 아이고
'19.10.4 8:22 AM (132.239.xxx.93) - 삭제된댓글여기 견부의 자식 하나가 들어와서 흙탕물 팅기고 다니네요.
35. ....
'19.10.4 8:22 AM (222.236.xxx.135)맞는 말이네요.
수단방법 안 가리고 국회의원하고 거들먹거려도 자식에게서 딱 그사람만큼의 모습이 보이는 자한당과 너무 비교되네요. 자식의 모습에서 부모의 삶을 속일수가 없어요.36. lsr60
'19.10.4 8:22 AM (221.150.xxx.179)175.223
그가족들당하는 억울한고통
1000배로 되받으세요37. 다행
'19.10.4 8:24 AM (14.7.xxx.120)인터뷰에 얼굴 나올까봐 걱정했어요.
미모 때문에 더 난리칠까봐..
차분 차분 잘 하더라구요.
그런 자식 뒀으니 얼마나 배 아프겠어요.
루저들의 박탈감 이해가 약간 되긴 하더만요..ㅋ38. 악마야~~
'19.10.4 8:25 AM (106.102.xxx.159) - 삭제된댓글175.223.xxx.154 여기 먹이 있다.
175.223.xxx.154 를 올 해 안에 꼬옥 데려가줘.39. 괜히
'19.10.4 8:26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원래 얼굴은 엄마 닮았던데 무슨 미모 타령은...
괜히 아웃폴더로 더 까여요.40. ㅠㅠ`
'19.10.4 8:27 AM (49.172.xxx.114)저는 엄마라서 그런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끝까지 응원합니다.41. ㅈㄹㅎㄷ
'19.10.4 8:28 AM (106.102.xxx.159) - 삭제된댓글124.5
질투는 집어쳐주세요.
자글자글한 눈가, 목주름때문에 매일 스트레스시겠지만. 집어쳐주삼42. 응원합니다
'19.10.4 8:28 AM (1.254.xxx.58)담담함이 되려 가슴아팠던...
부디 이 인질극의 고리에서 벗어나 훨훨 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43. 175.223
'19.10.4 8:34 AM (211.179.xxx.129)이빨까다니
방송이나 듣고 욕해요.
말이 화려한 스탈이 아니라
한마디 한마디가 단순하고 명확합니다.
진실은 원래 단순하니44. 그렇죠
'19.10.4 8:37 AM (49.197.xxx.10)부전여전 아니겠습니까
45. 조민씨 응원합니다
'19.10.4 8:51 AM (118.45.xxx.153)조국장관님 응원합니다.
46. 계속 눈물나서
'19.10.4 9:01 AM (183.97.xxx.193)그 나이 딸 둔 엄마라 그런지
맘이 너무 아프네요
빨리 상황이 정리되고
개쓰레기들 다 법의 심판받고
명예회복되고 편히 살게 되길47. 175.223.xxx.154
'19.10.4 9:09 AM (116.40.xxx.79)네 입에서 나온 말이
네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네 귀로 들어가서
네 마음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거 알기를48. ...
'19.10.4 9:09 AM (220.84.xxx.174)175.223 본인 인성이나 되돌아보고 반성해요
49. 이쁜이엄마
'19.10.4 9:10 AM (124.56.xxx.107)조민 가족
힘내세요
대견합니다
가늠도 안되지만 꿋꿋하게 이겨내시길 ~50. 에구..
'19.10.4 9:14 AM (218.50.xxx.154)조국 여지껏 욕했던 사람인데 인터뷰 들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너무 잔인한가 싶기도 하고.. 그러다가 또 진실이 뭔지 너무 혼란스럽네요
왜 나라가 이지경이 된건지.51. 감동
'19.10.4 9:17 AM (112.152.xxx.131)조국장관이 왜 딸 이름을 민..이라 했을까,,그 맘이 짐작됩니다.
당신들은 운명,,,입니다.
같이 하겠습니다..52. 힘내세요
'19.10.4 9:33 AM (182.215.xxx.251)조국 장관 가족들에게 미안하네요
검찰개혁의 희생양이 되었네요....53. 175.223
'19.10.4 1:47 PM (75.156.xxx.152)너는 견부견자다. 충자충자, 변자변자 수준인가?
54. 175.223
'19.10.4 10:25 PM (121.131.xxx.169)으 똥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