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집이 박근혜 자택 바로 옆이라서 그때 태극기집회자들 집근처로 모여들었는데
인원이 많진 않았지만 골목이 좁다보니 그언저리만 통행이 마비되는 정도였어요
경찰들도 많이 나오고 기자들도 박근혜 집에서 나오는거 촬영하려고 건물 위에 올라가있고
암턴 그날 제가 엄마집에 가느라 거길 지나가는데 대부분이 60대이상이였고
70~80대 고량자분도 꽤 있었는데 동공풀리고 남자건 여자건 입에서 소주냄새가 진동했습니다.
듣도보도 못한 욕설을 자기무리 아닌 사람한테 다발적으로 해댔구요
가령 저 좀 지나갈께요 비켜주세요 그러면 왜 여길 지나가냐고 짜증을 내며 집단 똘마니짓하는데
무식한 사람들 상대하면 무서운 느낌요 그런 느낌들어서 빨리 피하고만 싶더라구요
특히 기자들한테 엄청 적대적이였고 건물위에 올라가있던 JTBC 기자한테
XX를 잘라버린다고 개XX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해대더라구요
그들은 논리고 사상이고 뭐고 없어요 그냥 막무가내 악다구니
광화문 집회 실시간방송보니 그때 너무 더러웠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서초집회때 모였던 국민들과 저들은 다른 국민입니다.
오늘도 저녁부터 소주들 들이마실겁니다. 혹시나 개도 차원에서 나가려시는 분들은 자제하시고
우리나라에 이제 얼마 안남은 암세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 공산당원들 상대하는 느낌 받으실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