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수술요.
30분이상 활발히 잘 걸으시면 제 부모라면 솔직히 수술 추천 안한다고 했다고 수술 취소하신대요.
매일 새벽 동네 등산하시고 외향적이라 활동적이신데 하체힘은 좋은편은 아니세요.
골다공증은 없어서 심 하나를 박아도 괜찮다고 했다는데..
수술을 해야 좋을까요? 하지 않아야 할까요?
경험자님들 조언 부탁드릴게요.미리 댓글 감사합니다ㅜㅜ
1. ㄴㄴㄴ
'19.10.2 5:34 PM (1.177.xxx.176)진지하게 고려하세요.
허리 중심만 아프면 교정치료 받으시고요
다리로 정강이로 종아리로 발목으로 뻗치면서 아프고 저리면 수술 고려하되 그것도 가장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하세요
수술하면 등의 근육섬유가 다 잘려나가서 힘을 못 쓰니까 요즘은 배 옆쪽을 연대요.
도수치료나 한방 물리치료 하면서 버틸 때까지 버티라 하세요.
80넘으면 수술해도 된대요 재발하면 그때부터 누워 있다가 세상 뜨는 거래요
수술 정말 심각하게 생각하세요2. ..
'19.10.2 5:38 PM (223.38.xxx.218)저도 수술 반대에요.
수술후 급격히 체력저하 식욕저하 같이 오기 쉬워요3. 척추수술
'19.10.2 5:39 PM (223.38.xxx.1)도 어떤수술인지 알아야합니다
매일새벽 동네산 등산하실정도인데 어떤수술을 하시는지요?
걷기 불편해서 바깥활동을 못하실정도 되어야 수술하는거아닐까요?4. ..
'19.10.2 5:40 PM (221.159.xxx.134)아 감사합니다.우선 아빠께선 한방치료며 수술말고 다 해보신대요.다행히 허리중심만 현재 아프세요.
수술 취소하라 말씀드려야겠네요.감사합니다.5. 무조건 취소
'19.10.2 5:45 PM (223.38.xxx.1)하시라 하지말고 어떤수술인지 병원에 알아보세요
수술해서 삶의질이 달라 질수도 있어요6. 침술 실력
'19.10.2 5:52 PM (211.246.xxx.244)좋은 한의원 모시고 가세요. 나이 드신 분은 무슨 수술이든 하지 않는게 좋아요.,
7. 반대
'19.10.2 6:15 PM (220.87.xxx.209)전 수술했는데도 허리는 부서질거같이 아프고 척추부터 엉덩이, 허벅지, 다리, 발가락끝까지 아프고 저리고 3년이 지나도 힘드네요.
8. ..
'19.10.2 7:02 PM (221.159.xxx.134) - 삭제된댓글저녁땜에 늦었네요.
네 작은엄마께서도 30대때 세**스에서 하셨는데 재발하셔 또 해도 똑같다고 말씀하시긴 하셨어요.
네 정형외과의사도 바깥활동 못할정도면 몰라도 내 부모라면 안권한다고 말씀하셔서 아빠께서 우선 수술 안하고 이것저것 다 해보신대요. 게이트볼 활동도 하시는데 좀 오래 걸으면 힘들어하세요. 80이면 거의 그러시나요?
어릴적엔 세상에서 가장 든든하고 커보였던 아빠셨는데 벌써 곧 80이라니 슬프네요..9. ..
'19.10.2 7:03 PM (221.159.xxx.134)저녁땜에 늦었네요.
네 작은엄마께서도 30대때 세**스에서 하셨는데 재발하셔 또 해도 똑같다고 말씀하시긴 하셨어요.
네 정형외과의사도 바깥활동 못할정도면 몰라도 내 부모라면 안권한다고 말씀하셔서 아빠께서 우선 수술 안하고 이것저것 다 해보신대요. 게이트볼 활동도 하시는데 좀 오래 걸으면 힘들어하세요. 80이면 거의 그러시나요?
어릴적엔 세상에서 가장 든든하고 커보였던 아빠셨는데 벌써 곧 80이라니 슬프네요..
귀한시간 댓글 달아주셔서 다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10. ㅁㅁㅁㅁ
'19.10.2 7:59 PM (119.70.xxx.213)대학병원이면 몰라도 일반척추병원이면 말립니다
네이버 척추질환 환우모임 카페 가입해서 읽어보세요 꼭요11. ㅁㅁㅁㅁ
'19.10.2 8:00 PM (119.70.xxx.213)정형외과 의사분 드물게 양심적인 분이에요
저런 조언주는 의사 드뭅니다12. ㅁㅁㅁㅁ
'19.10.2 8:01 PM (119.70.xxx.213)이런저런 활동 다 하시는데 벌써 수술 권하면 진짜 양심없는 의사에요
13. ..
'19.10.2 8:14 PM (221.159.xxx.134)아빠께서 수술하시기로 한곳은 그곳으론 명의로 알려진 대학병원이고 조언 주신 의사분은 중소형 병원 원장이신데 정말 감사드려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