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머리국밥 직접 끓어볼까하는데

ㅡㅡ 조회수 : 1,857
작성일 : 2019-10-02 16:14:40
택배로 사서 해볼까싶은데..고기보면...놀랄까요?
해보신분..
하다가..차라리 사먹을걸 하는 생각은 안드셨는지 궁금해요.
뜨끈하게 먹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실패하면 냄새나나요?
IP : 116.37.xxx.9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2 4:25 PM (61.72.xxx.45)

    소머리 눈사이로 반으로 자른 거
    핏물제거하고
    끓이실 수 있으세요??????
    저라면 그냥 사먹을래요

  • 2. elija
    '19.10.2 4:33 PM (112.166.xxx.196)

    할 만 합니다
    다만 양이 많아요

  • 3. 단풍나무
    '19.10.2 4:37 PM (118.46.xxx.137)

    저 반쪽사다 끓이고 몇년 동안 못 먹었어요
    사다 드세요 냄새에 비주얼에

  • 4. .....
    '19.10.2 4:37 PM (122.34.xxx.61)

    소머리국밥 소머리로 하는거예요.
    커다란 소머리 반잘라진거 큰솥에 있는거 봤음.

  • 5. ..
    '19.10.2 4:39 PM (119.203.xxx.205)

    소머리국밥 저도 좋아해서 끊이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네요

    황소머리 1개에 구내식당에서 소머리 국밥으로는80명 정도 먹어요

    국수 계란채 넣어주면 100명 까지도 ㅋㅋ
    소머리 반개 사시는 방법도 있고요
    뼈와 살을 발라 달라고 하세요
    도치로 털이 남아 있는것을 끄실르세요
    국물이 좀 맑아요
    그래서 저는 잡뼈를 넣기도 하지요
    직접 끊이면 국물이 너무 맑아서 사먹는 것과 조금 달라요

    한 번 삶아 내서 물 버리고
    아주 오래 삶아야 해요
    파 뿌리,무우 양파 넣고 끊이시고

    한 달에 한번은 메뉴에 넣어서
    잘 먹었는데 지금은 실업자 되서 못먹네요
    요즘 소머리 국밥 생각이 절실해서
    지난주에는 아주 잘하는 소머리 국밥집 몇 군데
    다녀 봤는데
    유명한 식당도 직접 끊인것 보단 못한거 같더군요

    한 번 끊여 드시면 절대 안 사먹게 될거예요
    소머리 수육 짱 !!!!!

  • 6. ..
    '19.10.2 4:40 PM (119.203.xxx.205)

    냄새 별로 안나요

  • 7. 경험자
    '19.10.2 4:41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요샌 다 소분해서 팔아서 편해요.
    고기는 익음 꺼내서 식혀서 썰어놓구
    수육으로 먹음 완죤 맛있죠.
    근데 소머리 반개 할래도 냄비 업소용 큰거 필요해요.
    아... 먹고 싶네요

  • 8. dd
    '19.10.2 4:49 PM (1.235.xxx.16)

    소머리 1/4개도 팔아요.
    다 손질해서 기름이랑 보기 불편한 부위, 지저분한 부위 다 깨끗하게 손질해서 먹을 수 있는 부분과 머리뼈만 와요. 1/4 이면 집에 있는 큰 곰솥에 딱 맞아요.
    다만.. 사골이나 소꼬리와는 달리...
    처음 먹을 때는 맛있는데... 점점 느끼해지면서...
    그냥 두 세 그릇 사먹는 게 낫다.. 싶어집니다...
    그래서 그때 딱 한 번 해보고.. 이제는 안합니다...ㅎ

  • 9. O1O
    '19.10.2 5:23 PM (14.43.xxx.143)

    그냥 사드소서.. 에혀~

  • 10. ...
    '19.10.2 5:26 PM (119.64.xxx.182)

    마장동 도축하시는 분이 암소머리를 선물로 주셔서...ㅠㅠ
    엄마가 해체해서 끓여주셨는데
    눈이 너무 무서웠어요...ㅠㅠ
    맛은 최고 였지만요.

  • 11. ..
    '19.10.2 5:2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어후..댓글보니 끔찍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92 배재고 야구부 ‘5·18 조롱’할 때 광주일고는 “광주의 함성”.. 1 123 00:05:46 155
1822791 용인 아너스톤 주변 맛집이랑 카페 좀 알려주세요 아너스톤 00:02:23 36
1822790 바닷가에서 회혼자먹기 1 00:01:49 84
1822789 신비복숭아, 이거 괜찮은지 봐주세요. 1 신비 2026/06/29 182
1822788 미국에서 반도체 가격 담합 소송 제기 2 ... 2026/06/29 303
1822787 배재고 감독 권오영 대구 출신 7 ... 2026/06/29 413
1822786 우리들 마음이 불편했던 이유..대통령 화법 8 2026/06/29 500
1822785 김기현 "월드컵 참사, 이 대통령도 책임 있어".. 6 ... 2026/06/29 442
1822784 코팅 후라이팬 자주 바꾸는거 넘 아까운데요 4 ㅇㅇ 2026/06/29 273
1822783 무안공항 참사로 부모님을 잃고 혼자만 남은 남자 4 cv 2026/06/29 802
1822782 대호기자 파리 갔네요 6 얼망 2026/06/29 588
1822781 갑자기 뭔 애들 걱정들? 너나 잘하세요 18 ... 2026/06/29 1,009
1822780 얼굴이 미친듯이 가려울때 어떻게해요? ㅠ 6 가려움 2026/06/29 447
1822779 이관훈 TV @관훈 일단해봐(홍보해드리고 싶어요) 4 .. 2026/06/29 173
1822778 어떤 남편이 낫나요 5 ㅗㅎㄹ 2026/06/29 513
1822777 이 개엄마랑 애기 잘클까요? 1 .. 2026/06/29 422
1822776 똥형 돼지목사등 김어준 욕하고 난리인데 22 2026/06/29 757
1822775 여자들한테 인기 많은분? ㅜㅜ 2026/06/29 247
1822774 배재고 영상 보셨어요? 와 혈압... 17 ㅡㅡ 2026/06/29 1,913
1822773 요실금 수술고민 봄날 2026/06/29 253
1822772 죽을 때까지 태울 수도 27살 간호사 ㅇㄻㄻ 2026/06/29 848
1822771 메모리는 이제 끝났다는 말이 돌기 시작하네요 12 아모루 2026/06/29 2,339
1822770 오징어초무침 할때 2 간을 2026/06/29 516
1822769 막나가는 선관위 사과없는 이재명 15 ..... 2026/06/29 588
1822768 맨끝 줄 소년 보는데요 9 드라마 2026/06/29 1,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