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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마시다 이물질이 나오면 주인에게 알려주시나요?

?? 조회수 : 1,069
작성일 : 2019-10-02 13:05:19
집 앞에 작은 마카롱 커피숍이 생겼어요
예쁜 언니가 추천해줘서 밀크티 사가지고 집에 오면서 마셨는데
뭔가 걸려서 뱉고보니 빨간... 수세미같은 꼬부랑꼬부랑 플라스틱이네요;;
이런 경우 다들 얘기하시나요? 예쁜 언니가 이제 막 개업했는데 초치는것도 별로인 것 같고 근데 모르고 맨날 들어가면 어쩔...
얘기했다가 그런 수세미 우리꺼 아니라고 정색하면 낭패... 그냥 냅둘까요?
IP : 223.33.xxx.19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0
    '19.10.2 1:06 PM (220.122.xxx.130)

    말해야죠..
    초창기면 더더욱 친절해야지요..
    미안하다 하고 다시 만들어줘야죠..

  • 2. 알려줘야
    '19.10.2 1:08 PM (121.155.xxx.30)

    조심하고 더 신경쓸꺼 같은데요

  • 3. dma..
    '19.10.2 1:08 PM (14.39.xxx.23)

    분위기 봐서요.
    단골하고 싶은 곳이면 좋게 말씀하시구요.
    다시 안갈곳이면, 그냥 놔두기도 하고 그래요.
    정색하더라도 뭐 그럼 그러고 땡인거죠^^

  • 4. 0000
    '19.10.2 1:09 PM (220.122.xxx.130)

    기회네요...주인 인성 알 기회.
    보통은 친절하게 바꿔줄 겁니다...

  • 5. ...
    '19.10.2 1:11 PM (223.38.xxx.146) - 삭제된댓글

    말하죠. 그후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서 더 갈지 안갈지를 정해요.
    위생 엉망인거...소비자만 손해에요.
    그러나 장염이라도 걸리면 프랜차이드는 병원비라도 내주고 사과라도 하지만
    동네 개인숍은 면피하느라 바쁘고 , 소비자는 병원비들도 몸아파서 힘들고
    증명하자니 더 골치아프고요...
    알면 못먹는다 하지만 그래도 주인이 사과라도 하고 환불이라도 해주면 계속가고
    아니면 안가는게 나아요.

  • 6. .....
    '19.10.2 1:14 PM (223.38.xxx.146)

    당연히 말하죠. 그후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서 더 갈지 안갈지를 정해요.
    알면 못먹는다고 해도 가게 위생이 중요하더라구요.
    그러다 장염이라도 걸리면 프랜차이드는 병원비라도 내주고 사과라도 하지만
    동네 개인숍은 면피하느라 바쁘고 , 소비자는 병원비들지 몸아파서 힘들지
    그렇다고 누구책임인지 증명하자니 더 골치아프고요...
    작은 개인샵들은 사소한 문제에
    주인이 사과라도 하고 환불이라도 해주면 계속가고
    아니면 안가는게 나아요. 병원비가 더 들어요. 경험잡니다 ㅠㅠ

  • 7. ㅇㅇ
    '19.10.2 1:14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저는 말합니다
    먹기 시작했으면 바꿔달라고하고
    거의 먹은 상태이면 거의 먹었기에 돈은 지불하지만, 좀 더 위생에 신경쓰셔야할것 같다 라고 말합니다

  • 8. 아이고
    '19.10.2 1:59 PM (115.143.xxx.140)

    반짝 거리는 털실로 짠 수세미요. 그거 쓰지 말라고 말해주세요. 저도 썼는데 수세미에서 털실 삐져 나와요.

  • 9. ??
    '19.10.2 2:15 PM (223.33.xxx.196)

    다 먹구 거의 마지막 타피오카 쪽쪽 빨다가 발견했거든요 오 맛있다 이러면서 먹었는데 막판에 발견해서 으... 하다가
    타피오카 대충 씹는 사람들은 다 삼킬 각이네 싶다가도
    집 앞에 있으니 맨날 앞에 지나갈텐데 괜히 껄끄러워지면 어쩌나 고민도 되고
    내일 조심스럽게 말 건네봐야겠어요 털실이라기엔 너무 딱딱하고 반짝이지도 않는 것으로 보아 일반 그물 수세미로 추정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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