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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교수압색의 이유 중 하나랍니다.(명품 사치품)
딴지펌 - 조국교수압색의 이유 중 하나랍니다.(명품 사치품)
노력하라| 2019-10-02 10:43 | 조회 : 405 / 추천 : 7
정경심 교수님 그 흔한 명품백 하나 없답니다
사건을 보는 시각이 좀 삐딱한 전직 언론인 출신으로 해외에 사는 딴게이입니다.
장관님댁 압수수색간 남자 여자수 세고 있길래 급하게 김민아 부부장 검사가 압색간거라고 글을 썼습니다.
여검사 보낸걸 배려한 듯 기레기들이 떠들고 집안이 너무 깨끗했다고 의혹을 제기하는 것에 못참고 글 씁니다. PD수첩 보니 못견디겠네요.
명품, 고가품, 사치품 찾으러 간겁니다. 그래서 거기에 특화된 외사부 출신 여검사 보낸거구요. 기레기들에게 소스 뿌려 도덕적 흠결 계속 만들어내겠다는게 목적이었을 겁니다.
따님 다이어리 몇 개 들고 나오는 11시간 짜리 망신주기 압색 결과와 기레기가 쏜아낸 쓰레기 들춰보니 조국님 가족의 검소한 생활모습과 도덕적 무결함에 대한 확신만 더 강렬해 집니다.
주류적 관점의 분석은 딴게에 정통하신 분들이 많이 계신 관계로 저는 쪼가리만 쫒아 살만 보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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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애 올라온 글이랍니다
아직도 과거에 쓰던 숫법으로 국민을 호도하려는 검찰 OUT
1. 헐,,
'19.10.2 11:00 AM (175.205.xxx.61)예상보다 더 사악하네요.
2. ....
'19.10.2 11:01 AM (210.100.xxx.111)집안이 깨끗했다라는게 무슨 의미인가 했는데..
명품백, 고가품, 사치품을 못찾아서 한말이군요....
사실 저는 그닥 그분들의 차림새에 관심없었는데
의외로 그런거에 관심있는 분들이 많군요ㅠㅠ
뭐 이명박이 세계 최고품 양복 입는다는건 들어 알고 있지만
패완얼이라....3. ㄷㄷ
'19.10.2 11:02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그 흔한 명품백 하나 없었다니
4. 꾸러기
'19.10.2 11:03 AM (1.11.xxx.55)욕 나오네요
문통 선거 전에 명품 양말이라고 떠든 것
나중에 보니 시장에서 산 짝퉁 양말이었고5. ᆢ
'19.10.2 11:04 AM (223.38.xxx.95)참으로 비열한자들
나온게 없으니
수단방법 안가리고
이잡듯이 뒤졌나베
여기서부터
오히려 역풍불었죠6. 에이~
'19.10.2 11:04 AM (223.38.xxx.234)삐딱한 딴지잖아~ㅋㅋ
7. ..
'19.10.2 11:05 AM (123.109.xxx.142)그 흔한 루이 스피드백이라도 나왔으면 명품족이라고 지랄지랄 했겠네요.
8. 당연
'19.10.2 11:07 AM (115.21.xxx.217) - 삭제된댓글당연한 이야기지만
그럼 수수료로 200만원 받은것 사모펀드에 넣으셨나봐요
얼른 펀드 더 조사해 봐야 겠네요
아님 땅이나 집 산것 있나
그럼 교수 2분 월급 수수료 매달 200만원 딸 장학금
그돈들 다 어디에 썼는지 조사해 봐야겠네요
은행 계좌에 돈이 많이 있으면 깨끗하다 할것이고
통장이던 뭐든에 돈이 없으면 탈탈 털어 봐야지 어디 쓰셨는지9. 드런것들
'19.10.2 11:08 AM (203.247.xxx.210)특화된 외사부 출신 여검사
10. 115.21님
'19.10.2 11:11 AM (210.100.xxx.111)200만원만 사모펀드에 넣을수 있어요?
그리고 사모펀드가 불법이에요?
왜 은행계좌에 돈이 많이 있으면 깨끗하다 하는건데요?11. 검찰개혁
'19.10.2 11:11 AM (121.153.xxx.76)개검 정말 구질구질 하게 노네요
12. 보통 딸들은
'19.10.2 11:14 AM (122.38.xxx.224)대학가면 하나씩 사주는데..
정교수 대단하네요.
없는 집이 거의 없어요.
교수들 명품 다 쓰는데...자동차도 그렇게 오래된 차를 타시니...당연히 없겠죠..13. 아~~
'19.10.2 11:14 AM (58.238.xxx.39)그게 그런거였군요.
가정집 압수수색하면서 나름 배려한거라고
여검사 보낸줄
혼자 착각한 제가 바보였군요.
명품백 하나라도 나오면
강남부자 사치프레임 덧씌워
상대적 박탈감 느끼게 여론몰이하려는 의도였군요.
18쎄기 수박 씨발라먹는 짓거리~~14. 추접추접
'19.10.2 11:17 AM (112.76.xxx.163)어휴 압수수색하러 갔을 때 파란압수수색가방 들고 나온 사람이 검사인가요?
언젠가 변호사 개업할 수도 있으니 얼굴 똑똑히 봐두시고 그런 인간들은 피합시다!
공무수행이라고 해도 그 뚱땡이한테 충성하는 인간들이겠지요.
저것들이 남의 집에서 뭐하는 짓거리를 했는지 자기들도 당해와야 되요!15. ......
'19.10.2 11:19 AM (39.7.xxx.141)벤츠스폰서 검사 있었죠? 벤츠도 받고 명품가방받고 등등
여튼 자기들 머리에들은대로
세상을 보고 잣대세우니
이게 안되는겁니다.
깨끗하다고 뭐라하길래 아니그럼 청소하고살지
더럽게사나?하고말았는데 그게아니었군요
본인들은 모를걸요. 왜국민들이 분노하는지를.16. ㄴㄷ
'19.10.2 11:25 AM (223.33.xxx.87) - 삭제된댓글부들부들 떨려요
노노..논두렁시계처럼 정말 그렇게 주..죽이려고
정말 정말17. ..
'19.10.2 11:29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진짜 더럽고 사악하다.
18. 뉴스
'19.10.2 11:35 AM (115.21.xxx.217)가짜 뉴스 가짜 뉴스 하던것이이런 거구나
19. jj
'19.10.2 11:36 AM (222.238.xxx.26)A~하 중고의자 찾으러 간건가요?
정말 사악하고 그 못돤 버릇 못고치네요20. 그럴수도~~
'19.10.2 11:42 AM (211.200.xxx.115)나름 시나리오를 쓰면서 진행하는거네요^
21. 홍이
'19.10.2 11:45 AM (121.134.xxx.180)명품백있어도 괜찮지
그거 찾아 뭐하려고
대학교순데
그정도도 못살까
그걸로 도덕성 흠집내려했다니
정말 거지같은것들22. 물러나라
'19.10.2 12:20 PM (118.220.xxx.224)사악하고 악질이네요 파파괴....
23. 제니
'19.10.2 12:49 PM (49.255.xxx.26)아주 꼴깝들이죠
24. ...
'19.10.2 1:04 PM (27.166.xxx.40)걔네들 프레임이 맨날 그거잖아요. 뻔하죠.
진보는 가난해야한다.25. 실체를
'19.10.2 8:39 PM (223.53.xxx.185) - 삭제된댓글모르고 가지가지 미화하네 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