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붙박이장이 오뢔 되어(이사오기 전 부터 있었으니 근 10년이 넘었을 듯) 문짝 경첩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도저히 안 돼 수리를 알아보니 문짝 10개 *4 새로 경첩을 다는데(망가진 거 말고 모두 교체) 25만 원.
다른 한 곳은 20만 원인데 그 정도 돈 들여서 경첩 새로 달아도 그 구멍에 박는 거라 구멍이 헐거워 오래 못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철거하기로 하고 그 부분만 바닥과 도배를 합니다.
철거 비용은 15만 원.
부분 도배 표시가 확연할 거 같아 전체 도배를 의뢰했는데(입주 시 인테리어 했던 업자)
도배지가 최상이고 지금은 이렇게 두툼하고 좋은 도배지가 없다. 상태도 매우 좋다. 뜯어내기 너무 아까우니 어울리는 거로 하자고 합니다.
붙박이장 철거한 벽면과 옆으로 70cm 정도 ㄷ 자는 괜찮을 거라고 합니다.
업자가 귀찮아서 그러는 것도 있겠지만, 제가 봐도 도배지가 매우 양호합니다.
실제 도배지 샘플을 봤는데 지금 도배지보다 못 하기도 하고요.
빨리 결정을 해야해서요...
부분 도배 해 보신 분 계신가요?
표시는 많이 나겠지만 어떤가요?
붙박이장 자리에 침대가 놓여집니다.
괜찮을까요?
아니면 전체 도배를 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