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성해 가증스러워요 ㅋ
일가족 억울한 누명씌워서 죽을만큼 몰아세울땐 그렇게 뻔뻔스럽다가
억울할것도없이 본인 망신살에 무슨 동정해달라 저렇게 죽는소리 ㅋ
사람 억울한게 얼마나 피눈물 나는데..
저렇게 사이코패스처럼 남의 인생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놈이
생을 포기하네마네 웃기지도 않아요. 동네방네 광고하는 꼬라지..
절대 그럴일 없다는데 660원 겁니다.
내일 뉴스공장 기대되네요.
오늘 총수 모함받는거 보니 무섭긴 무서운가보네
1. 구라쳐서
'19.9.30 9:11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남의가족 피눈물나게 한 주제에
어디서 또 아프다고 약을 팔어.2. 녹취
'19.9.30 9:12 PM (122.38.xxx.224)나오자 죽겠다고 엄살...
3. ?
'19.9.30 9:15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사람이라면 제정신으로 살 수 있겠어요?
미친 척 하던가
진짜 미치던가.4. ㅋ
'19.9.30 9:16 PM (210.99.xxx.244)자기아픔만 아픈거죠 뒤가 구리면 나서면 안되지
5. 자한당
'19.9.30 9:17 PM (175.197.xxx.98)최일교와 종친이라서 예전 기사보니 함께 웃으면서 사진찍은게 있는데.... 뭔가 냄새가 많이 나죠?
6. ㅇ
'19.9.30 9:18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조국 가족같은 수모를 당했으면 한 열댓번은 죽었겠다
7. ‥
'19.9.30 9:18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죽을때 죽더라도 조국가족에게 사죄하고 죽어라
8. 저런놈
'19.9.30 9:19 PM (59.6.xxx.30)자한당 왜구당에 흔하게 널렸잖아요
전부 판사 검사 하던 놈들인데요
최성해 정도는 알고보면 새발에 피에요 순진하기까지
노인네 혀 잘못 놀리다가 고졸 중졸 밝혀지고 망신살은 ㅎㅎ9. 쇼쇼쇼
'19.9.30 9:20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죽는 시늉, 그거라도 해야지...
구린 뇬네, 딱 어울려요.ㅋㅋㅋ10. 죽고싶은 사람은
'19.9.30 9:21 PM (180.67.xxx.207)절대 저리 나불대지 않아요.
미친
남의집 낭떠러지로 몰아넣고
니가 멀쩡하면 하늘이 없는거야11. 진짜 웃기네
'19.9.30 9:22 PM (1.246.xxx.193)그런 담력도 없이 줄타기 했다니 참 간이 작네요
12. 너같은 건
'19.9.30 9:23 PM (175.223.xxx.17)니 손톱 밑 가시 아파 죽겠지?
그것도자업자득인데.
너 입한 본 잘못 놀려 한 가정
더구나 자식들 까지 그 고통을 짐작이나 할 수 있어?
이기적이고 나~쁜 *아!
너 같은 거는 욕도 아까워.
어디다 대고 아프다고 징징거리니?
너 때문에 수많은 국민이 생업이 온전히 몰입하지 못하고
검찰개혁 수포로 돌아 갈까봐 잠도 제대로 못 이루기를 두 달째다 이 모 ㅈㄹ ㄷㅅ 해삼 멍게 말미잘아!13. 요번에
'19.9.30 9:24 PM (220.87.xxx.209)거짓증안하면 얼마나 양심에 꺼리는 일인지 깨닫기를...
14. ..
'19.9.30 9:29 PM (58.182.xxx.200)하는 행동이 진짜 머리가 많이 안 좋아 보임.
이리저리 입안의 혀처럼 굴면서 총장 자리 25년 해 먹고 있었는데 말년에 이리 풀릴지 본인고 몰랐겠죠.15. 일부러 그러는
'19.9.30 9:29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거예요.
또 빠져 나가려고.16. 인생지금부터
'19.9.30 9:38 PM (121.133.xxx.99)담력약하고 줏대도 없이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했던거죠..실은 마음속으로 태극기 흔들고 있는데,,겉으로는 그떄 분위기가 진보성향의 인사들과 붙어야 되겠다 싶어..유시민 초빙하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고,,박사학위없어 애매한 진중권도 교수로 채용하고..정교수는 채용시 점수가 워낙 높았기도 했고 조장관 부인이라니 너무 좋아서 채용해서 딸도 며느리 삼고 싶다는둥 엄청 이뻐하다가...자기가 원하는거 기대했더데로 안해주니 삐딱선 탄거죠. 보아하니 자한당이 더 쎄보이고 검찰까지 거기에 붙어 있으니 그들의 시나리오데로 행동한거구요,,유시민이 말한 시나리오가 그들의 시나리오를 설명하고자 했던것...
예상과 달리 조장관 임명되고,,(낙마할걸로 철떡같이 믿었겠죠),,토요일 집회보고 기절초풍..죽는 시늉하는듯.17. 인생지금부터
'19.9.30 9:41 PM (121.133.xxx.99)정교수는 서울대 석사에 영국에서 박사까지 땃는데,,뭐하러 듣보잡 영주에 있는 그런 대학에 갔다말입니까....영문과 임용이 정체된건 사실이나,,당연히 그러해야 하지만,,조장관이 전혀 관여안한다는거 알겠더라구요..행여 수도권 대학에 임용되더라도 그 스펙을 보면 태클걸게 전혀 없음..
18. ditto
'19.9.30 9:44 PM (220.122.xxx.147)꺼삐딴 리 같은 인간 ... 애잔하다 쳇
19. 쇼쇼쇼
'19.9.30 9:57 PM (121.161.xxx.79)이런 상황에서도 쇼가 하고 싶을까
사죄하고 고개 숙여도 분이 안풀리는구만.
녹취 내용이 공개돼 갑자기 없던 수치심이라도 생긴건 아니잖아요 영감님.
어쩌면 수십년 학력 콤플렉스를 숨기며 편치 않게 살았을 본인 스스로를 위로하고 부끄러워 하며 조용히 사세요.20. ...
'19.9.30 10:26 PM (211.243.xxx.140)저렇게 쇼를 하는 건 아직도 자기 살길 찾으려고 저려는 거죠. 동정할 가치도 없다고 봅니다.
21. 학자적
'19.9.30 11:37 PM (117.111.xxx.90) - 삭제된댓글양심을 걸고... 이 말 너무 웃김
학자는 무슨 학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