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구충제 암치료 청원부탁드려요~

....... 조회수 : 2,405
작성일 : 2019-09-29 17:18:48
뉴스에 부작용으로 간기능에 무리라 하였는데요

그 실험 자체가 100배이상 복용시라
불합리 하다고 하네요

지금 많은 말기암 환우들이 복용하기 시작했어요

호중구 수치로 중간에 쉬시는분도 계시지만
긍정적인 반응이 훨씬많더라고요
공통적인 반응이
약간의 설사
밥을 일이주간 못드셨던분들도 식사를하시고
발이 퉁퉁 부으신분들 붓기가 빠지고
말도 정신도 또렷해지셨다고

그어떤 약의 부작용이 항암제만 하겠냐고
까짓 구충제
항암제보다는 1000배 낫다가 그분들 말씀이시네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 유틉 동영상 보니
펜벤다졸은
구충에게 당보급을 끊어 죽이는약으로
암세포에 당공급이 끊기는것 같이 작용하는 원리인듯하고
암사살세포가 P53이 살아난다고 해요
펜벤다졸로 인도에서 십년넘게 연구해서 알아낸곳의 이론이예요

항암제야말로 죽고살기라고
약도 수술도 병원도 포기한 암에 점령당한 환자들에게
지푸라기라고 하기엔 너무도 좋은 약품같아요

그런데 발빠르게 이제 판매와 직구를 막은듯해요

청원을 올리셨네요

청원부탁드려요
파나쿠어(펜벤다졸) 판매중지 관련 > 대한민국 청와대
http://me2.do/xN7jbBt4
IP : 223.62.xxx.62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29 5:21 PM (116.127.xxx.146)

    판매중지 됐나요?
    이번엔 의사협회다 보건복지분가 거기도 엄청 발빠르게 대처했더군요
    발빠르게

    환자들의 생명줄을 막으려고
    효과없다. 임상실험이 안된건다 이지랄 했더군요. 기가차서리.
    엉? 직구도 막았어요?

    하여간 의사들....믿을게 없어요.
    참......의사들이 의사되기전에 뭐선서 하는거 있잖아요....기가찬다...기가차

  • 2. ㅇㅇ
    '19.9.29 5:21 PM (117.123.xxx.155)

    뉴스에 보니 그 사람은 그것만 먹은 것은 아니고
    다른 거랑 같이 먹었다고 하네요.
    다른 부작용의 위험이 크다는데...
    좀 생각을 해봐야겠어요.
    저도 얼마 전 말기 암으로 가족을 잃은 사람 중 한명입니다.

  • 3. ㅂㅅㅈㅇ
    '19.9.29 5:21 PM (114.207.xxx.66)

    아 그렇군요...흠..청원 동의는했긴했는데..괜찮은건지..걱정됩니다ㅜ

  • 4. ..
    '19.9.29 5:24 PM (125.187.xxx.25)

    저도 엄마가 암환자인데 그사람은 그것만 먹은게 아니라 다른 신약실험도 참가했던 걸로 알아요ㅠㅠ

  • 5.
    '19.9.29 5:24 PM (116.127.xxx.146)

    어차피 말기암 환자는 방법이(대안이) 없잖아요
    그래서 신약실험(말기암 환자한테서 동의받아 신약 테스트 같은거)그런데도 참가하고 하는데
    저거는 이미 경험한 사람들이 있는약이니 오히려 덜 위험할거 같은데요

    차라리 이 기회에 말기암 환자중 희망자를 받아서 저 약을 테스트 해보는 기회로 하면 될거같은데
    항암제가 거의 독가스 수준이라는거 저 어떤 책에서 본거 같아요

  • 6.
    '19.9.29 5:26 PM (116.127.xxx.146)

    그사람 신약실험에도 참가했지만,,,,구충제가 효과있었다고했잖아요
    신약실험은 거의 효과 없었겠죠.

  • 7. 아뇨
    '19.9.29 5:27 PM (59.6.xxx.30)

    신약 임상실험 참가자는 모두 사망하고 조아저씨만 유일한 생존자에요
    그 임상실험은 실패한거죠...조아저씨는 수의사 충고에 따라 자가치료 계속했구요

  • 8. hypocrisy
    '19.9.29 5:27 PM (125.176.xxx.90)

    쿠팡에서 해외배송으로 분말로 된 옴니쿠어 팔던데
    미국 블로거분이 애초에 드신것도 그거라던데
    그것도 막혔나요? 지금보니 판매하는데요

  • 9. ……
    '19.9.29 5:27 PM (223.62.xxx.62)

    다들 까페에서 정보 공유하시면
    다른 비타민보충제3개와 같이 먹고 계세요~
    특히 천연 비타민E 억할이 크다하네요

    한국인들 워낙정보 빠르고 똑똑해서 날로 정보가
    발전하더라고요~

    비타민 씨와는 안맞아 비타민씨 음식도 12시간 떨어져서 드시고
    다들 지혜롭게 하십니다

    피검사도 수시로하시고

    청원부탁드려요~

    까페가니 얼마나 사연이 기가막힌지 ㅜㅜ

  • 10.
    '19.9.29 5:29 PM (116.127.xxx.146)

    비타민씨하고 안맞으면
    제약회사에서도 기를쓰고 반대하겠네요
    경남제약 같은데서도....

    참........문제는...이렇게 논란(의사들과 정부?)이 많은걸로 봐서
    효과가 있을거 같다는 강한 예감이 드네요.

    효과가 없으면 뭐하러 저리도 빨리 손을 썼을까요? 그죠?

  • 11. 땡땡
    '19.9.29 5:31 PM (223.62.xxx.62)

    빨리 손쓰게 더 의심스럽죠.

    사실 암만 정복되면 염증같은건 아무것도 아니고

    병원 굶어요

  • 12.
    '19.9.29 5:33 PM (116.127.xxx.146)

    긍께요
    전 의사넘들이 이렇게 빨리 대처할줄 몰랐어요
    근데 이렇게 빨리 대처하는거 보고

    아....저약 정말 좋은약인거구나 싶더라구요 ㅋㅋㅋ

  • 13. 땡땡
    '19.9.29 5:33 PM (223.62.xxx.62)

    말기도 아니고 4기도 아닌 내가 왜 먹는가?

    우리는 초기 또는 1기 2기 혹은 3기 일경우

    재발 전이시 보통 4기가 됨니다 의료진이 내게

    해주는 일은 항암 기간이 끝나면 지켜봄니다

    3개월 또 육개월 또는 일년 주기적으로 피검사 와 씨티 기타 다른 검사를 함니다 만일 의사 소견상 이상이 없으면 또 휴지기란 이름으로 지켜봄니다 현대의학 규정이든 무어든 할수 있는게 의사로서는 없음니다 바로 현대 의약의 한계이죠

    그러면 우리는 재발이나 전이가 안오나요?

    이 병 완치 판결받고도 전이나 재발이 옴니다

    어떤 환자가 휴지기에 자기 몸을 소홀히 관리할가요? 그런대도 재발이나 전이가 옴니다 전 기수가

    바로 4기전 임니다 암종도 만만치 않구요

    재발이나 전이시 약이 없을수도 있을수도 있다

    함니다 결국 죽거나 고통속에서 살다가 죽거나 임니다 4기나 말기와 무어가 다를가요? 시간을 벌었는데 의사는 휴지기란 이름으로 지켜보는 시기

    임니다 그동안 예방 차원에서 갖은 노력을 하고

    있음니다 온전치는 않으나 과거 만 2년전에 비하면 아주 좋음니다 그럼 손 놓고 딩가딩가 살아야 하나요? 내 생명임니다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ㅠㅠ 허나 언젠가는 죽겠죠 죽음의 날 그날 후회없이 고통없이 떠나고 싶을 따름임니다

    전 선구자도 모험가도 아님니다 살기 위한 방법을

    내몸을 던져서 찿는 힘 없는 민초임니다

    혹여 제가 가는길이 환우에게 이정표가 된다먼

    그 또한 좋은일 이지만 저는 누구를 인도하는

    등불이 아님니다 단지 제가 살고자 먼저 갈뿐 임니다 그길이 아무리 험해도 저는 나의 길을 감니다 내 길이니까

    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건 어느 환우분의 글입니다 너무 공감되서

  • 14. 나쁜놈들!!
    '19.9.29 5:36 PM (211.186.xxx.155)

    청원했습니다!!!!!

  • 15. ……
    '19.9.29 5:37 PM (223.62.xxx.62)

    암 구충설 아시나요?

    훌다클락 이론에도
    암의진실 이란책
    모든암환자는 장흡충이 있다하네오

    간흡충은 이미
    단도암의 원인으로 밝혀진바이고요

    왜 구충제 연구 이리 미진한지

    조의 인타뷰보면 펜벤다졸로 암치료약만들려다가 500불이아닌
    5불이라 어떤 회사가 때려치웠다하더라고요

  • 16.
    '19.9.29 5:38 PM (116.127.xxx.146)

    암이 아니어도
    어떤 병이 생겼을때 병원 가면
    의사들이(놈들이라고 하고싶음)
    왜그런지 모른대요...모른다는 말을 너무나 뻔뻔하게 합니다.
    그러면 지가 모르면 다른병원이나..어떤 병인거 같다?라는 말이라도 해줘야하는데

    모릅니다. 하고 끝이예요
    개인병원이나 종합병원이나.

    그러니..왠만한 병은 병명을 알기위해서도 몇년을 뛰어다녀야해요. 혼자
    이병원.저병원....

    저도 그런적있는데....와...진짜......차라리 내가 의사하고 싶더라구요.
    너무한다싶어요....자기들은 분명히 나보다 더 많이알고(병에 대해서) 정보도 더 많을텐데..

    병에 걸려보면

    내 병은 내가 알아서 치료해야하고, 치료하기 위해선 건강?해야하고.. 정보도 많아야하고 그렇더라구요
    의사?의사는 뭐하는지 사실 잘 모르겠어요

    아.....환자한테 핀잔주고, 묻는말에 대답안하고, 잘난척하는거 ..그거하나보네요

  • 17. 윗님
    '19.9.29 5:39 PM (211.186.xxx.155)

    완전 동감합니다.
    저번주 금욜에도 병원갔다가
    어디어디 아프다고 해도 의사가 쳐다도 안보고 모니터만 보고 있더라고요.

  • 18.
    '19.9.29 5:39 PM (116.127.xxx.146)

    저기 그러면
    의사나 약사들이
    구충제(사람 구충제) 먹을 필요 없다고 한게(전 똥꼬가 가려워 1년에 두번은 먹는거 같음)

    지들의 영업 때문일까요?
    갑자기 이번사태로...그 생각이 들었어요

  • 19. 윗님
    '19.9.29 5:40 PM (211.186.xxx.155)

    예전에 아빠가 폐암이 뇌전이가 되서
    뇌 방사선 치료를 급하게 들어갔어요.

    의사한테 방사선 부작용은 어떤것이 있냐고 물어보니

    "어차피 부작용 오기전에 죽어요"

    이따위로 말하더군요.
    ㄱ ㅐㅅ ㅐ ㄱ ㄱ 1

  • 20. ......
    '19.9.29 5:41 PM (223.62.xxx.62)

    헐...사람인가요?
    ㅠㅠ

  • 21.
    '19.9.29 5:41 PM (116.127.xxx.146)

    아.청원했어요

  • 22. ....
    '19.9.29 5:43 PM (223.62.xxx.62)

    홍뭐 거시기도

    아주 득달같이 발빠르게 가짜뉴스라고 유트브방송하고 욕먹었죠..

    어찌알죠?
    아직 임상전인데?

  • 23.
    '19.9.29 5:44 PM (116.127.xxx.146)

    의사들 저렇게 말하는거 전혀 이상하지 않음
    10년전인가? 티비에 다큐멘터리 였는데
    30대정도로 보이는 가장이 암이었어요

    통증을 없애기위해 신경차단술?같은걸 해야하는데
    아내는 궁금하잖아요
    의사한테 물으니
    의사가 지가 시키는데로 안해서 그런지...싸늘하게 뭐라고 대답하고 나가더라구요.

    평소에 하던짓이 있으니
    카메라가 돌아가는데도 평소하던 그런식이 나왔던거죠
    저 티비보다 깜놀했잖아요...저게 미쳤나 싶은게...

  • 24. ㅅㄷ
    '19.9.29 5:47 PM (110.70.xxx.44)

    전 의사넘들이 이렇게 빨리 대처할줄 몰랐어요
    근데 이렇게 빨리 대처하는거 보고
    아....저약 정말 좋은약인거구나 싶더라구요

    2222222222222222

  • 25. ……
    '19.9.29 5:50 PM (223.62.xxx.62)

    밥한술 못넘기고 이주만에 밥을 먹는다는건
    진짜 대단한거 아닌가요?

    몸이 독소로 가득차면 그 활성산소 가스 복수들로 밥을못먹어요

    그런분들이
    일주 어떤분은 이주만에 밥을 드신다고 하네요

    그분들 약 공급처를 막아버리다니 말이되나요~? ㅠㅠ

  • 26. 서초짜파게티
    '19.9.29 5:51 PM (219.254.xxx.109)

    멜라토닌 직구 금지시킨것들인데..그건 뭐 이문이 많이 남는 것도 아닌데도 그런데 이건 암이니 자기들 밥그릇에 지장있겠죠.동의했어요.전 82에 올라오는 각종 청원중에 진짜 딱 해야할것만 하는사람인데.이건 해야 할거 같아서.주변에 암환자는 없지만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사람일이니..

  • 27.
    '19.9.29 5:52 PM (175.194.xxx.84) - 삭제된댓글

    청원했어요
    쿠팡에 직구는 했는데 15일후 도착예정입니다
    효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 28. ㅇㅇ
    '19.9.29 5:56 PM (211.36.xxx.242) - 삭제된댓글

    청원했어요.

  • 29. 청원했습니다
    '19.9.29 6:13 PM (86.130.xxx.63)

    여기서 글보고 미국인 조의 블로그 꼼꼼히 읽어봤는데 그분 케이스뿐만 아니라 그 블로그로 효과본 사례만 40여건이 넘어요! 이건 정말 임상실험된거 아닙니까? 이론적으로도 너무 설득력있군요. 그 분왈 하루에 300mg의 펜벤다졸은 인체에 거의 무해하라는 말을 듣고 222mg을 것도 일주일에 3번만 먹고 있잖아요. 이런 걸 왜 막나요!!! 말도 안돼. 정말 사람들도 아닙니다.

  • 30. ㄹㄹ
    '19.9.29 6:18 PM (42.82.xxx.142)

    구충제로 암나으면
    돈이 안되니 저렇게 필사적으로 반대

  • 31. ……
    '19.9.29 6:23 PM (223.62.xxx.62)

    다들 청원부탁드리고
    널리널리 전파도 부탁드려요~

  • 32. 아메리카노ㆍ
    '19.9.29 6:48 PM (211.109.xxx.163)

    맞아요
    그거 효과 있을거같아요
    보면 그사람이 그것만 먹은게 아니라 다른 항암제 임상실험도
    같이 했었다는데
    그사람만 구충제를 따로 먹었고
    임상 참가했던 다른 사람들은 다 죽었다대요
    거기다
    강아지들이 사람보다 훨 약한데 갸들이 먹을수있다는건
    사람이 먹어도 큰 부작용은 없을거라 생각해요
    사람의 장기랑 개의 장기랑 비슷해서 독성실험에도
    강아지 특히 비글 쓰면서
    갸들도 먹는 구충제를 왜 사람이 먹는다고 간이 손상될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암은 진즉에 정복됐어요 근데 암환자 시장이 워낙크니
    막고 있는거죠 쉬쉬하면서
    그게 어딘지는 뭐ᆢ

  • 33. 진짜
    '19.9.29 7:14 PM (211.36.xxx.47) - 삭제된댓글

    꼭 효과 있었으면 좋겠어요.약값도 약값이지만
    사람이 죽고사는 문제라서.

  • 34. ㅇㅇ
    '19.9.29 7:44 PM (211.59.xxx.67)

    구충제로 암나으면
    돈이 안되니 저렇게 필사적으로 반대 222222222

  • 35. ㅇㅇ
    '19.9.29 7:45 PM (211.59.xxx.67)

    구충제 부작용 때문이라니 웃기네요
    항암제,방사선 만큼이나 할까요?

  • 36. 병원마다
    '19.9.29 8:32 PM (223.38.xxx.85)

    으리으리하게 지은 암센타 본전을 뽑아야하는데 좋아하지.않겠죠 당연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027 홈택스 종소세 신고하는데 질문 . . 14:51:42 39
1591026 두유제조기 너무 묽게 되는데요 1 미네스 14:46:39 72
1591025 노무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 14:46:30 113
1591024 인터넷에서 하이브 이슈에 목소리 내는 사람들 수준 2 ... 14:36:30 206
1591023 부처님오신날 끼고 해외출장.. 흔한 일인가요? 9 .. 14:33:16 592
1591022 무지외반증인데 발레 배울수 있을까요? 1 우우 14:33:05 114
1591021 생각보다 가정에서 받은 상처가 컸나봐요 9 ㅁㅇㄹ 14:31:18 599
1591020 예전 드라마보며 힐링중인데요~~~ 1 1301호 14:30:35 234
1591019 비싼 비계 덩어리가 유행인가보네요 /펌jpg 7 14:27:44 747
1591018 렌지후드 구매 설치는 어떻게 하나요? 1 때인뜨 14:27:32 126
1591017 광릉수목원 주말에 막히나요? 4 14:26:29 194
1591016 서울역KTX 대합실에서 밤새며 첫 열차 기다릴 수 있나요? 5 시부야12 14:24:53 458
1591015 남자친구 같은 아들은 어떤 아들일까요 21 면벽 14:15:37 895
1591014 정신과 치료중 대당아이 얼굴에 감정 변화가없어요 6 .... 14:15:05 803
1591013 탈모전문병원 다니시는 분들.. 두피 14:11:20 162
1591012 큰아들이 여자친구가 생겼네요 7 ㅇㅇ 14:09:15 1,107
1591011 친구가 아빠차를 끌고 왔는데, 6 .. 14:06:38 1,291
1591010 리모델링 하신분들, 어디서 사셨어요? 4 리모델링 13:59:58 619
1591009 텃밭이나 정원 가꾸시는 분들 받고 싶으신 것 써주세요 4 텃밭 13:59:37 467
1591008 조카 결혼식에 옷 차림 4 고모 13:59:34 690
1591007 공동명의 부동산 사후문제 2 토지분할 13:55:32 643
1591006 지금 1시간째 배에서 물내려가는 소리만 2 13:52:55 522
1591005 티빙 구독하고 보는 것들.. 5 .... 13:52:31 747
1591004 82는요 14 솔직히 13:51:30 580
1591003 허리긴 체형에 어울리는 옷 7 허리긴 13:42:06 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