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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안부는 매춘부라고 한 교수

진실 조회수 : 2,139
작성일 : 2019-09-27 03:58:13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문제는 진실과 거짓이 섞여 존재한다는 겁니다. 그 옛날 모두가 찢어지게 가난하던 시절, 미래는 보이지 않는데 위안부에 자발적으로 갔던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거에요. 혹은 인신매매처럼 일본인이 아닌 우리나라 사람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속여 넘긴 경우도 있을거구요.

그걸 솔직히 인정하긴 쉽지 않죠. 하지만 사실을 객관적으로 보고 인정하는 것이 성숙한 사회일 것입니다.

일본인이라는 종족은 다 사악해서 이렇게 우리한테 몹쓸짓을 했다고 생각하는게 더 비현실적인거 같지 않아요? 현재만 봐도 학비나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아니면 자기의 허영심을 충족하기 위해 술집에 나가는 여성들도 많아요. 옛날이라고 사람의 심리가 크게 달랐을까요?
IP : 80.187.xxx.119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이구저런
    '19.9.27 4:07 AM (14.40.xxx.77)

    반일종족주의 읽으셨어요?
    물타기 하지 마세요
    모욕적인 글입니다

  • 2. ??
    '19.9.27 4:18 AM (211.36.xxx.210) - 삭제된댓글

    생각이 없구만 무슨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고 그래요?
    조금이라도 생각을 할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따위 글 쓰겠어요?

  • 3. 뭐래니?
    '19.9.27 4:24 AM (178.191.xxx.49)

    제정신이세요?
    80.187.119
    강제로 끌려갔다고 증언하는 사람들 말은 안믿고
    뭔 객관적이니 개소리를 해요?

  • 4. 어이쿠야
    '19.9.27 4:34 AM (38.75.xxx.87)

    조선시대 은장도를 품에 안고 지내던 역사, 그때 누가 알고 갑니까?

    정신 제대로 차리세요.

    초반에는 신발공장 간다고 속여서 데려갔고 막판 패전이 임박했을때는 보이면 닥치는 데로 납치해서 데려 갔어요.

  • 5. 난독증이니?
    '19.9.27 4:37 AM (80.187.xxx.144)

    진실과 거짓이 “섞여” 있을수 있다는 생각은 못하나봐요? 기억에 의존한 사람의 말을 어떻게 그렇게 맹목적으로 믿죠?

    균형잡힌 시각으로 보자는 제안도 못하나요??

  • 6. 어휴
    '19.9.27 4:38 AM (14.48.xxx.97)

    정신''좀' 차려라.
    이런인간들때문에 식민지되고.
    앞잡이 노릇 하고
    성숙이 비웃는다

  • 7. 원글이는
    '19.9.27 4:45 AM (14.40.xxx.77) - 삭제된댓글

    본문은 중간쯤에 서있는척 하다가
    댓글에서는 본색을 드러냈느니라

    반일종족주의 이용훈 제자인가?
    아니면 한국말 잘하는 왜구인가?
    아...진짜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데
    차마 할 수가 없다

  • 8. 원글이는
    '19.9.27 4:46 AM (14.40.xxx.77)

    본문은 중간 쯤에 서있는 척 하다가
    댓글에서는 본색을 드러냈느니라

    반일종족주의 이영훈 제자인가?
    아니면 한국말 잘하는 왜구인가?
    아...진짜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데
    차마 할 수가 없다

  • 9. ㅉㅉ
    '19.9.27 4:50 AM (1.244.xxx.38)

    일제시대때 우리 할머니시댄 위안부 (위안부인지. . 몬줄 몰라도 잡혀가면 영영 못보는거) 보낼까봐 공포심에 어린 딸자식 십대중후반에 일찍 시집 보낸거 모르지요? 일제잔재가 얼마나 지독하면 70년대였음애도 불구허고 깡촌 시골에선 식민지 겪은 할매들은 애기들. 울음 멈추게 하는게 순사가 온다였다 였오 !! ㅆ ㅍ 머리의 지식과 실제 살아온 경험은 이렇게 다릅니다 . 류석춘교수 그대 주위에선 그랬어? Fuc. K you

  • 10. ....
    '19.9.27 5:08 AM (223.62.xxx.65)

    요즘 위안부가 매춘이라는 논리를 네이버 댓글에서 보고
    개탄을 금치못했습니다.
    이게 어디서 나온 논리인가 했더니 반일종족주의군요.
    앞으로 위안부 능욕하는 것들은 법으로 처벌해야합니다.
    저건 일본에서 위안부에대한 수치스러운 역사를 감추기 위해 만든 날조된 자료에요. 위안소에 매춘녀가 있기는 있었습니다.
    일본에서 온 일본여자들이에요.

  • 11. ...
    '19.9.27 5:13 A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

    개만도 못한 인간
    균형잡힌 시각으로 보니
    이 글 지우면 벼락맞아 뒤질 거고
    이 글 그대로 두면 길 가다 비명횡사 하겠네요

  • 12. ㄴㄷ
    '19.9.27 5:15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균형은 평균대 위에나 올라가서 제대로 잡으시고 개소리 역겨우니 지우고 가라

  • 13. ...
    '19.9.27 5:17 A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

    균형잡힌 시각으로 보니
    원글이 포주구나

  • 14. ...
    '19.9.27 5:26 A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

    너 꼭 신고해서
    성숙한 사회 만들어갈게

  • 15. ㅗㅗㅗㅗ
    '19.9.27 5:36 AM (183.97.xxx.186)

    와 진짜 개소리 길게도 썻네요
    일본인 아니고서야 어디서 객관적이니 성숙한 시각이니
    하는 소리를 씨부립니까
    니 가족이 니 자식이 그렇게 당하고도
    성숙하고 객관적으로 봐라 라는 소리가 나옵니까?
    ㅇ일본인이면 썩 꺼지고 한국인이면 후쿠시마 가서 남은 인생 사시오

  • 16. 정신이상?
    '19.9.27 6:08 AM (80.187.xxx.28)

    와 진짜 무슨 승냥이떼처럼 득달같이 달려드네요...
    이렇게 모두가 한쪽으로만 치우치는게 말이 되나요? 개인이라는게 존재하지 않고 마치 자신이 믿고 있는것에 반하면 그냥 똑같이 반응하는 로보트들같아요
    이해가 안기는건 아니죠. 만약 우리 할머니가 자원해서 간 사실이 있다고 해도 가족이 몸을 팔았다는걸 인정하기 쉽지 않잖아요.
    피해자 할머니들이 어떤 의도로 그런 말을 하는지도 한번 생각해봐요. 강제가 아닌 경우도 있었던 증거들도요.
    진정 후세를 위한다면 이렇게 증오를 심어놓고 가진 않겠죠. 힘들었던 과거의 일은 내가 안고 가겠다, 너희들은 긍정적인 앞날을 보고 열심히 살아라. 이렇게 하는게 진정한 어른 아닌가요? 일본과 계속 싸워달라니요...

  • 17. 원글아
    '19.9.27 6:16 AM (75.156.xxx.152)

    네말대로 군대위안소에 제발로 간사람이 만에 하나 있다한들 나머지 여자들을 국가가 나서서 근로대로 속이고 강제로 데려간게 사람이 할 짓이냐? 저런 반인륜 범죄를 옹호하는 너같은 것들은 벌레만도 못한 것들이다.

  • 18. ..
    '19.9.27 6:16 AM (175.116.xxx.116)

    와..
    진짜 아침부터 열받네
    너같은 애들이 위안부 했어야했네
    일본군한테 몸주고 일본에 맘주고....

  • 19. 악마
    '19.9.27 6:23 AM (211.246.xxx.169) - 삭제된댓글

    이해가 안기는건 아니죠. 만약 우리 할머니가 자원해서 간 사실이 있다고 해도 가족이 몸을 팔았다는걸 인정하기 쉽지 않잖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글이 제 정신인가요?
    흥분하는 나베류는 아니고 감정없는 싸이코패스인듯.
    천벌받을겁니다.

  • 20. 선택적분노
    '19.9.27 6:23 AM (84.17.xxx.124)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좌파들은 특이하게도
    현재 북한에서 북중국경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신매매는 모른척 하지요.
    배가 고파 식량을 구하려는 탈북자들의 비극은 모른척 하지요.
    북한정치범수용소에서 임산부를 발로 걷어차서 낙태를 시키고, 갓태어난 아이를 엄마앞에서 땅에 내려쳐 죽이는 상황에 대해서는 모른척하지요.

    우파정부의 국가기간도로건설에 도룡룡이 몇마리가 죽근것에는 분노하지만
    좌파정부의 여의도 수십개면적의 산림을 무자비하게 파괴하는것에는 모른척하지요.

    우리나라 좌파들은 비열하고 비겁한 진영주의자들이고 진상들일 뿐입니다.

  • 21. 악마
    '19.9.27 6:24 AM (211.246.xxx.169)

    이해가 안기는건 아니죠. 만약 우리 할머니가 자원해서 간 사실이 있다고 해도 가족이 몸을 팔았다는걸 인정하기 쉽지 않잖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글이 제 정신인가요?
    이건 왜구냐 아니냐 이전에..감정없는 싸이코패스인듯.
    천벌받을겁니다.

  • 22. 선택적분노
    '19.9.27 6:25 AM (84.17.xxx.124)

    우리나라 좌파들은 특이하게도
    현재 북한에서 북중국경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신매매는 모른척 하지요.
    배가 고파 식량을 구하려는 탈북자들의 비극은 모른척 하지요.
    북한정치범수용소에서 임산부를 발로 걷어차서 낙태를 시키고, 갓태어난 아이를 엄마앞에서 땅에 내려쳐 죽이는 상황에 대해서는 모른척하지요.

    우파정부의 국가기간도로건설에 도룡룡이 몇마리가 죽근것에는 분노하지만
    좌파정부의 여의도 수십개면적의 산림을 무자비하게 파괴하고 발암물질 덩어리에 효율성 떨어지는 태양광패널 설치하는것에는 모른척하지요.

    우리나라 좌파들은 비열하고 비겁한 진영주의자들이고 진상들일 뿐입니다.

  • 23. ㅈㄹㅁ
    '19.9.27 6:27 AM (178.191.xxx.49)

    선택적분노
    '19.9.27 6:23 AM (84.17.xxx.124)
    우리나라 좌파들은 특이하게도
    현재 북한에서 북중국경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신매매는 모른척 하지요.
    배가 고파 식량을 구하려는 탈북자들의 비극은 모른척 하지요.
    북한정치범수용소에서 임산부를 발로 걷어차서 낙태를 시키고, 갓태어난 아이를 엄마앞에서 땅에 내려쳐 죽이는 상황에 대해서는 모른척하지요.

    우파정부의 국가기간도로건설에 도룡룡이 몇마리가 죽근것에는 분노하지만
    좌파정부의 여의도 수십개면적의 산림을 무자비하게 파괴하는것에는 모른척하지요.

    우리나라 좌파들은 비열하고 비겁한 진영주의자들이고 진상들일 뿐입니다
    ㅡㅡㅡ
    님 좋아하는 우파는 뭐하나요? 우파는 선택적이라도 분노하나요?

  • 24. 84.17.xxx.124
    '19.9.27 6:29 AM (14.40.xxx.77)

    84.17.xxx.124
    이 인간 도배중이네
    이렇게 창의성이 없어서 우쩌나
    저 소리는 너무 지겨워서 검찰의 돌림노래 수사법하고 비슷하구나
    북한인권 외치는 인간치고
    탈북민들 인간적으로 도와주는 것들 못 봤구먼
    탈북민들 거지취급하는건 수구들이 앞장서더라구
    멀리 있는 북한인권 거창하게 나불대지 말고
    대한민국 인권부터 돌보시길~~~

  • 25. 178님
    '19.9.27 6:34 AM (84.17.xxx.124)

    우파정부는 탈북자들 최대한 한국으로 데려와서 정착할 수 있게 돕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도왔었어요.
    북한을 최대한 압박해서 정치범수용소를 줄이고 없애도록 압박했었어요.

    국가 기간도로건설에조차 자연에 피해가 안가도록 노력했었고,
    가장 친환경적인 원자력 기술발전을 위해 많은 투자를 했었고, 그래서 세계 최고수준의 원자력기술을 보유한 국가가 되었었지요.

    위안부를 위한 실제적인 도움을 주기위한 노력도 했었고요.
    ---- 우파는 과거는 적정선에서 풀고, 미래를 위해 나가는 것이 우파입니다.

  • 26. 84.17.124
    '19.9.27 6:37 AM (178.191.xxx.49)

    일제부터, 이승만 그리고 전두환 군부독재까지
    댁이 말하는 우파정권은 무고한 국민들 빨갱이로 몰아 고문하고 죽였어요.
    미쳤나?

  • 27. 일본애들
    '19.9.27 6:38 AM (223.62.xxx.159)

    수법. 우기고 우기면 진실되지?
    소녀들 배위에.남자 성기를 문신해놓은.쪽빠리말을 믿다니.
    그것도 자발이라고 할래?
    Shame on you가 오늘 당신을 위한 영어다.

    증언자들 인터뷰 다시보고 와라.

  • 28. ㅇㅇ
    '19.9.27 6:38 AM (110.12.xxx.167)

    일본이 왜 위안부를 끝까지 인정안하는지 알아요
    님논리대로라면 그까짓거 인정하고 화해하고
    잘지내지
    위안부는 인류 역사상 가장 비열하고 추악한 범죄입니다
    국가가 전쟁의 피해자인 가장 연약한
    소녀들을 끌고가 성을 착취하고 유린했다는걸
    인정하면
    국제사회에서 정상국가 취급을 못받을테니까
    저렇게 오리발내미는겁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뭘해도 상상이상의 잔인한 나라죠
    인체실험만봐도 알수있죠

  • 29. 내로남불
    '19.9.27 6:46 AM (80.187.xxx.28)

    그러면 우리나라 군인들이 베트남에서 했던 끔찍한 짓들은요?
    https://www.bbc.com/korean/news-46896179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코피노 문제들은요?

    베트남, 필리핀 사람들도 한국사람들은 추악한 악마로 보이겠네요.

  • 30. 애구...
    '19.9.27 6:48 AM (222.98.xxx.74)

    십대 이십대 여자들을 간호사로 간다고 하고, 공장으로 간다고 하고 데려가서 하루 수십명 상대하는 성노예로 부려먹고 먹을것도 제대로 안주고 죽어간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헛소리를...

  • 31. 178 님
    '19.9.27 6:49 AM (84.17.xxx.124)

    무고한사람들중에 빨갱이로 몰린 사람은 거의 없어요.
    일부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건 동족 수백만명을 죽인 전쟁을 일으켜 전쟁이라는 특수상황을 만든 김일성의 죄가 그리고 그를 추종하는 좌파들의 잘못이 100이라면 우파정권은 그 피해를 최소하려고 노력한 죄밖에 없어요.

    흔히 말하는 인혁당사건의 사형수들은 악질 빨갱이 맞아요. 잘못이 있다면, 그들은 배신자 배반자 토착빨갱이인데, 북한에서 파견된 간첩이라고 판결한 재판부의 작은 부주의가 있었을뿐이예요.
    북한에 가서 총 받아오고, 간첩도 아닌데 우리국민들을 배신히고 국가에 반역한 간첩질을 했던 그들에게 반역죄로 사형을 선고했다면 절대 재심에서도 뒤집히지 않았을겁니다. 간첩들은 자기나라에는 충성한 사람들이지만, 인혁당은 자기나라를 배신한 악질빨갱이들이었어요.

  • 32. 178 님
    '19.9.27 6:53 AM (84.17.xxx.124)

    일본 위안부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열을 내는 집단은
    지구상에서 우리나라 좌파집단들밖에 없어요.

    어느나라 어디에서도 그냥 하나의 이야기거리 그 이상 취급을 못받아요.
    왜냐면, 그 시절에도 아주 옛날부터 군인을 위한 매춘은 원래 있어왔고 지금도 있거든요.

    그리고 모든 매춘은 자의반타의반이란건 모르는 바보가 없어요.
    선택적 분노를 하는 우리나라 좌파들이 착한척 쇼한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없어요. 단지, 자기들 착한척에 이용할 가치가 있을때 관심을 조금 가져주는 것 뿐이예요.

  • 33. ㅁㅊ
    '19.9.27 6:54 AM (178.191.xxx.49)

    178 님
    '19.9.27 6:49 AM (84.17.xxx.124)
    무고한사람들중에 빨갱이로 몰린 사람은 거의 없어요.
    일부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건 동족 수백만명을 죽인 전쟁을 일으켜 전쟁이라는 특수상황을 만든 김일성의 죄가 그리고 그를 추종하는 좌파들의 잘못이 100이라면 우파정권은 그 피해를 최소하려고 노력한 죄밖에 없어요.

    흔히 말하는 인혁당사건의 사형수들은 악질 빨갱이 맞아요. 잘못이 있다면, 그들은 배신자 배반자 토착빨갱이인데, 북한에서 파견된 간첩이라고 판결한 재판부의 작은 부주의가 있었을뿐이예요.
    북한에 가서 총 받아오고, 간첩도 아닌데 우리국민들을 배신히고 국가에 반역한 간첩질을 했던 그들에게 반역죄로 사형을 선고했다면 절대 재심에서도 뒤집히지 않았을겁니다. 간첩들은 자기나라에는 충성한 사람들이지만, 인혁당은 자기나라를 배신한 악질빨갱이들이었어요.

    178 님
    '19.9.27 6:53 AM (84.17.xxx.124)
    일본 위안부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열을 내는 집단은
    지구상에서 우리나라 좌파집단들밖에 없어요.

    어느나라 어디에서도 그냥 하나의 이야기거리 그 이상 취급을 못받아요.
    왜냐면, 그 시절에도 아주 옛날부터 군인을 위한 매춘은 원래 있어왔고 지금도 있거든요.

    그리고 모든 매춘은 자의반타의반이란건 모르는 바보가 없어요.
    선택적 분노를 하는 우리나라 좌파들이 착한척 쇼한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없어요. 단지, 자기들 착한척에 이용할 가치가 있을때 관심을 조금 가져주는 것 뿐이예요
    ㅡㅡㅡㅡ
    박제. 콩밥 먹어라.

  • 34. 넌쓰레기
    '19.9.27 7:01 AM (138.68.xxx.98)

    전세계에 소녀상이 세워지고있는데 날조한다고 덮을수 있을거같냐? 인류학자가 유일하게 지구상에서 없어져야할 종족이 일본인이라고했는데 참맞는말이야

  • 35. ...
    '19.9.27 7:03 AM (183.99.xxx.81)

    원글님 논리가 무엇인지 먼저 공부하고 오셔야할듯요 ㅠㅠ
    그래야지 토론이 되지요.
    안타깝습니다..

  • 36. 정리하면
    '19.9.27 7:05 AM (84.17.xxx.124) - 삭제된댓글

    인혁당사건이 재심에서 무죄가 된 것은
    그사람들은 간첩이 아닌데, 간첩이라고 판결했기때문이예요.

    그사람들은 북한이라는 자기나라에 충성한 간첩이 아니라, 자기나라인 우리나라를 배신하고 간첩질을 한 반역자들이었었요. 더 심각한 범죄인 반역자로 판결했다면 절대 뒤집히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들이 한 간첩질은 무수한 근거와 증거가 있고 확실했지만, 그들은 간첩이 아닌건 맞아요. 반역자들이었지요.

    그러나, 재심에서 뒤집힌것도 상식적인 판결은 아니예요. 강도와 미필적고의에 의한 사형받은 사람을 나중에 보니, 강간과 계획적살인을 했다고 해서, 강도와 미필적고의에 의한 사형선고가 틀렸다고 무죄를 준것과 마찬가지인 어처구니없는 짓을 한 것이거든요.

  • 37. 세상억
    '19.9.27 7:07 AM (175.223.xxx.213) - 삭제된댓글

    욕도 아깝다.
    우리 조부모님 동네에선 위안부 안 끌려가려고 난리였대요.
    소녀들도 아무나하고 결혼하고...그나마 대도시라 위안부가 어떤 건지 소문으로 안 거지.
    그나저나 너 일본년이지?

  • 38. 178님.
    '19.9.27 7:08 AM (84.17.xxx.124)

    정말 조금이라도 콩밥먹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럴 의도가 있다면 몰래 조용히 하세요.
    어차피 안될줄 알고 하는 비열한 협박질은 너무 멍청하고 한심하고 없어보여요.

  • 39. 니딸도 보내렴
    '19.9.27 7:08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터진 주뎅이라고 저리 떠드네....일본군은 나중에 배고프다고 위안부 인육까지 먹었음

  • 40. ㅇㅇㅇ
    '19.9.27 7:09 AM (180.69.xxx.214)

    이러러누사람도 들어 와 설치니
    개피곤한 사이트되어가는.것임
    82는.실명제를 해야함

  • 41. 세상억
    '19.9.27 7:10 AM (175.223.xxx.213)

    욕도 아깝다.
    우리 조부모님 동네에선 위안부 안 끌려가려고 난리였ㅇ니.
    소녀들도 아무나하고 결혼하고...
    그나마 대도시라 위안부가 어떤 건지 소문으로 안 거지. 
    섞이긴 뭘 섞여?몸 팔데가 없어 동남아까지 전쟁 따라가서 몸파냐?
    뇌가 왜 저 모양이지?몸파는 애들이 얼마나 게으르고 겁쟁인데 전쟁터까지 가냐고...니네 일본서는 그러니?
    그나저나 너 일본년이지?아무말 쓰지 마라.
    살고 싶으면...

  • 42. 정리하면
    '19.9.27 7:12 AM (84.17.xxx.124)

    인혁당사건이 재심에서 무죄가 된 것은
    그사람들은 간첩이 아닌데, 간첩이라고 판결했기때문이예요.

    그사람들은 북한이라는 자기나라에 충성한 간첩이 아니라, 자기나라인 우리나라를 배신하고 간첩질을 한 반역자들이었었요. 더 심각한 범죄인 반역자로 판결했다면 절대 뒤집히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들이 한 간첩질은 무수한 근거와 증거가 있고 확실했지만, 그들은 간첩이 아닌건 맞아요. 반역자들이었지요.

    그러나, 재심에서 뒤집힌것도 상식적인 판결은 아니예요. 강도와 미필적고의에 의한 사형받은 사람을 나중에 보니, 강간과 계획적살인을 했다고 해서, 강도와 미필적고의에 의한 사형선고가 틀렸다고 무죄를 준것과 마찬가지인 어처구니없는 짓을 한 것이거든요.

    더불어서, 그 옛날 위안부에 그리 분노하는 분들은 당장 현실에서 인신매매당하는 북중국경지역 탈북자들과 지금 매춘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관심을 좀 갖기를 바랍니다. 위안부타령이 쇼는 아니라는 시늉이라도 좀 하기를 바래요.

  • 43. 베트남
    '19.9.27 7:13 AM (223.38.xxx.78)

    끌고 오는 전형적인 쪽빠리 논리네..

  • 44.
    '19.9.27 7:17 AM (1.102.xxx.169)

    책 쓴 인간(인간 맞나 의심스럽지만)이나 원글이나 참 세상에 쓰레기가 많아요. 욕하기도 지겹다

  • 45. 초승달님
    '19.9.27 7:29 AM (218.153.xxx.124)

    도데체 무슨 근거로 이런 헛소리를 당당하게 하는겁니까?

  • 46. 아줌마
    '19.9.27 7:37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왜구말투로 왜구랑 같은 목소리를 내는 왜구년이네

  • 47. ....
    '19.9.27 8:31 AM (223.62.xxx.65)

    그러니까 자한당이 만약에 집권하면
    이런 개소리가 대한민국역사에 길이남아
    한을 품고 죽어간 여인들을 두고두고
    능욕하게 된다는 것이 팩트라는 거죠?
    알겠습니다. 자한당 척결, 일본척결

  • 48. ㅋㅋㅋㅋㅋ
    '19.9.27 10:11 AM (218.154.xxx.140)

    이건 국가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그 교수는 징역살고요.
    이건 국가의 근본을 뒤흔드는 짓이죠.
    일제는 남자는 강제징용, 여자는 종군위안부로 차출했어요.
    털복실복실한 삽살개는 학살해서 종을 멸절시켰고요.
    아주 쉬운건데 아니라고 부정할려고 하니
    반일종족주의니 있어보이는척 하는 워딩을 하는거죠.
    너무 확실한건데 뭘 그리 어렵게 생각해?

  • 49. ㅋㅋㅋㅋㅋ
    '19.9.27 10:11 AM (218.154.xxx.140)

    아, 일제는 남자는 학생은 학도군, 남성은 군인으로도 차출했습니다.

  • 50. 베트남
    '19.9.27 11:15 AM (121.190.xxx.146)

    베트남은 우리가 일으킨 전쟁도 아니었는데 우리 정부가 공식적으로 그 사건들에 대해서 사과했고, 공동조사도 제안했는데 베트남 정부가 거절했어요~

    사과도 안하고 지들이 뭔 잘못을 했는지도 모르는 일본하곤 비교도 안되는 행보지~
    그리고 코피노 문제 ㅋㅋㅋㅋㅋ 아니 거기 필리핀 여성들을 한국 정부가 납치해서 애를 낳게 했어? 거기가서 자식버리고 돌아오는 일부 한남들 도덕적 해이나 지적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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