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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일파티 건은

... 조회수 : 1,920
작성일 : 2019-09-26 10:15:46
생일파티는 개인의 자유라서 이걸 퍼트리고 문제삼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이거야 말로 괴롭히기죠.



그런데 이 논란 와중에 눈에 띄는 건 식당에서 70만원이나썼다는 거짓 소문이 도니까 82 답글들이 아니라고 11만원 썼고 그것도 친구가 내줬다고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실시간으로 그렇게 신속허게 본인 아니면 모를 답이 나오는 걸로 봐서

정교수도 여기서 글 많이 읽고 쓰나보다 제 맘대로 추측해봅니다.



정경심 교수도 여기서 활발히 글 올리며 활동하고 있다고 가정하고 그녀에게 한마디 써 봅니다.



생일날 딸이 비싼음식 먹은 거 가지고 뭐라 하는 건 나쁘죠. 단 이게 화재가 되었던 이유는 그 직전에 당신이 생일날 딸이 이미 집을 떠났네 어쩌네 하며 감정적으로 뭔가 비극적 피해자인 것처럼 글을 올렸었기 때문이지요. 많은 지지자분들도 같이 눈물흘리며 충성을 다집하더라구요.



일부 지지자들의 무조건적인 쉴드에 힘입어 마치 억울한 피해자인 것처럼 행동해도 된다 여기시는 것 같은데

당신이 받고 있는 의혹들 충분히 조사받을 만한 사안이 맞구요

의심스런 행동(하드를 펀드매니저 차나 라커로 빼 놓는다든지)을 했기 때문에 보통사람이었다면 바로 증거인멸 위험이 있어 구속수사되었을 지도 모르는 상황이지요.

사안이 입시비리와 연결되어 있으니 아들딸이 가서 조사받는 것도 당연한 수순일뿐이고

오히려 장관 가족이라고 비공개 수사를 받는 특권과 배려를 받으셨어요.



당신 아들딸이 눈물 흘렸다면

편법적으로 스펙 만들어 입시 치르지 못한 정직한 부모들과 그 아이들, 공정한 사회를 만든다는 리더들을 믿고 지지해주며 취업전쟁에서 자존감 무너지며 버티던 청년들은 피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정서적 종교적 전략으로 여론을 모는 파렴치한 사람이 되지는 마세요.

아직 조사중입니다만 만일 아들딸이 조사 결과 나온 후 또 울게 된다면

그건 당신이 삐뚤어진 욕망으로 떳떳하지 않은 방식으로 자식들을 '도와준' 탓이지

고발된 잘못을 조사해서 드러낸 검사들 탓이 아닙니다.
IP : 175.209.xxx.173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26 10:17 AM (116.36.xxx.157) - 삭제된댓글

    지랄도 풍년이다 그지????
    살충제가 어딨더라

  • 2.
    '19.9.26 10:18 AM (49.172.xxx.114) - 삭제된댓글

    검찰에서 나오셨어요?
    70만원 영수증 삽시간에 퍼져서 개나소나 다 알게 되었으니
    그 친구가 말한건지 지인이 정교수에게 물어본건지
    누가 말했는지 어찌아나요?

  • 3. 그거
    '19.9.26 10:18 AM (121.160.xxx.214)

    팩트체크 딴지에서 먼저 올라왔고요
    그분도 정황대조 하고 근거 찾아서 올린 거...

    아니지 지금 이렇게 쓰고 있을 때가 아니지
    칙칙칙

    벌레는 잡아죽여야지

  • 4. 읽으면서
    '19.9.26 10:19 AM (221.146.xxx.85)

    첫댓같은 댓글이 달리겠다 싶었는데...
    저런 사람때문에 게시판 분리 얘기가 계속 나오는거죠

  • 5.
    '19.9.26 10:19 AM (49.172.xxx.114)

    검찰에서 나오셨어요?
    70만원 영수증 삽시간에 퍼져서 개나소나 다 알게 되었으니
    그 친구가 말한건지 지인이 정교수에게 물어본건지
    누가 말했는지 어찌아나요?
    원글은 친구나 친적 , 지인없어요?
    인터넷에 가짜뉴스나도 알려줄 사람이 없나보네요

  • 6. 뭐 이런 쓰레기
    '19.9.26 10:19 AM (73.163.xxx.241)

    .
    .
    .

  • 7. ㅋㅋ
    '19.9.26 10:20 AM (14.40.xxx.77)

    상상은 자유지만
    뇌청순 하는척이 젤 싫다 정말

  • 8. ?
    '19.9.26 10:20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더도말고 더도말고
    조국가족들이 당한만큼만 원글도 당하길.

  • 9. 허접글을 봤나
    '19.9.26 10:20 AM (73.163.xxx.241)

    .
    .
    .

  • 10. ....
    '19.9.26 10:20 AM (110.70.xxx.162)

    더도말고 더도말고
    조국가족들이 당한만큼만 원글도 당하길.22222222

  • 11. 진실
    '19.9.26 10:21 AM (1.233.xxx.217) - 삭제된댓글

    원글에 동의합니다 ~그들의 피눈물은 그들자신이 만든 작품이지요 피해자인양 참 뻔뻔 하지요

  • 12. ...
    '19.9.26 10:21 AM (175.209.xxx.173)

    위에 헐님 흥분하진 마세요.
    전 제 맘대로 추측해봤다 말했어요~

  • 13. 궤변
    '19.9.26 10:21 AM (175.223.xxx.121) - 삭제된댓글

    누군가 당신 자식의 부정입학이라고 허위고발한다 칩시다
    무죄추정이 맞나요? 유죄추정이 맞나요?
    당신 자식 그 형제 그 친구 과거 은사 뒷조사 하고
    전화하고 소환하고 16시간 조사하고 모욕주고
    연일 언론에 확인되지 않은 의혹 흘리고
    당신 자식이 떨어진 학교까지 70군데 압색하고
    신뢰성없는 학력위조자의 말 전면에 내세워 공격하고
    마침내 당신 집에 9명이 들이닥쳐
    표창장 찾겠다고 즉석영장 발급받아가며
    식구들 밥도 못 먹게 하고 지들은 배달음식 쳐먹고
    오줌싸고 뒤지고
    그리곤 여중 때 다이어리까지 가져가려다
    폴더폰과 여고 다이어리를 가져갑니다
    그리곤 또 다음날 수사 내용 흘리고
    이제 엄마를 포토라인에 세우겠답니다.

    그게 공정한 수사로 보인다면
    누군가 당신을 허위로 고발해
    똑같이 겪어도 그런 생각을 가지기 바랍니다.
    당신이 무죄라 해도 겪어야 하는 일입니다.

  • 14. 귀가막혔군
    '19.9.26 10:21 AM (114.129.xxx.194)

    https://news.v.daum.net/v/20190926000822206
    조국 법무부 장관 오른손에 케이크 들고 집으로 퇴근

    입력 2019.09.26. 00:08 수정 2019.09.26. 07:06

    ----------------
    그 유명한 조중동의 중앙일보가 찍은 사진과 기사올시다
    24일은 생일파티가 없었고 25일인 어제서야 작은 케잌 사서 집에서 저녁을 먹은 모양입니다요
    도대체 니들이 인간이 맞습니까?

  • 15. 감성자극
    '19.9.26 10:21 AM (121.167.xxx.43) - 삭제된댓글

    정경심이가
    시녀들 부리는 법을
    잘 아네요.
    떠도는 사진은 딱 최순실 닮았던데요

  • 16. 유구무언
    '19.9.26 10:23 A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감성자극
    '19.9.26 10:21 AM (121.167.xxx.43)
    정경심이가
    시녀들 부리는 법을
    잘 아네요.
    떠도는 사진은 딱 최순실 닮았던데요

    **
    님 인신공격 진짜 프로시네요

  • 17. 귀가막혔군
    '19.9.26 10:23 AM (114.129.xxx.194) - 삭제된댓글

    시녀들을 뭘 어떻게 부려요?
    거짓말에 부들대는 니들 자신이나 되돌아 보세요
    니들이 사람인지 아니면 개돼지인지

  • 18. 귀가막혔군
    '19.9.26 10:24 AM (114.129.xxx.194)

    시녀들을 뭘 어떻게 부려요?
    가짜뉴스를 가지고 사실보다 더 격렬하게 반응하며 부들대는 니들 자신이나 되돌아 보세요
    니들이 사람인지 아니면 개돼지인지

  • 19. 맞아요
    '19.9.26 10:26 AM (223.62.xxx.231)

    엄마의 피눈물은 이해해요
    하지만 원글님 말이 백 번 맞아요
    이럴때 보통 악어의 눈물이라 하죠

  • 20. ..
    '19.9.26 10:27 AM (110.70.xxx.237)

    그래요
    추측은 본인 마음이니까 뭐
    근데요 님도 다른이의 인생 마음대로 추측해서 공개적으로 또 억울하게 만들었으니까 님도 다른이의 추측으로 억울한 인생 살아봤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인생은 공평하니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조국가족이 겪은 것 만큼만 겪었으면 좋겠어요

  • 21. 주접이다진짜
    '19.9.26 10:27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

  • 22. 에고
    '19.9.26 10:28 AM (223.62.xxx.231)

    ?
    '19.9.26 10:20 AM (211.243.xxx.11)
    더도말고 더도말고
    조국가족들이 당한만큼만 원글도 당하길.

    악담은 자신에게 돌아갑니다

    뿌린대로 거두는 거에요

  • 23. 귀가막혔군
    '19.9.26 10:29 AM (114.129.xxx.194)

    자식들을 수시로 대학 보낸 정치인들 전수조사나 해보시죠?
    조국 딸이 입시비리라면 수시로 대학간 인간들 다 입시비리가 되는거 정말 몰라서 그럽니까?

  • 24. 윗님
    '19.9.26 10:31 AM (223.62.xxx.231)

    조국을 덮으면 누구를 조사하나요
    조국이 당하면
    그 뒤에 줄줄줄 조사하게 되어 있어요
    편법의 기득권들 뿌리 뽑아야죠

  • 25. 귀가막혔군
    '19.9.26 10:33 AM (114.129.xxx.194)

    다른 수시입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조국 장관의 딸 역시 편법이 아니라 합법적으로 대학교에 입학한 겁니다
    그게 편법이라면 대학 입시 자체가 편법 아닌가요?
    수시는 물론이고 정시 역시 사교육이라는 편법으로 성적 끌어올려서 좋은 대학교에 간 거 잖아요?

  • 26. 귀가막혔군님
    '19.9.26 10:33 AM (175.209.xxx.173)

    전수조사하면 더할나위 없이 좋지요.
    전부 그럴리는 없겠지만
    조사결과 만일 스펙을 위조했다면 당연히 죄값받아야죠.
    평범한 국민들이 억울하게 자기도 모르는 새에 울타리 밖으로 밀려나며 살지 않도록요.

  • 27. ..
    '19.9.26 10:34 AM (110.70.xxx.237)

    조국 가족이 당한만큼 당해라는 말이 왜 악담인가요?
    그렇다면 짜장들이 하는 짓이 사람이 할 짓이 아니란건 알고 계신다는 거네요?

  • 28. 귀가막혔군
    '19.9.26 10:35 AM (114.129.xxx.194) - 삭제된댓글

    자식들을 고액의 사교육으로 성적 끌어올려서 좋은 대학교에서 보내는 기득권도 뿌리 뽑아야겠죠?

  • 29. 귀가막혔군
    '19.9.26 10:36 AM (114.129.xxx.194)

    자식들을 고액의 사교육으로 성적 끌어올려서 좋은 대학교에 보내는 기득권도 뿌리 뽑아야겠죠?
    스펙 위조도 아니고 표창장 한 장으로 대학교에 입한 것도 아니라고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듣습니까?

  • 30. 귀가막혔군
    '19.9.26 10:39 AM (114.129.xxx.194) - 삭제된댓글

    그리고 무슨 울타리요?
    제발 착각들 하지 마세요
    스펙 위조 어쩌도 부들대는 원글님이나 원글님 부류의 아줌마들은 본인들과 나경원의 울타리가 같다고 생각하세요?
    아니잖아요?
    그런데 왜 조국 장관과는 한 울타리 안에 있어야만 한다고 난리들이세요?
    조국 장관도 동네 아줌마들과는 울타리가 다른 사람입니다
    소크라테스가 그랬어요
    "너 자신을 알라!!!"

  • 31. ..
    '19.9.26 10:40 AM (223.62.xxx.226) - 삭제된댓글

    스펙위조에 표창장위조 맞는데 아니라고하는 인간들은 뭔지..그많은 키스트인턴에 논문에..들통난 가짜스펙이 몇갠데..
    정경심 저여자는 싸구려 감성팔이로 시녀들 단결케하려는 속셈이 너무보이고. 뭐 아들이 한번도 대든적이 없다고?
    벌써 한투증권이 하드교체하는날 안방에서 두 모자가 크게 싸웠다고ㅠ진술했는데? 아들이 한번도 대든적이ㅜ없다? 이덜 믿는 조빠들은 뇌가없는 시녀인증

  • 32. 귀가막혔군
    '19.9.26 10:41 AM (114.129.xxx.194)

    그리고 무슨 울타리요?
    제발 착각들 하지 마세요
    스펙 위조 어쩌고의 가짜 뉴스에 부들대는 원글님이나 원글님 부류의 아줌마들은 본인들과 나경원의 울타리가 같다고 생각하세요?
    절대로 아니잖아요?
    그런데 왜 조국 장관과는 한 울타리 안에 있어야만 한다고 난리들이세요?
    조국 장관도 동네 아줌마들과는 울타리가 다른 사람입니다
    서울대 교수가 되면서 이미 울타리는 달라졌고 장관자리까지 올라갔을 때는 이미 원글님과 그 부류 아줌마들과는 다른 세계 사람들이 되는 겁니다
    소크라테스가 그랬어요
    "너 자신을 알라!!!"

  • 33. ..
    '19.9.26 10:43 AM (223.62.xxx.226) - 삭제된댓글

    ㄴ단대논문은 이미 아웃됐고 키스트에서 활동내역없다 공문보내왔고 서울대에서 인턴사실없다 발표했고..유수위ㅜ대학들이 지금 다 거짓뉴스를 내뿜고있단말씀??

  • 34. 귀가막혔군
    '19.9.26 10:44 AM (114.129.xxx.194)

    원글님이나 원글님 부류의 아줌마들과 한 울타리 안에 있는 동네 통장 아줌마가 법무부 장관이 된다면 기쁘시겠어요?
    여러분들과 다를바 없으니 좋아죽을테죠?

  • 35. ㅉㅉㅉ
    '19.9.26 10:44 AM (49.172.xxx.114)

    스펙위조했다고 어디나왔나요?
    고대가 원하는 스펙은 다 공인점수라서 그거 맞춰간건데
    원글님 진짜 악의적이시네요
    그럼 그 스펙(토플,ap,제 2외국어)으로 간 아이들 다 스펙위조인가요?

    영어특기자라서 점수보는데
    뭐가 위조죠?

  • 36. ..
    '19.9.26 10:45 AM (175.223.xxx.21)

    애쓰네요. 님도 자식들 생일 파티조차 못하게 되는 날이 반드시 올거에요.

  • 37. ..
    '19.9.26 10:45 AM (49.170.xxx.117)

    아휴 진짜 징하다 징해. 너나 잘해 ㅉㅉ

  • 38. ..
    '19.9.26 10:47 AM (175.223.xxx.21)

    님 축하합니다. 남의 처지에 공감못하는 님은 앞으로 반드시 자식들 생파도 못할정도로 일을 겪으시길 바랍니다.
    그때는 내 처지가 이런데 무슨 자식들 생일을 챙겨죠... 라고 혼자 의로하시기 바래요^^

  • 39. ㅇㅇ
    '19.9.26 10:48 AM (110.12.xxx.167)

    인과응보 자업자득이다라는 말인가본데
    논리적으로 반박할 가치도 없는 얘기네요
    딱 당신가족 자식들이 그만큼 당해보고나서
    얘기해보시길
    실제 범죄저지르거나 과오저질러도
    공권력에 가혹하게 당하면 울분이 치솟는게 당연한건데
    작금의 사태를 보면서도
    정경싱교수의 하소연이 네잘못이니
    입닥쳐라라고 하고싶으세요
    피눈물도 없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 40. 원글님아~
    '19.9.26 10:54 AM (117.111.xxx.39)

    위에 헐님 흥분하진 마세요.
    전 제 맘대로 추측해봤다 말했어요

    추측은 당신 일기장에다 써야지
    나도 당신에대해서 기가 막히게 추측해서 써볼까?
    화살이 당신한테 올수도 있다는 거 명심하세요

  • 41. ...
    '19.9.26 10:59 AM (125.177.xxx.182) - 삭제된댓글

    지랄도 참..가지가지한다.
    지랄을 길게도 썼네
    니네 딸 아들도 고대로 당해라

  • 42. 아주
    '19.9.26 11:34 AM (218.50.xxx.154)

    백번 동감입니다. 정경심님. 당신이 독립투사인양 행동하는게 정말 꼴사납습니다. 여지껏 온갖 혜택, 편법, 인맥 갖은 수단 동원해서 탐욕과 온갖 욕망을 누리고 살아온 주제에 억울한 희생양인듯 착각하지 마세요. 심판받을건 받아야 하는거니까요., 그렇게 떳떳하고 억울한 분이 왜 학교 자료를 외부 반출하기 위해 모자와 마스크로 3번이나 탈복하며 숨어서 외부 반출했나요? 참 졸렬한 모습이네요. 끝까지 이중적인 당신의 모습이 있어 더더욱 지지하지 못하겠습니다.

  • 43. ..
    '19.9.26 12:11 PM (121.190.xxx.157)

    이중적인 인간들 역겨워 말도 섞기 싫지만
    조국과 조국가족만큼 청렴하고 인생 제대로 살아온 사람 없다는 말 꼭 쓰고 싶네요.
    이런식으로 법무부 장관 임명했던적이 어디 단 한번이라도 있는지요?
    식당에 조사들어가 테이블에 밥풀 몇개 묻어있다고 영업취소 시키고
    잔반 재활용하고 테이블에 먹던 음식 치우지도 않는 옆식당 이용하라 하는것과 같네요.

  • 44. ..
    '19.9.26 12:13 PM (121.190.xxx.157)

    지금 조국장관 가족일에 거품물고 달려드는 분들
    조국말고 다른 장관감 대안은 있으신지, 조국이 아니면 황교안 같은 자가 더 낫다고 생각하는지
    황교안은 왜 가족까지 안털렸는지 좀 생각해보세요.

  • 45. 주접떠네
    '19.9.26 1:35 PM (221.147.xxx.201)

    .

  • 46. 오수
    '19.9.26 5:10 PM (112.149.xxx.187)

    짐작하면서도 클릭한 내가 등신이고...알밥비 660손에 쥐어주는 것 같으면서도 분에 못이겨 댓글쓰는 내가 등신이다..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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