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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의 생일에 작은 케잌 하나 들고 퇴근하는 조국 장관의 뒷모습
1. 아
'19.9.26 8:01 AM (116.36.xxx.130)집안에 뻗치기하는 기레기들이 찍었네요ㄷㄷㄷ
2. 너무
'19.9.26 8:02 AM (58.239.xxx.115)맘이 아파요..ㅠㅠㅠㅠㅠ
3. 그 뒷모습에
'19.9.26 8:03 AM (58.143.xxx.240)눈물이 나네요
사진찍은 기레기 의도와는 다르게
저 모습을 본 국민들은
마음이 다 아렸을듯요4. 헐
'19.9.26 8:04 AM (49.172.xxx.114)남의 집 앞에 상주하면서 저거 찍는거예요?
5. 진정한 모습
'19.9.26 8:04 AM (68.62.xxx.22)뒷모습만 봐도 눈물나요.
너무나 검소한 장관님!
미래의 우리의 대통령입니다.
저희가 꼭 지켜드릴께요!6. ㅇㅇ
'19.9.26 8:04 AM (220.120.xxx.158)이 사진은 정말 눈물 나네요
7. 조국 법무부장관은
'19.9.26 8:05 AM (115.140.xxx.180)반대하지만 인간적으로 부모입장에서는 맘이 참 아팠겠어요
뒤모습이 참 아프네요8. ㅠㅠ
'19.9.26 8:05 AM (49.172.xxx.114)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9. ..
'19.9.26 8:06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아 씨. 아침부터 눈물나네.
10. 에효
'19.9.26 8:08 AM (59.15.xxx.109)저 정도면 기자들이 거의 스토커 아닌가요?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있으니 숨 막힐 것
같아요.
이명박이나 전두환은 안 따라다니고 뭐하는 짓인지11. 떡검들
'19.9.26 8:10 AM (211.33.xxx.172)박살내고 싶다
석렬아 넌 천벌을 받을거다12. ...
'19.9.26 8:11 AM (116.123.xxx.17) - 삭제된댓글노무현대통령님께 했던짓 그대로 하고 있네요!
신문사에 항의할 수 없나요? 신문사에서 저렇게 찍어도 법에 걸리는게 없는건지,.
밤늦게 사적인 모습을 뒤에서 몰래카메라처럼 찍어서 신문에 실리면 정말 기분이,..너무 최악일것 같아요,..
정말 악마들이네요13. 저 사진을
'19.9.26 8:12 A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중앙일보가 찍어 주었네요
14. **
'19.9.26 8:14 AM (14.32.xxx.74)뒷모습...
짠하네요..
양승태를 김성태를 우병우를 장제원을 황교안을 나국쌍을 이리 해보라 기레기야..!!!!!15. 너무
'19.9.26 8:19 AM (118.33.xxx.155)맘이 안 좋네요ㅠㅠ
장관님과 그 가족들에게 너무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한건 아닌가 미안하구요
더 가열차게 응원하고 지지 합니다16. 11
'19.9.26 8:20 AM (14.40.xxx.77)검찰권력, 언론권력의 민낯
17. ㆍㄷㅈㅌ
'19.9.26 8:24 AM (175.114.xxx.153)힘든시간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
지지하고 응원합니다18. ..
'19.9.26 8:26 AM (1.224.xxx.53)끝까지 지키고 계속되야할 이 정권의 힘든 뒷모습같아 맘이 먹먹합니다..ㅠㅠ
19. ...
'19.9.26 8:27 AM (223.62.xxx.214)조금 지친 어깨도 보이고요
저것들의 노무현 대통령처럼 만들겠다는 의지도 보입니다.
조국장관은 목숨 건거예요. 진짜20. 아빠는
'19.9.26 8:29 AM (211.218.xxx.241) - 삭제된댓글아빠는 케잌들고오고
엄마는 밥한톨 못먹었다고
가슴치고
딸은 고급 중식식당서
만찬을 즐기고21. ...
'19.9.26 8:32 AM (110.13.xxx.131) - 삭제된댓글우쉬~ 눈물나네~~~
한 가정의 가장으로, 남편으로, 아버지로,
그 무게가 느껴지네요
우리도 더더욱 단단해지고 있다.22. ...
'19.9.26 8:33 AM (223.62.xxx.188)팀장님이 정보 업그레이드 안해줬어?
그거 8월 31일에 어떤 블로거가 중식당 갔다가 올린
8월 25일자 영수증 가지고 가짜뉴스 퍼트린거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빠는
'19.9.26 8:29 AM (211.218.xxx.241)
아빠는 케잌들고오고
엄마는 밥한톨 못먹었다고
가슴치고
딸은 고급 중식식당서
만찬을 즐기고23. 잔짜진짜
'19.9.26 8:34 AM (82.43.xxx.96)가슴아프다...
24. 조국
'19.9.26 8:44 AM (61.253.xxx.225)장관님
뒷모습에도 아픔이 느껴져서 아침부터 마음이 너무 안 좋네요.25. ᆢ
'19.9.26 8:53 AM (1.225.xxx.79)검소한 장관이래 ㅋㅋ
26. 우잉
'19.9.26 8:54 AM (58.124.xxx.139) - 삭제된댓글울고 계실 거 같아요
아들까지 소환되서 16시간씩 조사받고 딸은 2차소환까지 앞두고 있던 때니
울집 아저씨도 회사생활할때 자기 존재와 자기 삶을 받쳐일 하던게 부정되지고 무시되질 때 서럽게 울던데
조국 장관은 어쩔까 아이들을 둔 부모로써 넘 맘이 아프고 슬퍼요
저는 독립운동은 못했을거 같아요ㅡㅜㅜ
마침 일제에 항거하면 그 가족을 박살냈던 일본이 데쟈뷰되고
평범하고 행복했을 한 가정이 검찰에 반기를 든다고
처참히 찢어발기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며서
모욕하고 비웃는 언론들과 사람들
전 정말 무섭네요
부디 이 가족을 지켜 주시길 신께 기도합니다27. 맘아파서
'19.9.26 8:54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아예 안봤어요.
보면 피가 거꾸로 솟을것 같아서.
토요일에 봅시다.28. ...
'19.9.26 9:06 AM (223.62.xxx.128)이런 가슴 아픈 사진보고도
나쁜 댓글다는 악마는 과연 어떤 부모일까
현품이 어떻게 생겼나 면상 보고 싶다29. 아프다
'19.9.26 9:22 AM (112.152.xxx.131)가슴이 아픕니다....왜 저런 수모를 당해야하는지,,우리 모두가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그 가족들이 이 시련을 잘 이겨내길 간절히 바랍니다..너무 다치지 마세요,너무나 많은 분들이
당신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답니다.....30. ㅡㅡ
'19.9.26 9:23 AM (68.146.xxx.235)외국에 있어 집회참석 못하는데...
검찰 행동에 분노가 치밀어 힘드네요
검찰과 기레기들의 행동은 상식을 파괴하네요
이럴수록 개혁 꼭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31. 사진 본 순간
'19.9.26 9:42 AM (122.38.xxx.148)너무 맘이 아파 눈물이 나네요
32. ....
'19.9.26 10:21 AM (24.36.xxx.253)여중생 일기장에서 뭘 볼게 있다고 가져갈 생각을 한
관음증 떡찰들과 같은 부류의 기레기가 집 앞에서 진을치고 있나보네요33. **
'19.9.26 10:34 A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지친 어깨가 너무 무거워보여요
가슴 아파요 ㅠ ㅠ34. 찰떡
'19.9.26 11:00 AM (61.98.xxx.185)저 사진 본 순간 그냥 왈칵 눈물부터 나네요
다른 서술이 필요가 없어요
저 구부정한 어깨가 배낭이 ... 그리고 어느 케익 가겐지 모르지만 , 찾아가서 딸이 좋아할만한 걸로 신중히 골라 샀을 아빠의 마음...
에휴 한참 울다가 보니...
중앙일보네 ?
이런 개. 색. 히
이젠 감정팔이까지 하네35. 제발
'19.9.26 11:17 AM (121.128.xxx.143)제 정신 가진사람중에 저 사진보고 울컥하지않는 사람 있을까요?
알고보니 저 기자는 중앙일보의 X맨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