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릴레오 알라뷰 - 유시민 발언.txt(추가)

정리왕 조회수 : 2,752
작성일 : 2019-09-24 22:52:07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578832525


...저는 사람을 인격적으로 평가하지 않는다. 그 사람의 생각, 선택, 행동 이런 것들을 평가할 따름이다.

윤석열 총장은 검사로서 유능하고 집요하고 원칙과 정도를 걷는 사람이라고 판단해 왔다.

그러나 지금 이 건은 윤석열 총장이 검사로서의 정도를 벗어났고, 본인은 주관적으로 아니라고 할 지 몰라도

실제로 정치 무대로 뛰어들었다. 

 

영화 '더 킹'에 보면 문서 보관소, 그런 것처럼 (조국 가족에 대한 정보가) 뭐가 있었다. 

특수부를 지휘하는 한동훈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이 윤석열 총장에게 보고를 했을 것이다. 

윤 총장은 '최소한 정경심은 구속이고, 조국도 같이 기소할 수밖에 없다', 이런 보고를 받았을 것이다.

윤 총장은 그때 너무 확고한 심증을 형성했다. '조국 가족은 범죄자다', 따라서 대통령이 지명하지 않는게

좋겠다. 지명된 이후에는 스스로 사퇴하는게 좋겠다. 청문회까지 가니까 청문회 직후에 허위 공문서 작성

이라는 비난을 받을 수도 있는 동양대 표창장 건으로 기소를 했는데 계속 가겠느냐, 대통령이 임명을 하겠냐

설마, 그런데 임명을 했다.

지금 윤 총장은 자신이 받았던 최초의 보고, 그것이 지금 나온 수사 결과와 어떻게 일치하나, 어긋나나를

봐야 한다...

 

정경심 교수가 얽힌 것은 조범동, 혹은 조범동 아내와의 금전 거래다. 돈을 빌려줬고 돌려 받았다.

이 모든 것들이 박근혜 정부 때 일어난 일이다. 조국 장관이 교수일 때, 민간인일 때 일어났던 일이다.

설혹 범죄 혐의에 연관됐다고 하더라도 권력형 범죄가 아닌 것이다. 

 

검찰이 막다른 골목으로 가고 있는데, 윤 총장은 한동훈 부장이 특수부를 지휘하면서 직보했던 그 보고부터

시작해서 최근까지의 수사 동향을 다 짚어봐야 한다. 검사로서. 지금이라도 매듭지어야 한다."





(추가)

유시민 이사장이 윤석열에게 다시 생각하라 한 이유

http://www.ddanzi.com/free/578837123


1. 50% 확률로 자리 걸지 말고 gg 치란 충고

2. 영장 심사하는 판사보고 너가 정상이면 기각해야한다는 압력

3. 영장이 승인되더라도 잘못된 구속이므로 판결날때까지 조국장관이 계속 장관직을 수행할수 있다는 명분 확보

 

2.3.까지 생각해서 이 말을 한것이니 결국 gg치라는 의미..






 

IP : 39.125.xxx.23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리대마왕
    '19.9.24 10:52 PM (39.125.xxx.230)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578832525

  • 2. 윤서결총장이
    '19.9.24 10:54 PM (14.55.xxx.36)

    유시민의 충정어린 조언을
    한번만이라도
    곰씹어보길

  • 3. 유시민
    '19.9.24 10:55 PM (223.62.xxx.134)

    속일레오
    속일레오
    속일레오

  • 4. ..
    '19.9.24 11:01 PM (115.140.xxx.190)

    윤검새한테 이런 진심어린 조언이 아깝네요. 이미 상식의 선을 한참 넘은거라 회생불가네요

  • 5. ...
    '19.9.24 11:06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223 검찰알바?
    급하구나 여기까지오고ㅎ

  • 6. ...
    '19.9.24 11:07 PM (218.236.xxx.162)

    유시민의 충정어린 조언을
    한번만이라도
    곰씹어보길 222

  • 7. 알바들이
    '19.9.24 11:09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이번주 횃불 꺼질까봐 아주 걱정을 하는군요.

    고마워~~~

  • 8. 진짜
    '19.9.24 11:14 PM (112.155.xxx.161)

    유시민작가님
    우리의 보배♥
    조국수호!!
    검찰개혁!!!

  • 9. 유시민짱
    '19.9.24 11:34 PM (175.192.xxx.19)

    아까 보면서 감탄했어요
    제갈량이심

  • 10. 진쓰맘
    '19.9.25 12:09 AM (125.187.xxx.114)

    윤석열이 과연 유시민의 말을 이해할까요?
    부하직원의 농간에 속아 이 지랄 중인 거면
    시시비비조차 가리지 못할 판단력이죠.

  • 11. 유시민짱!
    '19.9.25 1:52 AM (82.37.xxx.72)

    윤총장이 유시민의 충고를 엄중히 받아들이길 간절히 바라지만,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너무 얕은 사람이라...그 문장 하나라도 이해할런지...

  • 12. 부산사람
    '19.9.25 2:44 AM (211.117.xxx.115)

    223.62.xxx.134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지? 너 스스로 정체성 인증하고 있네..꼴값하네..

  • 13. 223.62로
    '19.9.25 3:01 AM (121.173.xxx.11)

    돈을 받는 알바인지 자기 신념에 따른 행동을 실천하는 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진심 부지런함...종일...애쓰시오

  • 14. 아웃
    '19.9.25 1:35 PM (118.220.xxx.224)

    부지런한 알바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100 한결같은 이재명 대통령 ... 11:10:12 109
1823099 꼼짝도 하기싫네요 온몸이 쑤셔요 1 배달 11:08:29 115
1823098 신축 싱크대 상부장 빈 공간 훼샤(마감) 1 .. 11:06:58 68
1823097 주식 등 공포에 사란 말이 딱 맞아요 4 두고보니 11:05:36 335
1823096 몸이 아파요. 3 .. 11:03:44 241
1823095 고지혈증등 건강상 이유로 음식관리하시는 분들 3 ... 11:02:28 270
1823094 임성한 작가 3 ... 10:58:54 361
1823093 오래한 사무보조직이 그만둔다는데 왠지 반가운건.. 6 ..... 10:55:17 634
1823092 이런 강도가 민주화관련 운동자입니다. 기가 막히죠. 15 .... 10:51:52 361
1823091 오윤아 재혼하네요 8 .. 10:50:34 883
1823090 산책로와 인도(걸어다니는 길)에서요 2 대책 10:43:19 213
1823089 정치 스릴러 소설이나 영화 추천해주세요~ 1 ... 10:40:16 116
1823088 카보베르데라는 국가 20 ㅇㅇ 10:25:39 1,375
1823087 요양병원 병상수 줄인다고해요-환자 채워 연명 ‘좀비 요양병원’ .. 5 요양병원 병.. 10:22:54 1,179
1823086 그 혼외자 아들에게 양육비로 15 ㅇㄴㅁㅁ 10:20:44 1,456
1823085 집으로 초대 좋아하는 지인 보니 장소제공하고 25 토요일 10:19:20 1,717
1823084 아침식사로 토마토스프 8 10:16:33 728
1823083 코스트코, 양념으로 재워서 파는 고기요 4 코스트코 10:16:22 679
1823082 유승준, 오늘 세 번째 항소심…24년 만 한국행 가능할까 12 참꾸준하다 10:14:07 1,038
1823081 공부로 점치지 못하는 미래 13 ㅁㅁ 10:13:15 691
1823080 나물 박사님들께 질문 4 나물 10:11:47 338
1823079 배재고 ... 잘못 건드린 듯, 정율성 동요제까지 33 ... 10:09:19 2,298
1823078 평산책방- 유시민, 문재인 대화 보셨나요? 11 .... 10:08:35 691
1823077 팝콘이 다이어트에 최악이죠? 3 ㅇㅇ 10:06:44 377
1823076 공들여키운자식의 만행들이 이제힘겨워요 27 ㅠㅠ 10:02:10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