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앞에 가서 소리지르고 조국장관 응원하고 싶은데 멀어서 못가네요.
후원이라도 하고싶어요.
꼭 조국장관 지켜드리고 싶어요.
가족들이 하루하루가 얼마나 힘들까요..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요.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국민을 얼마나 무시했으면 검찰이 저런 행동을 하나요?
미국사람들한테 이야기하면 너무 창피할까봐 이야기도 못해요.
우리나라를 완전 후진국으로 생각할까봐 더욱 더 얘기도 못하겠어요.
모두 똘똘 뭉쳐 이 나라가 민주국가라는 걸 보여주세요.
조국법무부 장관 힘내세요.
저희 해외 동포들도 지켜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