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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골은 몇 키로 사야 단시간내에 찐한 국물이 나오나요?

사골몰라 조회수 : 1,326
작성일 : 2019-09-23 17:10:16

수험생도 있고 한데..

추위오면서 다들 골골거려서 사골국물 사서 고을까 합니다.

IP : 183.98.xxx.1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23 5:16 PM (59.30.xxx.248)

    물을 얼마나 붓느냐에 따라?
    한번에 안고고 여러번 고아서 합치더라구요.
    두번째가 제일 뽀얗대요.

  • 2. ...
    '19.9.23 5:20 PM (61.72.xxx.45)

    사골은 슬로우푸드에요
    단시간 없어요!
    밤새 고우고
    기름 제거하고
    또 새물 넣고 고우고 기름제거
    그 다음 섞어서 끓이고

  • 3. 이이
    '19.9.23 5:26 PM (223.38.xxx.227)

    에이 단시간을 욕심내면 안 되죠,
    그럼 사골맛 조미료 가루 사서 풀어 먹어야 하구요,
    3박 4일은 잡고 고고 또 고고
    추운 데서 식히고 기름 걷고 졸이고 합치고
    이 과정을 다 거쳐야 그게 진짜 사골인 걸요.

  • 4. ..
    '19.9.23 5:37 PM (220.123.xxx.224)

    만드는 정성에 비해 몸보신 느낌은 없어서 그냥 소고기 사다 국끓여먹는게 편하고 좋더라고요

  • 5. 소꼬리가
    '19.9.23 5:47 PM (49.196.xxx.191)

    소꼬리가 차라리 열량많고 간단해요
    슬로우쿠커 있으면 넣어놓기만 해도 되요

  • 6.
    '19.9.23 8:10 PM (121.167.xxx.120)

    추석에 들어온 사골과 꼬리 앙지 넣어 큰바구니로 하나 들어 왔어요 너무 많아 2키로 정도 고았는데요
    4시간 핏물 빼고 뼈 씻어서 물넣고 30분 끓여서 그물 버리고 솥도 깨끗히 닦아서 뼈의 3배 물 붓고 초벌은 6시간 고았어요 끓은 다음에 중불로 줄이고요
    두번째는 5시간 세번째도 5시간 총 16시간 고았는데 다 섞으니 큰 김치통으로 하나 나오더군요
    그런데 사람이 할짓이 못돼요
    그냥 두세그릇 사다가 드세요
    기름도 냉장고에 넣어 걷어 냈어요
    먹어 보니 파는집 곰탕처럼 진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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