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후배가 말한 정교수님
1. 멈추면 좋은
'19.9.21 10:07 AM (123.213.xxx.169) - 삭제된댓글좋은 사람들이 하는 소리.. 누구 좋으라고..돌려깍기구나!!
2. 무수리들
'19.9.21 10:10 AM (223.38.xxx.122)경심왕후에 대한 충정이 눈물겹다
3. 진심은
'19.9.21 10:13 A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알게 됩니다.
조국 화이팅!4. 윗님
'19.9.21 10:13 AM (118.218.xxx.136) - 삭제된댓글님 마눌이나 왕후 한번 만들어볼 노력 해 보세요
5. 223.38//
'19.9.21 10:13 AM (112.184.xxx.17)글마다 검새 끄나풀이 열심이긴 하다
니들 충정도 참 어지간하다6. ....
'19.9.21 10:15 AM (121.163.xxx.51)223.38 충심이 정말 놀랍다 놀라워
7. ...
'19.9.21 10:18 AM (110.70.xxx.80)조국 장관정도면 정교수
서울 경기권 대학에 교수자리
얼마든지 알아볼 수 있는데
시골촌구석 동양대 교수시라
놀랐다 솔직히 조국장관 너무해!8. 나다
'19.9.21 10:19 AM (59.9.xxx.173)비비 꼬는 것 같아 댓글 달아주기도 싫지만 들은 게 있어 한마디 하자면,
정경심 교수가 학부 때부터 너무 능력 있는 여성으로 유명했는데, 영문과 후배들이 보기에 생각보다 자기 커리어에만 집중하지 않아 이상하다 했는데, 남편이 조국 교수라 이해됐다네요.
모든 걸 다 성취했으면 좋았겠지만, 50대에는 두 애 키우며 기혼으로 자기 커리어에만 집중하기 힘들었겠다 싶네요.
후배들이 보기엔 저리 생각할 수 있죠.9. 223아
'19.9.21 10:22 AM (175.117.xxx.134)맞아. 충정이다 어쩔?
10. 223
'19.9.21 10:44 AM (210.99.xxx.244)니충정만하겠냐 자당 똥이나 치우러다니는 니들하는짓이나 살펴라 넌 무수리도 아니고 쓰레기 치우는애라며
11. 조두순도
'19.9.21 10:50 AM (117.111.xxx.73)가족에겐 좋은 사람이니까요 ㅎ
12. 악글 평정
'19.9.21 11:00 AM (1.235.xxx.148)ㅎㅎ 네들 가족에게도 그대로 돌아갑니다
그때 눈물겹게 사실꺼예요13. 조국장관님
'19.9.21 11:03 AM (175.223.xxx.126)응원합니다. 지지합니다.
14. 117.111
'19.9.21 11:05 AM (175.223.xxx.126)넌 도대체 그 업보를 어찌 받을라고 그러고 다니냐.
진심 걱정되서 그래. 착하게 살아야지. 응?15. ...
'19.9.21 11:11 AM (122.40.xxx.84)그래서 저 후배가 뭐라고 했어요?
볼여건이 안돼서요~ 요약해주실 분 계실까요?16. ..
'19.9.21 1:09 PM (125.132.xxx.107) - 삭제된댓글원글 미친년이네.북한만세 김일성만세 부르는 북한사람들 같인
17. ..
'19.9.21 1:10 PM (125.132.xxx.107)원글 미친년이네.북한만세 김일성만세 부르는 북한사람들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