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국어 공부나, 공부 잘 하신 분들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절실히..

.. 조회수 : 2,360
작성일 : 2019-09-19 16:53:55
머리가 나쁜데 공부 잘 하셨던 분들은 책 몇 번 반복해서 보시나요?
꼭 외국어 공부 아니여도, 학교 다닐때 공부 잘 하신 분이나
자격증 공부 하신 분들이나,
외국어 공부하신 분들 경험담 듣고 싶어요.

몇 년째 혼자서 외국어 공부는 아무리 공부해도 늘지가 않아요..
문법은 어렵고
청해는 계속 듣고 들어도 인토네이션은 감 잡기 어렵고,
가는귀가 먹었나, 발음도 정확하게 들리지 않고,
모르는 단어는 아예 들리지도 않아요..
계속 기초에서만 빙빙 돌고 있어요..
외국어 공부하다가, 답답한 마음에 써 봅니다..
학원을 안 다녀서 그런거라고, 위안도 해 보는데ㅠㅠ
역시나 머리가 독학으로 했다.. 유튜브로 공부했다는 분들도 많은데
유튜브는 순차적으로 나오지 않고, 맛배기로 조금 보여주고 간질나게 해났어요.
아놔.. 시원스쿨 인강 들을까 심각하게 고민도 하다가,
역시나 저의 나쁜머리 탓해 봅니다.
IP : 112.173.xxx.20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어
    '19.9.19 4:57 PM (115.41.xxx.23)

    저는 좋아하는 관심분야로 된 영어 글, 기사, 영어 위키백과 등등 읽어요.
    재밌는 오락성 위키글(위키백과 비슷한데 한국으로 따지면 나무위키 같은거)도 읽구요.

    더 가디언, 뉴욕 타임즈, BBC, CNN, 워싱턴 포스트 등이요.

    연쇄살인자, 각종 범죄 사건, 살인 사건, 성범죄 사건, 총기 난사 사건, 총기 테러 사건, 이슬람 테러, 중동 명예 살인, 백인우월주의 테러, 혐오범죄(동성애, 트랜스젠더, 인종차별) 등 이런거 주로 읽거든요. 관심분야나 좋아하는 글은 쉽게 재밌게 읽혀요.. 간혹 어려운 글 있지만 관심분야여서 그런지 그렇게 부담은 없구요.

  • 2. 123
    '19.9.19 5:18 PM (221.138.xxx.25)

    어느정도 실력인지 잘 모르겠지만 쉬운 내용의 책이나 문장을 외국인이 발음한 파일을
    반복해서 들으면서 받아쓰기 해보세요.
    얇은 책이건 수필집이건, 기사건 상관없구요.
    본인이 관심있어하는 분야면 더 재밌게 할 수 있겠죠.

    받아쓰기 해보면 모르는 단어는 정말 안 들려요. 안들리는 단어는 아무리 반복해도 들을 수가
    없는데, 나중에 다 끝내고 나서 단어를 찾으면 그 뜻은 기억이 저절로 됩니다.

    이렇게 책을 세 권 정도만 받아쓰기를 끝내면 갑자기 영어가 확 들립니다. ㅎㅎ
    이게 아마 옛날 옛적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의 방법이라고 알고 있는데
    속는셈 치고 해보세요.

    덕분에 미국 여행가서 의사소통 문제없이 잘 돌아다니다 왔던 기억이 나네요~

  • 3. ..
    '19.9.19 5:22 PM (110.70.xxx.62)

    윗님 텝스나 토익 보신젔으네요? 토플이라던지..

    더 가디언,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읽어도 도움 많이 되죠?
    좋아하는 분야요

  • 4. ㅁㅁ
    '19.9.19 5:28 PM (178.197.xxx.233)

    https://youtu.be/G-KoETkAYzo
    귀 트이는 법이래요.

  • 5. 211님
    '19.9.19 6:13 PM (116.122.xxx.246)

    책 세권이면 뭘로하면 좋을까요? 유투브에있는 오디오북으로 해도 좋을까요 ? 추천해줄만한 책은 없으세요?

  • 6. 문법을 몰라도
    '19.9.19 6:30 PM (112.173.xxx.207)

    받아쓰기 팁 감사합니다.
    근데, 문법을 잘 몰라도 받아쓰기해도 늘까요?

  • 7. 로그인
    '19.9.19 6:53 PM (183.78.xxx.85)

    원글님...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몇년째 뱅글뱅글 돈다는데서 막..돕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혼자 하시는 거잖아요. 그러면 교재가 선생님이에요.

    귀 트이는 비법같은거 없어요. 영어 잘하게 되는 비법도 없어요. 다만.. 한달을 하면 그만큼.. 6개월을 하면 그만큼.. 1년을 하면 그만큼 발전하는게 있어야해요.

    일단 교재가 쉬워야해요.

    가디언즈 뉴욕타임즈..이런거 하지 마세요. 혹시 님이 재미있게 잘읽어본 원서같은거 있나요? 일단 그런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래야 맞는 조언을 드릴수 있을거 같아요.

  • 8. 받아쓰기대신
    '19.9.19 6:58 PM (183.78.xxx.85)

    받아쓰지않고 따라서 말하고 녹음을 했어요. 이상해도 들리는대로 버벅대며 따라서 말하고 녹음을 해요. 그 다음에 원래 자막과 녹음한 것을 대조해요.

    받아쓰는 대신 이렇게하니..말하기를 아주 여러번 하게됩니다. 스피킹에 도움 많이되요

  • 9. 자는
    '19.9.19 7:06 PM (1.225.xxx.199)

    문법공부 할 필요 없단 말아 제일 이상해요.
    남의나라 말을 공부하는데 그 체계를 알아야 수월하게 가는거 아닌지......

    그리고 어데선가 들었는데 맨날 쉬운거만 해서 절대 늘지 않는거라고 하더라고요. 어느정도 레벨을 올려가며 해야 한다고

  • 10. ....
    '19.9.19 7:10 PM (175.196.xxx.20)

    받아쓰기 노노
    쉐도잉 하세요
    현존하는 가장 좋은 외국어 학습방법이 그 나라에서 학교다니는 거라면
    돈없이 혼자 할수 있는 가장좋은 좋은 방법은 쉐도잉 입니다
    딕테이션은 많은 양을 듣고 발음을 구별하고 적을수는 있지만 정작 내입에서는 안나와요
    지금은 말하는 것도 중요한 시대이니 쉐도잉 하세요
    1단계는 한문장 듣고 끊고 성대모사하듯이 그대로 따라하는거고
    2단계는 끊지 않고 그대로 줄줄줄 따라하는 겁니다

  • 11. ....
    '19.9.19 7:13 PM (175.196.xxx.20)

    쉐도잉 하면서 중학문법 같은거 보면 좋아요

  • 12. ...
    '19.9.19 7:16 PM (175.196.xxx.20)

    1단계는 좋아하는 소설 오디오북 찾아서 해보면 좋고
    2단계는 아리랑 티비나 tbs영어라디오 하면 좋아요
    드라마나 영화는 중간에 침묵이 많아서 답답하고 화면에 시선을 많이 뺏기니
    뉴스나 라디오가 좋더라구요

  • 13.
    '19.9.19 7:17 PM (203.226.xxx.46)

    일반공부머리랑 외국어 공부방법은 좀 달라요
    국내 영어강사 중에 체대출신이 몇몇 있죠
    우직하게 섀도잉하면서 입으로 영어를 내뱉는 방식으로 공부했어요
    영화가 되었든, 미드가 되었든 꾸준히 할 수 있는 영상자료를 여러번 반복해 보면서 따라 소리내보세요

  • 14. 그래머 인 유즈
    '19.9.19 7:43 PM (183.78.xxx.85)

    그래머 인 유즈 mp3파일이 있어요. 교재는 한국어 해설있는걸로 사시고요. 일단 mp3파일부터 반복청취하고 따라말하기를 하세요. 받아쓰기가 아니라 따라서 말하기에요. 그렇게 listen & repeat부터 끝낸 후에 문법책을 공부하세요. 일단 그거 한권을 끝내시고

    그 다음에 영어이야기책 원서읽기 mp3나 cd, 오디오북 있는걸로 공부하세요.

    뉴스나 신문은 추천안해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도 좋아요. 문장구문 공부하며 하기에 좋아요. 미드보다는 쉬워요. 영한 자막도 나오고요.

  • 15. 원글
    '19.9.20 8:52 PM (211.198.xxx.209)

    소중한 시간 내셔서 귀한 비법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이 없는 외국어 길..
    열심히 하겠습니다..

  • 16. 영어
    '21.11.7 12:34 AM (1.252.xxx.104)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810 빚을 갚으려는데요 그니까 17:13:37 207
1797809 강남에 건설예정인 450억 최고급빌라 ㄷㄷ.jpg 3 삼성동 라브.. 17:13:00 491
1797808 이번 설에 친정에 다녀왔는데요. 11 동생 17:05:48 491
1797807 예단 예물 요즘은 생략하는거 같아서 5 ㅡㅡ 17:01:27 503
1797806 며칠전까지도 삼전하닉 얼마간다 축제였는데 7 ㅇㅇ 16:59:40 966
1797805 일본에서 사올수 있는 수면을 도와주는 약이 있을까요? ........ 16:59:34 111
1797804 봄맞이 패딩 입춘 16:55:47 267
1797803 요양병원 이랑 호스피스중에 7 루피루피 16:54:44 402
1797802 휴가나온 아들 다 먹고 가네요. 3 16:53:32 1,046
1797801 큐티클이 엄청 길고 단단한데 어떤걸 발라주면 좋을까요? 큐티클 16:53:22 89
1797800 이거 치매초기 증상일까요? 5 노인 16:53:04 733
1797799 민주당 계모임하는거 7 한심 16:51:39 319
1797798 주왕산 5 청송 16:50:57 268
1797797 코스트코 딸기 트라이플 5천이나 할인해요 5 오잉과자 16:46:45 557
1797796 오피스텔 월세 계약후 잔금치르는데요. 2 이번에 16:45:13 210
1797795 대법관 증원법 본회의 꼭 통과되기바랍니다 3 16:41:03 146
1797794 여유자금 6천만원 있는데, 주식 넣을까요? 13 -- 16:35:56 1,659
1797793 주식 매도금 질문 3 주식 16:32:56 608
1797792 이거 폐경 신호일까요? 2 51세 16:32:38 540
1797791 초등자녀 , 밤 12시까지 아이 맡길수 있다···서울시, 야간연.. 17 ... 16:31:32 1,118
1797790 컴공이 별로면 통계..이런곳도 비전없지 않나요? 7 포도 16:30:17 734
1797789 친손자와 외손자 7 ㅎㅎ 16:29:39 935
1797788 전세2년후 5프로 인상하는게 나을까요 7 임대인 16:24:33 499
1797787 집안일은 열심히 해도 왜 또 할게 생길까요? 3 16:24:26 440
1797786 오늘주식은 왜 퍼런걸까요 13 오늘 16:19:36 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