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 아들 부산출산이 아닐가능성
연고도없는 부산에서. . .?
판사 출산휴가도 넉넉할텐데.
1. 그러게요
'19.9.18 1:10 PM (14.45.xxx.221)왠 뜬금없이 부산
2. 궁금하다진짜
'19.9.18 1:12 PM (118.45.xxx.55)나가야~~진실을 밝혀주삼~~
3. ....
'19.9.18 1:12 PM (14.33.xxx.219)저도 이게 이상함
그때 부산근무 했지만 둘째아이이고
보통 친정쪽으로 가죠
서울인데
이상타~~~~4. 그 때에
'19.9.18 1:12 PM (59.27.xxx.47)산호조리원이 많지 않았어요
그래서 친정어머니에게 신세를 많이 질 때에요
병원에서 아이 출산하고
친정집에 가서 한동안 미역국 먹으면서 있었는데
현조엄마는 어쨌는지 궁금하네요5. 어디서보니
'19.9.18 1:15 PM (175.214.xxx.205)남편은 당시 서울근무라던데. .
혹시 이부분 팩트체크해주실분 계신가요6. 그냥
'19.9.18 1:17 PM (218.51.xxx.239)출산휴가 120 일에다 육아 휴가 1 년인데
부산서 낳을리가 없죠. 친정이 부산도 아니고`
거기다 남편은 서울에 있고~7. 어머
'19.9.18 1:19 PM (47.136.xxx.111)그러네요. 천애 고아도 아니고.엄마가 치맛바람으로 유명했다던데..
어머. ㅁㅊㄴ..거짓말쟁이...
ㅁㅊㄴ ..부산서 키웠겠지요....
원글님 예리하시다.8. 그당시
'19.9.18 1:26 PM (125.242.xxx.211)진짜 부산에 산후조리원개념도 없었어요.
9. 대~박
'19.9.18 1:40 PM (182.227.xxx.92) - 삭제된댓글그러네요.. 부산에 누가 있다고 거기서 출산을 해요. 원글님 천재
10. ..
'19.9.18 1:43 PM (121.153.xxx.76)친정 시댁 모두 서울이라는 말이 있던데요
이상하네요 부산출산이라니..11. 원글님대박
'19.9.18 1:45 PM (1.236.xxx.48)역시 똑똑하고 봐야~~~~
12. ㅎㅎ
'19.9.18 1:48 PM (218.55.xxx.217)저도 며칠전에 남편한테 이얘기했어요
보통 애낳으러 친정쪽으로 가지않냐고요
이상하다 하면서 부산쪽이 근무지라고 하면
연고지도 없을텐데요
서울이 친정맞죠?13. 복
'19.9.18 1:54 PM (24.72.xxx.187)부산에 가짜로 증명서 써줄 지인이 있는거 아닐지...ㅋ
14. 김재호 판사
'19.9.18 3:42 PM (1.237.xxx.128) - 삭제된댓글2018.02 ~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2016.02
서울고등법원 춘천재판부 부장판사
2015.02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지원장
2013.02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2011.02
서울동부지방법원 부장판사
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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