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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키우면서 '이게 효도다' 생각되시는거 있나요?

조회수 : 3,008
작성일 : 2019-09-16 20:52:02
가리는 음식 없이 아무거나 맛있게 잘 먹어주는거
그것도 큰 효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아이들이 건강하지 않을 리 없고
성격 까탈스러울 리 없겠죠.
더이상 뭘 바랄게 있을까요..
IP : 223.62.xxx.1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9.16 8:53 PM (49.142.xxx.116)

    저는 그냥 눈에 들보가 씌웠는지... 스물네살 딸 얼굴 바라보기만 하는것도 효도라 생각해요 ㅋㅋㅋ
    예뻐서 눈이 호강....

  • 2. ....
    '19.9.16 8:55 PM (211.243.xxx.24) - 삭제된댓글

    저 우리집에서 제일 가리는 것 없이 먹는데요. 엄청 까탈스러워요...

    식탁앞에서만 간디입니다...ㅋㅋㅋ

  • 3. ...
    '19.9.16 8:55 PM (59.15.xxx.61)

    잘먹고 잘자고...우리 애들 모두 효녀에요.

  • 4. 고딩맘
    '19.9.16 8:56 PM (110.70.xxx.35) - 삭제된댓글

    저도
    내앞에 움직이는 생물체가 움직이는것만 봐도 기특해요
    거기다 하품도 하고 먹고 싸고 더 신퉁하다는 ㅋㅋ

  • 5. ...
    '19.9.16 9:04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주는 대로 잘 먹고 뒹굴뒹굴 잘 자는 애들은 건강하게 잘 크겠죠.
    애들 아예 감기한번 안걸리고 클 수는 없지만 건강하게 커주면 고맙죠

  • 6. ...
    '19.9.16 9:04 PM (122.32.xxx.175)

    제눈엔 아직 애기라 그런지 우는모습도 예뻐요.
    잘먹고 잘싸고 잘노는게 효도죠

  • 7. ...
    '19.9.16 9:06 PM (220.75.xxx.108)

    중3딸이 제 앞에서 원숭이 춤 추고 오며가며 마주칠 때 마다 엄마 안녕? 해주는게 이뻐 죽겠어서 이런 게 효도지 싶네요.

  • 8. elija
    '19.9.16 9:09 PM (175.203.xxx.85)

    결혼한 딸 둘이 사이좋게 사니 효도 라고 생각돼요

  • 9. ..
    '19.9.16 9:17 PM (112.144.xxx.81) - 삭제된댓글

    효도 자체를 생각 안하죠.ㅎㅎ
    그냥 이쁘고 감사합니다.저 안 닮은 자식 주셔서요.

  • 10.
    '19.9.16 9:38 PM (121.167.xxx.120)

    친구 어머니 딸이 이혼 하겠다고 하니 이혼 안하고 사는게 효도다 하셨어요

  • 11. 윗님
    '19.9.16 10:10 PM (210.117.xxx.206)

    엄마한테 말해야겠어요~ 항상 니가 뭐 잘하는데??? 하셔서 ㅎㅎ

  • 12. 행복한새댁
    '19.9.16 10:38 PM (110.70.xxx.175)

    숨쉬는거요.. 숨만 쉬어도 이뻐용

  • 13.
    '19.9.17 12:26 AM (61.74.xxx.64)

    너무 이쁘고 너무 귀엽고 그냥 그 존재 자체가 효도입니다. 돈도 엄청 들어가고 신경 쓸 일 많지만 딸 없으면 무슨 재미로 살았을까 싶어요 ㅎ ㅎ 결혼할 때까지 10년 남짓 남았을텐데 많이많이 사랑 주고 친구처럼 재밌게 지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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