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전은 제가 미리 부쳐서 가고
나물등 나머지는 어머니가 준비하셔서
비교적 간단히 지냈어요.
그래도 그 전을 혼자 하려니 지겨워죽는줄...
추석 마지막날 나를 위한 선물...
사고 싶던 화장품 지르고
내일부터는 기사들 쏟아질테니
또 열심히 밭을 갈아야죠~~~
오늘은 우리 푹 쉬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석 끝 사고싶은거 지르고...
질러 조회수 : 2,013
작성일 : 2019-09-15 22:25:32
IP : 124.49.xxx.16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보리
'19.9.15 10:27 PM (58.238.xxx.39)깨어있는 시민의 힘
2. ㄱㄱ
'19.9.15 10:27 PM (111.118.xxx.150)내일부터 전쟁이에요!
3. 호
'19.9.15 10:42 PM (119.70.xxx.238)내일도 다같이 힘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