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검새들은 5촌 조카가 최대한 안 들어 오기를 바랐을 지도 모른다.
5촌 조카 부재상황을 활용 (혐의 떠넘기기, 혐의 몰아주기 방식 등을 이용) 최대한 지들 입맛에 맞는 공작 시나리오를 짜내고 유포하기 수월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공작검찰에겐 이미 수사도 하기 전 기획, 답정너였던 '5촌 조카가 받는 의혹-조국 장관과 엮기.'란 각본이 자진 출두를 위해 입국한 5촌 조카에 의해 어그러지고 스텝이 꼬여 보인다.
당분간 그 조카나 조국 장관을 포함한 그 주변인이나 관련 공작검찰의 언론플레이나 기레기들의 의혹부풀리기등의 가짜 뉴스 공세에 다소 힘들 수 있다.
그러나 크게봐서 잘 한 결정이다.
5촌 조카라는 사람이 누구나 있는 먼지가 있다면 그 먼지만큼의 처분을 받으면 된다.
그러나 5촌 조카를 조사하지 않고 그런 상황을 악용 조국장관과의 관련성이란 거짓 사실을 끝임없이 비열하게 유포했을 떡검들을 생각하면 자진 귀국은 정치검새들의 뒷통수와 귓방망이를 치는 나쁘지 않은 수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자신 출두를 위해 스스로 귀국한 사람에게 '공항에서 긴급체포'란 자막을 띄운 언론들...떡검들의 빨대, 끄나풀이란 괜한?(아니 근거있는)오해를 부를 수 있으니 너무 티나게 윤석열에 충성하는 모습은 삼가하고 자제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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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요,
5촌 조카가 검새들과 딜 끝내고 기획 입국한 것일 수도 있다는 설도 있어요.
펌)조국 5촌조카라는 말을 강조하는 이유가 있죠!
"5촌조카의 횡령은 투자한 돈을 빼돌린 것인데...
그게 조국가족이 투자한 돈인 거죠.그러니까 사기를 당한 것인데
그게 ..사기를 당한 것이 아니라 다른 이의 돈을 투자한 것을 빼돌렸다 이렇게 엮을 수도 있어요"
이런 시나리오가 나올 수 있을 거라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