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웅동학원 이사 "조국 부친 믿고 학원 맡겼는데… 배신감"

이거 조회수 : 788
작성일 : 2019-09-27 12:32:50
청문회 증인이면 팩트인거죠

청문회 증인으로 유일하게 출석한 김형갑씨, 조국 일가 비판
"이사회서 학교 이전 투명하게 공개했으면 지금같은 논란 없어
내가 광복회 15년 있었는데 조국 할아버지는 독립운동 안했다"

"(조씨가) 이사장을 하기 전에는 (학교에) 빚이 없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472414

웅동학원이 학교 부지와 건물을 담보로 1995년과 1998년 두 차례에 걸쳐 옛 동남은행에서 신축공사비 명목으로 대출받은 35억원이 비자금 조성에 쓰인 것은 아닌지 살펴보고 있다

1998년이면 조국이 아파트 2채 살때임
IP : 223.38.xxx.15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7 12:35 PM (223.62.xxx.251) - 삭제된댓글

    조씨가 한말중에 맞는말이 뭐였죠? 그거 찾아봅시다.

  • 2. ..
    '19.9.27 12:38 PM (119.203.xxx.205) - 삭제된댓글

    잘 보았습니다

  • 3. 이거
    '19.9.27 12:39 PM (223.38.xxx.157) - 삭제된댓글

    웅동학원이 학교 부지와 건물을 담보로 1995년과 1998년 두 차례에 걸쳐 옛 동남은행에서 신축공사비 명목으로 대출받은 35억원이 비자금 조성에 쓰인 것은 아닌지 살펴보고 있다

    1998년이면 조국이 아파트 2채 살땜

  • 4. 병인것 같아요
    '19.9.27 12:39 PM (39.7.xxx.187) - 삭제된댓글

    허언증~
    표정과 말투로 봐서 거짓말 같지 않거든요.
    타인을 완벽하게 속여요.

  • 5. ,.
    '19.9.27 12:40 PM (223.62.xxx.168)

    저런 그지발새끼같은 인간 비호하는 시녀들은 뭔가요? 건국이래 처음인듯. 금수저 돈많은 남부러울것없는 교수부부가 알뜰히도 해먹었어요. 저정도되면 잠잘 시간도 없을듯 . 참 부지런해요. 명바긔가 형님하고 울고 가겄어요? 저런 드러븐 집구석 지키겠다고 노통팔고. 노통은 죽어서도 눈도 지대로 못감을듯

  • 6. 위에서
    '19.9.27 12:41 PM (1.212.xxx.125)

    이 글을 봐야 한다고 절규들을 해서 잘 보고 가요

  • 7. 정말
    '19.9.27 12:42 PM (223.62.xxx.216) - 삭제된댓글

    쓰레기가 더큰 쓰레기를 낳았군요.
    조두환이 조명박을 낳았어.

  • 8.
    '19.9.27 12:43 PM (106.102.xxx.119)

    잘봤습니다

  • 9. 음..
    '19.9.27 12:49 PM (211.189.xxx.36) - 삭제된댓글

    와~ 진짜 꼼꼼하기가 맹박이가 울고갈지경

  • 10. ..
    '19.9.27 12:52 PM (110.70.xxx.112)

    빨대 제대로 꼽았더라구요

  • 11. ㅣㅣ
    '19.9.27 12:57 PM (49.166.xxx.20) - 삭제된댓글

    다 바로 잡아야죠.
    남에게 손해보게 하면 안됩니다.

  • 12. ..
    '19.9.27 1:14 PM (106.102.xxx.159)

    시골 조그만 학교에 온가족이 빨대 꽂아 해먹고, 이제 나라에 빨대 꽂으려 했던건가요!
    징그럽고 무서워요.

  • 13.
    '19.9.27 1:16 PM (175.223.xxx.205)

    조국은 멍청해서 저런 머리 못쓸거고 조국책임은 아닐거같아요
    부친은 금전 쪽으로는 머리가 좋았나보네요
    조국이 이사장이었을때 변론포기해서 채무 창조할때도 누군가 코치해주지 않았을까요. 조국은 그럴 머리는 없어보여요.
    자기는 아무것도 모르니 청문회에서 떳떳했을거에요

  • 14. 부전자전
    '19.9.27 1:32 PM (183.96.xxx.47)

    시골 조그만 학교에 온가족이 빨대 꽂아 해먹고, 이제 나라에 빨대 꽂으려 했던건가요!
    징그럽고 무서워요.222222222222222222222

  • 15. 조국부부는
    '19.9.27 1:57 PM (175.211.xxx.106)

    돈을 너무 사랑하는듯.

  • 16. 대단하다
    '19.9.27 2:42 PM (211.252.xxx.129)

    시골 조그만 학교에 온가족이 빨대 꽂아 해먹고, 이제 나라에 빨대 꽂으려 했던건가요!
    징그럽고 무서워요. 3333333333333333333333

  • 17. 싸패
    '19.9.27 2:52 PM (211.36.xxx.25)

    집안이네요
    이젠 스케일 크게 해먹으려 나온거고
    징그럽고 무서워요 44444444444444444444444

  • 18. 에휴
    '19.9.27 4:20 PM (59.7.xxx.211)

    시골 조그만 학교에 온가족이 빨대 꽂아 해먹고, 이제 나라에 빨대 꽂으려 했던건가요!
    징그럽고 무서워요.

    55555555555555555555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7907 조국 장관 "검찰개혁, 무슨 일 있더라도 끝을 보겠다&.. 51 ㅇㅇㅇ 2019/10/13 1,808
997906 패스) 다음주 북유게 집회에는 이재명out 피켓 만들어오세요. 21 웃고있음 2019/10/13 579
997905 어떤 음식이 금방 살찌는거 같은가요 24 Rr 2019/10/13 4,369
997904 다음주 북유게 집회에는 이재명out 피켓 만들어오세요. 34 .. 2019/10/13 1,207
997903 일본놈들, 기어이 오염폐기물 버렸나 봅니다. 7 ..... 2019/10/13 1,387
997902 이인영-공수처 검경수사권 이달말 상정 18 꼭이다~ 2019/10/13 1,062
997901 중장년 헬스 프로그램 출연자 모집해요~ 1 유튜브 2019/10/13 919
997900 패스) 개국본..이재명.. 5 앤쵸비 2019/10/13 255
997899 연애할때 남편에게 얼마나 잘해주셨어요? 4 연애 2019/10/13 2,190
997898 예전에 문헌정보? 공부 하신 분들 계시면 답변 좀 ㅜㅜ 1 예전에 2019/10/13 785
997897 김수헌 자본시장전문기자 페이스북 JPG. 3 공감합니다 .. 2019/10/13 946
997896 필독)검찰과 언론의 민낯-김옥영(작가,교수) 4 다큐멘터리 .. 2019/10/13 740
997895 기계가 작성한 듯한 원글이나 댓글이 느껴지는데 4 .. 2019/10/13 376
997894 노정렬씨 어제 박력있게 사회 잘보던데, 이제 개그맨보다 MC.. 7 ㅇㅇ 2019/10/13 1,840
997893 이 정도는 해줘야 불매운동이죠~~! 1 더열심히 2019/10/13 928
997892 나의 나라 드라마 재밌어요~~ 6 ㅇㅇ 2019/10/13 1,268
997891 오래 참다가, 머리를 자르기로 마음 먹었어요 17 단발병 2019/10/13 2,787
997890 정교수 노트북 얘기 들어보셨어요 27 검찰개혁 2019/10/13 3,095
997889 서초동 촛불집회는 계속 됩니다 12 ㅇㅇ 2019/10/13 807
997888 아니라고 해준 적 없습니다. "윤석열 접대 의혹&quo.. 3 청와대는 2019/10/13 882
997887 별장이야기 - 한겨레 단독보도 논란 파보자 5 커뮤 2019/10/13 695
997886 외모 강박의 시대..노년에 이렇게 꾸민다면~ 6 어떨까요? 2019/10/13 3,638
997885 이낙연 총리, 일왕 즉위식 참석 위해 방일 49 ... 2019/10/13 2,503
997884 영화 조커 봤어요. 하단 스포와 질문 있어요 8 ... 2019/10/13 2,043
997883 "김학의, 윤중천 제공 차명폰 2대 사용".... 7 ㅇㅇㅇ 2019/10/13 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