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안 보아도 경향을 받아주었죠
이사할 때 저동이체 해제도 귀찮고 해서 계속 받아주었어요.
제가 바보였던거죠.
기자*들은 죄다 기레기임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다 기레기.
어떤 *은 된똥 어떤 *은 설사
어쩜 오마이 빼고 나베 기사가 하나도 없나요?
권력은 뭔 권력?
뭔가 처드신 듯
윤석렬보다 저는 경향과 한겨레의 야비함에 치를 떱니다.
뉴스 안보면 그만이고 광고주는 언젠가 니들을 떠넌다.
60대도 스마트폰 보는 이 세상에 기자 니들이 의미가 있냐?
내일 경향에 전화하고 은행 가서 자동이체 끊을겁니다.
넌 나에게 실망을 줬어.
나베!!! 니 아들 국적 뭐냐고? 뭐가 쫄려서 말을 못하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향을 끊으려구요
**** 조회수 : 745
작성일 : 2019-09-15 20:37:27
IP : 112.171.xxx.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요
'19.9.15 8:53 PM (210.113.xxx.115)그나마 나은가싶었더니
기레기는 기레기였다2. ㅇㅇㅇ
'19.9.16 3:41 AM (110.70.xxx.23)글줄이나 좀 맞추지
이게 모에요?
읽기 불편하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