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가을 조회수 : 2,304
작성일 : 2019-09-15 17:16:07
이말 한마디가 참...
엄청난 파급력이 있었네요.
검찰총장까지 만든거 같아요
민주당 지지자들도 저말이 곧 그사람이라 생각해서 무한지지를 해줬던거 같아요.
무비판적인 절대적 지지..ㅠㅠ
IP : 223.62.xxx.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5 5:19 PM (182.225.xxx.13)

    검찰개혁을 막아서며 오직 조직에만 충실할줄 누가 알았겠어요.
    무엇에 충실한건지 제대로 물었어야 했는데...
    헌법과 국민들을 기만하며 오직 조직에만 충성할줄이야...

  • 2. 황교안 비서울대
    '19.9.15 5:19 PM (124.58.xxx.178)

    채동욱 서울대 출신
    그래서 당시 더 그랬을 수 있지않나 그런 생각도 듦

  • 3. 마키에
    '19.9.15 5:20 PM (59.16.xxx.158)

    조직에 충성한다는 말이 검찰 이득권에 충성한다는 말인 줄은 정말 몰랐죠 정의에 충성한다는
    줄 철썩같이 믿었어요
    바람직한 검찰이란 조직은 싫어라 할 줄은...

  • 4. ....
    '19.9.15 5:21 PM (175.223.xxx.45)

    거짓말쟁이 양아치였어요
    그럴듯하게 속 마음 속이며
    겉만 번지르르하게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에 찬성한다고 해놓고
    뒤통수치는 양아치고
    떡 상납 받던 사이를 무슨 순수한 러브스토리로
    둔갑시키고

  • 5. 쌍둥맘
    '19.9.15 5:26 PM (180.69.xxx.34)

    조직에 충성한다는 말이 말 그대로 진심으로 한 말인데 우리가 곡해했어요ㅜㅜ

    윤총장의 조직은 검찰조직ᆢ영원한 검찰의 권력과 전관예우라는 밥그룻,김앤장 정치권과 연결된 커다란 기득권 조직에 충성한다는 것이었는데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이 임팩트가 강하다보니 조직을 국민조직으로 알아들었네요ㅜㅜ

    철저한 검사출신 검찰 마인드가 강한 사람으로 조폭처럼 검찰조직의 영구한 권력 공고하에 목숨 바친 강골 검사 출신 검찰총장임을 이번에 알게 되었어요

    저 정말 윤석열 좋아했는데ㅜㅜ

  • 6. ..
    '19.9.15 5:26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저도 국민이나 법을 생각했네요..
    조직기득권에만 충성할 줄이야ㅋ

  • 7. 22222
    '19.9.15 5:33 PM (211.206.xxx.130)

    조직 기득권에만 충성할 줄이야...

  • 8. 사람이 아니고
    '19.9.15 5:39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조직일줄이야 ㅋ

    파면팔수록 몰랐던 사실이 후두둑.

  • 9. ...
    '19.9.15 5:42 PM (1.231.xxx.48)

    알고보니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도
    거짓말이었어요.
    bbk 특검으로 쥐박이에게 면죄부 줄 때부터
    한결같이 쥐박이에게는 충성했음.
    쥐박이 구치소 들어갈때도 윤석열 관용차로 모시고 갔음.

  • 10. ㅇㅇ
    '19.9.15 5:51 PM (223.38.xxx.219)

    본색을 드러내니

    그게 어떻게 제 도덕성의 문제입니까?
    제가 관련돼 있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이말 참 비열했다는걸 이제야 깨닫게됐어요

  • 11. 지금생각하면
    '19.9.15 6:08 PM (121.138.xxx.76)

    저 말을 했을 때는 박근혜 때라서 저 말이 마치 민주투사의 고백 같은 임팩트가 있었던 거죠.
    조직에 충성한다는 말이 뭔지 두번 생각해보지도 않았고
    검찰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너무나 잘 몰랐고

  • 12. ..
    '19.9.15 6:16 PM (219.248.xxx.230)

    솔직히 윤석열에게 기대한 게 있었어요. 기개가 있는 줄 알았죠. 임명장 수여식 그리고 취임사 찾아봤는데 느낌이 좋질 않았어요. 검찰개혁에 적극적이진 않겠다는 거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법과 원칙에만 충실해줘도 다행이다 그것만 해줘라 했습니다.
    짜잔.. 이 ㅂㅈ새퀴가 취임한지 한 달도 안돼서 이 망나니지랄을 할지는 차마 몰랐네요. 세상의 온갖 쌍욕을 처먹고 제대로 처벌돼야 합니다. 검사 판사가 잘못해도 수사하고 처벌할 곳이 없어요.
    삼권분립의 허점이고요. 민주통제가 안되는 거에요. 이거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기소할 데 안 하고 기소 안 할 곳을 기소하는 일 이거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언론도 같잖아요. 말해야 할 때 말하지 않고 선택적 정의...

    문프와 조국이 있을 때 하지 않으면 일본 꼬라지납니다. 아무도 분노하지 않으면 개쓰레기 되는 거에요.

  • 13. ..
    '19.9.15 6:49 PM (118.42.xxx.177)

    팟빵 이이제이 들으면 자세히 나옵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314 지금 맛있는 청혼 보는데 추억의드라마.. 23:04:00 37
1797313 부동산도 폭락할 수있다는걸 ㅓㅗㅗㅎ 23:03:26 113
1797312 아파트 추천 2 face 22:59:47 115
1797311 집값 3 아들결혼 22:58:49 205
1797310 검정백 추천 부탁드려요. 00 22:58:18 48
1797309 모임에서 자꾸 남편 얘기하는 사람 몰라 22:52:33 282
1797308 결혼식에 흰원피스가 민폐인거죠? 5 22:52:23 277
1797307 군대 신검 키요 정확한건가요?? 3 .,.,.... 22:51:35 153
1797306 송도에 해외 대학교 왜 가는 걸까요? 4 ... 22:49:08 525
1797305 약물로 연쇄 살인한 여자의 수법 8 ㅇㅇ 22:46:22 898
1797304 시누들이 저를 정말 손님 대하듯 대해요 10 ㅇㅇ 22:38:05 1,291
1797303 냥이의 이런행동 왜??? 6 자주 22:34:27 373
1797302 고딩아들 집안일 가르치고 있어요 6 아이에게 22:25:59 553
1797301 네파 공홈가격이랑 백화점 택 가격 2 네파 22:22:29 477
1797300 시립 요양원이 좋은가요.싼건가요 궁금 22:18:05 270
1797299 100을 잘해줘도 1이 기분 나쁘면.난리치는애 5 ........ 22:17:35 719
1797298 82님들 사기열전, 주역은 꼭 읽으세요 6 22:16:18 796
1797297 입냄새 심하게 나는 고딩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22 ... 22:09:15 1,533
1797296 서울 나들이 잘하고 집으로 가는 길이에요 5 경기도민 22:06:16 839
1797295 식당에 이병헌 싸인 보고 놀란 이민정 1 .. 22:05:41 2,102
1797294 인스타 제 글이 아닌데 댓글 알림을 받을 수 있나요? ?? 22:04:10 107
1797293 호의가 계속되니 호구가 됐네요 7 무닉ㅇㅇㅇ 22:03:38 1,637
1797292 서울에 매물이 나오긴나오네요 3 Asdl 22:02:45 1,155
1797291 저는 그냥 애 독립시키고 나서 저혼자 자립하고 싶어요 6 ㅇㅇㅇ 21:58:08 1,024
1797290 정세현 장관님은 정청래 대표에 대해 깊은 애정을 표시하네요.jp.. 6 정치오락실 .. 21:57:28 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