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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에서 공부하면 공부가 더 잘되나요?

ㅇㅇ 조회수 : 4,032
작성일 : 2019-09-15 16:06:48
커피숍에 왔는데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ㅋㅋㅋㅋㅋ
IP : 117.111.xxx.227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9.15 4:08 PM (49.142.xxx.116)

    전 30여년전 공부할때도 까페에서 했어요. 아무도 까페에서 안하던 시절인데
    혼자만 거기서 커피 시켜놓고 레포트 씀 ㅋㅋㅋ
    약간 분위기도 어두컴컴 좋고, 커피 향기도 좋고, 음악도 좋고, 백색소음도 좋고..
    집에 오면 자꾸 침대에 눕고 싶고... 도서관은 숨막히고..

  • 2. ...
    '19.9.15 4:09 PM (117.123.xxx.155) - 삭제된댓글

    생활소음 백색소음으로 공부가 잘되는 사람이 있다네요.
    전 어렸을 때는 엄마가 부엌에서 소리 내시면 그 때부터 공부가 집중이 잘되었어요.요즘에는 무조건 바람소리 풀벌레 소리 들이는 조용한 곳이 좋아요.

  • 3. ㅠㅠ
    '19.9.15 4:10 PM (49.172.xxx.114)

    저희 집 근처 도서관이 공부는 안돼서 커피숍가서ㅠ해야하는데 저는 집중이 잘 안돼서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예요

    귀마개라도 낄까봐요

  • 4.
    '19.9.15 4:12 PM (210.99.xxx.244)

    조금 산만한 사람들이 오히려 잘되는 장소라도 들었어요

  • 5. ㅇㅇ
    '19.9.15 4:15 PM (39.118.xxx.70)

    커피숍이 시끄러운건 의미없지 않나요? 보통은 이어폰끼고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들으면서 공부하던데..커피숍 분위기 좋잖아요 자유롭고..쾌적하고..적당한 소음있어서 부담없고...도서관은 너무 숨막히게 조용해서...

  • 6. ...
    '19.9.15 4:15 PM (175.223.xxx.182)

    백색소음 어쩌구는 대외 발언이고
    대내적으로는 대부분이 폼이라고 봅니다.

  • 7. 답글로그인
    '19.9.15 4:15 PM (106.102.xxx.77)

    테이블에 죽치고 않아서 옆사람 앉기 부담스럽게 하는 것도 결례이니까 분위기봐서 요령껏이요.

  • 8. 음..
    '19.9.15 4:18 PM (14.34.xxx.144)

    전 카페에서 공부는 안해봤는데
    책읽으러는 가거든요.
    진짜 책이 술술 넘어가요.
    책읽는데 감정이입도 잘되고 내가 주인공인냥 몰입해서 한권 뚝딱 읽어지더라구요.

    집에서 조용히 읽으면 잘 안읽히더니

    그리고 지하철에서도 그렇게 책이 술술 넘어가더라구요.

  • 9. 비난 아니고
    '19.9.15 4:19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저도 정말 궁금해요.
    신기하기도 하구요.

  • 10. ㅇㅇ
    '19.9.15 4:20 PM (39.118.xxx.70)

    카페에서 공부하는게 아직도 허세..폼 이라고 생각하다니...카페가 뭐 대단한곳도 아니고...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고 공기쾌적하고 집에서 공부하는건 눕고 싶고 지루하고 도서관은 너무 답답하고 숨막히고..그런거아닌가요?

  • 11. ㅋㅋ
    '19.9.15 4:21 PM (112.172.xxx.50)

    근데 백색소음을 넘어선 도떼기 시장 같은 곳에서 공부하는 하람들은 좀 신기하긴해요

  • 12. .....
    '19.9.15 4:22 PM (118.32.xxx.239)

    동생이 업무나 공부할거있으면 까페가요.
    집에있으면 자꾸 침대에 눕고 티비보고 냉장고 열게된다고 까페 갑니다.
    일단 가면 그래도 하긴 하잖아요.
    집중이 얼마나 되건 간에
    집에 있으면 아무것도 안하게 되니까
    집에 있는것 보다는 가는게 훨씬 낫데요.

  • 13. ....
    '19.9.15 4:23 PM (175.223.xxx.182)

    백색소음이 좋아서라면...
    도서관 한 열람실을 백색소음이 나오는 곳으로 만들면
    카페가던 사람들이 그 열람실로 갈까요?
    전 절대 안간다고 봅니다.

  • 14. 행복이
    '19.9.15 4:24 PM (223.62.xxx.96)

    저희집 중딩이도 주말내내
    까페가서 하고 오네요
    오늘도 갔어요

    이해는 안가지만;;^^

  • 15. ㅇㅇ
    '19.9.15 4:25 PM (39.118.xxx.70)

    윗분 당연히안가죠..카페는 좋아하는 음료 마시면서 도서관과 비교해서 비교적 자유롭고 부담없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 16. 도서관은
    '19.9.15 4:26 PM (222.120.xxx.98)

    행동이 부담스럽잖아요,
    카페에서 공부하는 걸 그렇게 색안경끼고 보는 사람이 아직도 있군요.
    카페처럼 공부하기 좋은 장소가 없던데...

  • 17. 그냥
    '19.9.15 4:26 PM (211.226.xxx.127)

    적당히 자유롭고 적당히 남 시선땜시 놀기 뭣하고..
    공부하러 책 보러 업무보러 가는 사람 이해됩니다.

  • 18. T
    '19.9.15 4:27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카페에서 공부하는게 허세, 폼이라니.. ㅎㅎ
    공부하는 스타일이 다들 다르잖아요.
    사방막히고 어두운 조명 내 스텐드만 반짝하는 공간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뻥 뚫린 적당한 소음의 오픈된 공간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요새 스터디카페, 독서실 안가보셨죠?
    개인 공간도 있지만 카페처럼 큰 테이블 오픈 공간도 있어요.
    2시간 정도 노트북 들고 일하러 가끔 카페 가는데(여름에 더웠잖아요. ㅠㅠ) 내가 안해봤다고 니들 다 허세야 몰아붙이는 사람들은 언제적 사람들인가 싶어요.

  • 19. ...
    '19.9.15 4:29 PM (106.102.xxx.176) - 삭제된댓글

    도서관이 멀거나 집중 잘 못하는 사람이 가는 거죠
    집중해서 치열하게 공부하는 사람은 좀 멀더라도 도서관 가거나 집에서 하지만요

  • 20. ㅇㅇ
    '19.9.15 4:29 PM (39.118.xxx.70)

    그러게요 도서관이 카페처럼 한동네에 수십개 있는것도 아니고..공부얘기나오면 무조건 도서관타령이라니...

  • 21. ...
    '19.9.15 4:31 PM (175.113.xxx.252)

    저는 집에서 하는게 제일 잘되어요..ㅋㅋㅋ 도서관도 잘 안되더라구요.. 카페는 아예 정신산만해서 더 못할듯 근데 뭐 사람마다 공부하는 방식이 틀리니까...

  • 22. ㅇㅇ
    '19.9.15 4:35 P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

    우리남편은 집, 도서관
    저는 공원, 카페
    사람마다 다르죠

  • 23. ..
    '19.9.15 4:36 PM (220.95.xxx.77)

    저희 딸은 도서관 가는길이 넘 오르막길이고 멀어서 카페 자주 가는데
    독서실은 너무 좁고 펜 똑딱거리는 소리나 실수로 기침 한번 하면 바로 포스트잇 붙고 신경쓰여서 못다니겠다 하더라고요... 토즈같은 프리미엄독서실이 근처에 없어서 일반독서실만 있는데
    창문도 없고 먼지가 많아서 재채기가 자주 난다고 하더라고요... ㅜㅜ 평일은 학교 야자시간때 하지만
    주말은 카페 가라고 했어요.

  • 24. 해봤는데
    '19.9.15 4:37 PM (124.58.xxx.138)

    잘돼요. 공부나 일에 집중하면 주변소음은 하나도 안들림.

  • 25. ㅇㅇ
    '19.9.15 4:42 PM (39.118.xxx.70)

    오히려 카페는 도서관과는 다르게 유료니까 공부하러 가고싶어도 못가는 학생들도 있을듯...그래도 하루종일 4인용 자리 죽치고 앉아서 도서관처럼 자리맡아놓고 공부하는 건 아닌거 맞죠......

  • 26. ...
    '19.9.15 4:50 PM (180.229.xxx.94)

    공부하는 척 하는거같기도하구요
    아침 10시 스벅에가니 노트북족이.많덩데요

  • 27. ㅎㅎㅎ
    '19.9.15 4:53 PM (183.98.xxx.232)

    근데 그런 사람들 때문에 회전이 잘 안되겠네요
    커피 한잔 시켜놓고 하루종일 앉아있을수 있잖아요
    좀 얌체같긴 하죠

  • 28. Mm
    '19.9.15 4:53 PM (183.106.xxx.136) - 삭제된댓글

    아들이 의대 본과생인데요 작년까지만 해도 집에서만 공부했거든요. 중고등 때도 독서실 한 번 안 갔어요. 음악 들으며 공부한 적도 없고요. 외동이라 공부 방해하는 사람도 없었고 집만큼 편한 곳이 없으니 한 번도 독서실 안가다가 대학 가서는 의대는 과에서 따로 자습실 자리를 주니 거기서 좀 하다가 집에서 하다가 했는데 올 여름방학 부터 카페에 공부하러 가네요. 이해가 안되지만 공부가 잘 된대요. 잠도 안오고 백색소음도 적당하고 학교앞 카페라 공부하는 애들도 많고 좋다네요. 커피 전혀 안마시던 애인데 카페 가면서 커피도 마시고..

  • 29. ㅂㅂ
    '19.9.15 4:59 PM (183.106.xxx.136)

    아이가 의대 본과생인데요 작년까지만 해도 집에서만 공부했거든요. 중고등 때도 독서실 한 번 안 갔어요. 음악 들으며 공부한 적도 없고요.

    외동이라 공부 방해하는 사람도 없었고 집만큼 편한 곳이 없으니 한 번도 독서실 안가다가 대학 가서는 과에서 따로 자습실 자리를 주니 거기서 좀 하다가 집에서 하다가 했는데 올 여름방학 부터 카페에 공부하러 가네요. 이해가 안되지만 공부가 잘 된대요.

    집에선 잠이 오고 의대자습실은 과친구들 공부하는 거 보면 벌써 저거 보나 걱정되고 조바심나서 오히려 집중 안되더래요.

    잠도 안오고 백색소음도 적당하고 학교앞 카페라 공부하는 애들도 많고 좋다네요. 커피 전혀 안마시던 애인데 카페 가면서 잠 안오게 커피도 마시고 그러네요.

  • 30.
    '19.9.15 5:01 PM (222.120.xxx.98)

    그래서 3시간 넘기면 자릿값을 하려고 두 번 시켜 먹어요.
    디저트도 시켜 먹구요.

  • 31. ...
    '19.9.15 5:02 PM (61.102.xxx.244)

    뜯어쓰는 노트 독서실에선 못 뜯고 필통 열때도 조심해야 해서 불편해요

  • 32. ....
    '19.9.15 5:04 PM (211.178.xxx.171)

    울 딸 병원 근무 2주차인데 근무 끝나고 병원 컴으로 차트 공부하고, 집에와서 더 해가야하는데 계속 졸다가 결국 깊게 못자고 몇시간 겨우 지나면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 더 하다가 6시 반에 출근해요.
    집에 와서 빨리 끝내고 자면 될텐데 자꾸 졸기만해서 답답했는데
    이번 연휴동안 카페 가서 같이 하자해서 따라갔어요
    정말 열심히 하더군요.
    졸지도 않구요...

    가운데 큰 테이블에 자리 한칸 차지하니 한 테이블에 모르는 사람 6명이 있는 거에요.
    저도 시간 좀 지나면 뭐라도 추가 주문하라고 했는데
    테이블 하나에 혼자 자리차지 하고 앉아 있는 것보다는 낫다 싶더라구요.

    이틀 연속으로 나갔는데 오늘은 집에서 하라고 하니 좀 빈둥거리는 게 보이네요..

  • 33. 저는
    '19.9.15 5:15 PM (119.192.xxx.12)

    시간강사라 출강 전에 늘 강의준비(ppt)를 해야하는데, 집에서는 산만해서 4-5시간 걸릴 분량을 카페에 가서하면 2-3시간이면 다 해치우고 와요. 도서관은 모르겠는데, 집보다는 효율이 높은 건 확실한 듯...

  • 34. .......
    '19.9.15 5:16 PM (175.223.xxx.84)

    집에있으면 자꾸 침대에 눕고 티비보고 냉장고 열게된다고 까페 갑니다.
    일단 가면 그래도 하긴 하잖아요.222222

  • 35. 플럼스카페
    '19.9.15 5:32 PM (220.79.xxx.41)

    일부러 가서 하진 읺는데 뭔가 한 시간 넘게 밖에서 그냥 있어야 하는 날 주섬주섬 챙겨서 가봤거든요.
    왜 카페에서들 공부하거나 일하는지 알 거 같았어요.
    저는 도서관이나 독서실을 학교 다닐 때도 못 갔어요. 뭔가 할 때 늘어놓고 부시럭 거리면서 하거든요. 남에게 피해주긴 싫으니 못 갔었는데 적당히 내 1인 공간만 누리고 남만 침범 안하면 어느 정도 소음도 음악 소리에 묻히고 좋더라고요.
    진짜 책도 잘 읽힙니다. 신기...

  • 36. ㅇㅇ
    '19.9.15 5:41 PM (223.38.xxx.240)

    깔끔한 도서관이 많ㅈ않아요 ㅠ

  • 37. 다른
    '19.9.15 6:24 PM (1.230.xxx.106)

    테이블 사람들이 다 나 공부하나 안하나 감시하는것 같아서
    집중이 잘되요 그래서 놀지도 못하겠구요.ㅋ

  • 38. ..
    '19.9.15 6:26 PM (125.187.xxx.25)

    얼마전에 잠깐 만난 사람 문과쪽 상위 0.1퍼였는데 카페에서만 공부한대요. 대학때도 도서관 근처도 가본 적 없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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