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빅뱅 탑과 윤석열 부인의 친분이 아주 두터운가 봐요.
탑이 10원도 안 받고 무료로 윤석열 부인 전시회에 참여하고
홍보글까지 sns에 올렸다네요.
빅뱅 탑, 윤석열 아내 주최 전시회 참여
윤석열 아내 "탑, 10원도 안받고 무료로 참여"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진행되면서 윤 후보자의 아내와 빅뱅 탑의 관계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탑은 군 입대전 2016년 12월 6일부터 2017년 3월 26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진행된 '현대건축의 아버지:르 코르뷔지에' 전시회에 오디오 가이드로 참여했다. 해당 전시회는 윤석열 후보자의 아내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기획했다.
탑은 전시회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시회에 직접 방문한 인증샷과 함께 "탑의 오디오 가이드"라는 설명을 덧붙이며 행사를 홍보하기도 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708110402492
윤석열은 버닝썬 수사할 때
본인 부인과 YG 소속사 연예인들 친분도
꼭 조사하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