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의원이 이렇게 이야기하죠.
청문회 무산되고 조국장관의 기자 간담회에
조장관의 자녀를 집중거론하고 조국장관이 눈물이 글썽일 정도였고
쉬는시간에 조국따님에게 전화하면서 딸님에게 너괜찮니 괜찮니하면서
안절부절 못하더라고......
지금 벌어지는 나경원의원의 아들 국적문제와 논문문제 의혹문제로
아마도 모르긴 몰라도 지극히 상식적인 부모라면 그 부모는 불지옥일것입니다..
아마도 못버틸것 같아요.. 암요 못버티지요.. 그 의혹이 사실이라면.
주변에 아들딸자식가진분들에게 물어보면 하는 이야기가
에진간히 남의자식들 건들어야지!!! 너무했어... 지새끼는 괜찮을줄아나바......